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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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주 영미 순방... 19일 여왕 장례·20일 유엔총회 연설 등 일정 소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영미 순방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5박7일 간 일정으로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미국 뉴욕에서는 20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이후 캐나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진행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과의 현지 한미, 한일 양자 회담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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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런던 방문해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참석 예정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이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와대 김은혜 홍보수석은 11일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이 오는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8일 서거했으며, 10일간의 애도 기간을 거친 뒤 1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역시 장례식 참석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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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은 ‘주시태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6년간 명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경부선’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236건(사망 19명·부상 86명)으로 조사됐다. 노선별로 보면 경부선이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선 19건, 중부선 17건, 남해선·호남선 16건 순으로 집계됐다. 사고 원인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시 태만'이 100건으로 전체 사고의 42.4%를 차지했다. 이어 과속 36건, 졸음 31건을 기록했다. 민홍철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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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英 상·하원의장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의 서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현지시간) 오후 향년 96세로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 대한 조의 서한을 존 프란시스 맥폴 영국 상원의장과 린지 호일 영국 하원의장에게 보냈다.김 의장은 이 서한에서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적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영국 군주 중에서는 가장 긴 기간 재위한 군주로서 재위기간 동안 영국 국민의 한결같은 사랑과 존경을 받으신 분이라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어 “1999년 한국에 국빈방문해 안동 하회마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시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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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용산역 찾아 추석 귀성길 인사 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최고위원, 김성환 정책위의장, 천준호 비서실장 등 지도부는 귀성 인사를 전하기 위해 용산역에 총출동했다.10시 30분께 용산역에 도착한 이 대표는 ‘민생부터 챙기겠습니다’, ‘함께 웃는 한가위’ 등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역사 내에서 시위를 진행 중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본 이 대표는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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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英 여왕 서거 “깊은 애도…동시대 시간 공유에 영광”
윤석열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여왕과 함께 동시대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여왕께서는 격변의 20세기와 불확실성의 21세기를 관통하는 리더십의 모범을 보여줬다”며 “영국을 하나로 만들고 영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근원이었다”고 말했다.또 “(엘리자베스 여왕이) 세계 대전의 어두운 시기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의 문이 열렸을 때, 자유의 수호자로서 많은 세계인에게 위안과 위로를 안겼다”며 “여왕께서 보여준 인간적 깊이와 조국을 위한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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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추석 한가위 메시지... “약자 보듬는 사회... 희망으로 위기 극복”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추석을 맞아 국민들에게 한가위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가위 메시지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마다 우리는 희망을 나누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경제가 어려울 때 더 고통받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넉넉하게 보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명절만큼은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며 "희망의 보름달을 품는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사를 돌면서 대통령실 직원들과 악수를 나눴다. 기자실도 깜짝 방문해 취재진에게 추석 연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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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직 사퇴... “당 혼란 책임 느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원내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당 원내대표 사퇴 의사를 밝힌다"며 "당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현재 당의 리더십 위기는 전임 당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무마하려는 시도가 윤리위의 징계를 받으면서 촉발됐다"며 이준석 전 대표를 겨냥했다.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의원총회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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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태풍 힌남노 피해’ 대응 마련 협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8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개최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진행되는 협의회에는 강풍·폭우 등으로 피해를 본 이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권성동 원내대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를 비롯해 양측 실무진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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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용산역서 귀성인사... 지도부와 함께 추석 민심잡기 나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시민들과 추만나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에 나서는 시민들과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만난다. 한편 국민의힘은 아직 비대위 공식 출범 전인 만큼 별도 귀성인사에 나서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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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9일 '방한' 예정 해리스 미국 부통령 접견 전망... 한미동맹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방한하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만남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8일 "한미관계 강화 방안을 비롯해 북한문제, 경제안보, 주요 지역 및 국제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달 25∼29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7일(현지시간) 밝힌 바 있다. 일본 방문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대표로 참석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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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출범 수순... 오늘 전국위 열고 인선안 의결
국민의힘이 7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정진석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위는 이날 비대면으로 회의를 열어 ARS 투표를 통해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새 비대위원장에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중단됐던 비대위 구성을 약 2주만에 정상화하며 추석 연휴를 맞게 됐다. 다만 비대위원 인선 작업은 추석 연휴를 지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내주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비대위원 인선안을 의결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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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선업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국회 연속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우조선해양대응TF와 을지로위원회, 손잡고, 전국금속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조선업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연속토론회의 마지막 4탄이 9월 7일(수) 오후 1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속 토론회는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이 0.3평에 스스로를 가두고, 목숨을 내걸고 단식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절박한 심정을 함께 나누고, 조선산업 내에 구조화되어 있는 불합리한 하청구조와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고자 마련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대우조선해양대응TF와 을지로위원회에서는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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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정진석 낙점... 고심끝 수락
국민의힘이 새로 출범할 '새 비상대책위원회' 수장으로 정진석(62) 국회 부의장이 7일 낙점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부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비대위원장직 수락의 뜻을 밝히고 "지금 비대위원장을 독배라고들 한다. 저는 독배라서 더 이상 피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집권여당의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 말고도 좋은 분들이 많기에 기회를 새로운 분들에게 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가졌다"며 "저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윤핵관'이니 하는 표현을 들었다. 그런 갈등과 분열이 노정된 상황에서 제가 나서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자문을 수없이 했고 그런 맥락에서 고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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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로버트 피텐져 ‘의원정보안보포럼(PISF)’ 회장 접견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로버트 피텐져 의원정보안보포럼 회장(前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최근 미 의회가 통과시킨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반도체 지원법’이 한국 전기차 업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이날 접견에는 류 진 풍산그룹 회장,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의원정보안보포럼 이사회의 밀로스 이브코비치·제이시 보그스 변호사,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최근 미 의회에서 입법 완료된 ‘인플레이션 감축법’ 및 ‘반도체 지원법’을 신속히 수정·보완하지 못할 경우 한미 관계에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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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태풍 피해’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방안 강구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출근길에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거나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 조사와 대처가 필요합니다만 포항 같은 경우는 일견 보더라도 선포가 가능한 지역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빠르게 절차를 밟아 선포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일단은 재난 지원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같은 것을 즉각적으로 조치할 게 있으면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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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단체 대북 지원물자 첫 반출 승인... 인도적 차원 물품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내 민간단체가 신청한 대북 지원물자 반출이 처음으로 승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7일 "민간단체가 신청한 영양물자와 관련된 반출 신청 1건을 지난달 승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5월 이전까지 통일부가 승인한 대북 지원물자 반출은 7건으로 새 정부 들어서는 처음으로 승인이 이뤄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정치 군사적 고려 없이 언제든 열어놓겠다는 뜻을 누차 밝혀왔다"고 언급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도 "인도 지원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관계없이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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