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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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연금특위 정부 개혁안·자문위 보고 논의 본격화... 16일 전체회의"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연금 개혁안을 보고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연금특위 위원장은 "11월 16일 전체회의를 연 뒤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여러 쟁점을 공론화하고 야당과 협상하며 쟁점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회의에서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연금 운영계획안에 대해 보고하고, 특위 산하 민간자문위원회도 지금까지의 논의 결과를 최종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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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시정연설서 "함께 해주신 이재명 대표님" 野 먼저 호명하며 예우 '눈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하면서 야권 대표들에게 먼저 예우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정치권 관례를 깨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진표 국회의장님. 김영주·정우택 부의장님. 또 함께해주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님. 이정미 정의당 대표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님…" 이라고 표현한데 이어 이후에도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님. 그리고 여야 의원 여러분"이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순으로 호명했다. 이러한 호명 부분은 윤 대통령이 직접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야와 함께 경제 복합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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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통합 행보... "유승민 만나보니 '코리안 젠틀맨' 애국자더라"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당 통합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과의 만남에 대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JTBC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아주 경쾌하고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인격이 좋은 분인지 몰랐다"며 '코리안 젠틀맨', '애국자'라고 추켜세웠다. 인 위원장은 유 전 의원의 당 참여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고 답하고, "그분은 합리적인 사람이다. 마음의 상처를, 산전수전을 겪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상처를 안 받았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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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7일 개최키로
박민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일로 정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다만 여야는 청문회에 참석할 증인 명단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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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 국정원 국감... '선관위 보안점검' 공방 예고
국회 정보위원회는 1일 국가정보원에서 국정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선 국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안점검 후 제기된 선거 개입 의혹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최근 북·러 간 무기 거래 움직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북한의 무기와 군사 기술이 제공됐다는 관측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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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년도 예산 심사 본격화... 예결위 공청회 개최
국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1일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예결위 이어 오는 3일과 6일 경제부처 심사, 7∼8일 비경제부처 심사, 9∼10일 종합정책질의를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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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의원, 알바 면접 미끼 성폭행 방지법 대표 발의
거짓 아르바이트 구직 정보에 속아 면접을 보러 갔다가 성폭행당한 피해자의 극단적 선택으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거짓 구인광고로 구직자를 유인해 성매매 등을 알선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부산 연제구)의원은 구인조건을 속여 구직자에게 성매매 등 알선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1일 밝혔다.10대 구직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스터디카페 알바 미끼 성폭력 사건의 가해 남성 A씨는 알바천국 등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접속해 여성 1천여명의 이력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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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기초연금 점진적 통합 추진... “미래세대 위한 연금개혁”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31일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제도를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연금개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민연금의 기본 틀을 바꾸는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반쪽짜리 개혁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구조를 바꾸는 지속 가능한 연금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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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생현장 36곳 찾아간 대통령실…과학계·소상공인 등 민심 수렴
비서실장·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지난 23일∼25일 과학기술인·소상공인 단체, 구청, 경찰서 등 36곳의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 현장 방문 주요 결과를 소개하고 민심 수렴에 나섰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국무회의에서도 "(참모진이) 36곳의 다양한 민생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들을 생생하게 듣고 왔다"며 "대통령실에서 직접 청취한 현장의 절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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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도권 교통대책 간담회'서 ’김포 서울 편입' 추진 시사
국민의힘이 30일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요구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는 이날 경기도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연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 내부 검토 결과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의동 정책위의장도 "김포시 서울 편입 특별법은 당이 책임지고 이 문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의 서울 편입은 당 소속인 김병수 김포시장과 박진호·홍철호 김포갑·을 당협위원장이 일찌감치 지도부에 건의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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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합참의장 후보자 등 7명에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군 대장 진급자 7명에게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김명수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강신철 연합사 부사령관, 손식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 등 대장 7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이들이 들고 있는 삼정검에 수치를 직접 매어줬다. '삼정검'은 육군ㆍ해군ㆍ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ㆍ통일ㆍ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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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앞두고 비명계 지역 친명 원외 출마 선언 잇따라... 계파 갈등 재발 우려
총선을 반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외 인사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성 친명계 원외 인사들의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소속 인사들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은 지난 15일 송갑석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고 상임운영위원장인 김우영 강원도당위원장은 비명계 강병원 의원의 지역구인 은평을 출마를 고심하는 가운데 다른 인사들도 곳곳에 포진하면서 공천경쟁 불을 붙이고 있다. 비명계에선 이른바 '자객 공천'을 우려하며 잔뜩 경계하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이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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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과학기술인과 내년도 R&D 예산 간담회... 예산증액 현장 목소리 청취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는 31일 국회에서 과학기술인들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된 R&D 사업 예산 중 꼭 필요한 부분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24일 "정부가 R&D 예산을 편성한 취지를 고려하되 (다른) 고려할 요소가 있는지 현장 여론도 좀 들어보고 그런 과정을 통해 국회 예산심사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거나 고칠 부분이 있으면 서로 여야 간에 협의해서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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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 정부 예산안 협조요청·이재명 대면 예정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방향에 대한 시정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긴축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한 657조 규모의 예산안 처리에 대해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 전 진행되는 '5부 요인·여야 지도부 사전환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남도 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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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입법고시 제2차시험 선택과목 폐지했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는 입법고시 제2차 시험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엔 공직적격성평가(PSAT; Public Service Aptitude Test)를 도입하는 등 ‘국회공무원 임용시험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입법고시 제2차 시험 선택과목 폐지는 동일 직류 응시 수험생 모두 같은 과목으로 평가해 시험 공정성을 제고했다. 이는 직무수행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지식과 역량을 더욱 심도 있게 검정하련 취지다. 입법고시 제2차 시험 선택과목 폐지는 다가올 2025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엔 2025년부터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된다.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에 대한 시험을 통해 종합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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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내놨다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 및 국가 에너지믹스 이행과 직결된 전력망 적기 구축을 위한 법안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은 30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명운이 걸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성공은 장거리 송전망 신설을 포함한 전력망의 적기 확충이 핵심으로 알려져 있다. 신규 원전의 적기 계통 접속과 확대되는 재생에너지 발전력 수용 등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믹스 이행을 위해서도 전력망의 대폭 확충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력설비에 대한 주민 수용성 악화와 지자체 간 이해충돌로 인해 전력망 건설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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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국회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제도 변경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는 입법고시 제2차시험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는 등 시험제도 변경사항을 담아 '국회공무원 임용시험규정'을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입법고시 제2차시험 선택과목 폐지는 동일한 직류에 응시하는 수험생 모두를 같은 과목을 통해 평가하여 시험 공정성을 제고하고, 직무수행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지식과 역량을 더욱 심도 깊게 검정하려는 취지다. 입법고시 제2차시험 선택과목 폐지는 2025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는 2025년부터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된다.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에 대한 시험을 통해 종합적 사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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