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윤 대통령, 소상공인대회에 첫 참석... 소상공인 저리융자자금 4조원 예산 반영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저리융자 자금 4조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특단의 지원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코로나 시기 선지급한 재난지원금에 대해 8천억 원 환수금을 전액 면제할 것"이라며 지난달 29일 고위 당정협의회 결정 사항을 재확인했다.
-
국회 예결위, 경제부처 예산안 심사 돌입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경제부처의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제부처 예산안 심사는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방송통신위원회 등 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날과 오는 6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어 7∼8일에는 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가, 9∼10일에는 종합 정책질의가 각각 진행된다.
-
인요한, 중진들에 "내가 다시 당선돼야 한다는 생각 버려야"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3일 당내 중진들을 향해 "내가 꼭 다시 당선돼서 기득권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혁신위가 검토하는 '3선 초과 동일 지역구 연임 금지'와 관련해 "아프지만, 꼭 받아야 할 치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 위원장은 전날 혁신위의 '1호 혁신안' 관철로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가 취소된 데 대해선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받아들이는 건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
윤 대통령, 사퇴한 1기 임명직 당직자들과 내일 만찬... 현 지도부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1기 지도부에서 사퇴한 임명직 당직자들과 비공개 만찬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는 이날 만찬에는 이철규 전 사무총장과 박성민 전 전략기획부총장, 박수영 전 여의도연구원장, 유상범 전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현 지도부인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도 함께하며 윤 대통령은 이날 1기 지도부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
국회도서관, 제8차 '국가전략 콜로키움' 개최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2일 국회도서관 1층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김영식 국회의원, 전자신문과 함께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과 도전'을 주제로 제8차 '국가전략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도서관 및 문화 기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정보서비스를 창출하고, 국가지식정보를 확산시킬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오삼균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도서관의 인공지능·디지털 데이터 전문가인 린제이 킹(예술·건축도서관 총괄사서), 피터 레너드(연구데이터서비스 총괄책임자), 피터 브로드웰(디지털학문 개발자)이 발제를 맡았다.발제자들은 이 자리에서 데이터 과
-
윤 대통령, 이재용·최태원 등 재계총수 초청 첫 비공개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기업 총수들과 최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주요 그룹 총수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했다. 윤 대통령이 비공개 형식으로 대기업 회장들을 따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참석자들은 그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 성과 및 향후 활동, 올해 하반기 경제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재명, 민생경제 회복 우선순위 조정... '경제성장률 3% 달성'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성장률 3% 달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위기 극복방안을 총동원한다면 3% 성장률 회복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경제를 회복시킬 '쌍끌이 엔진'이 필요하다"면서 "한 축은 연구기술 개발(R&D)·신성장 동력 발굴·미래형 SOC(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 다른 한 축은 총수요 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소비 진작"이라고 강조했다.
-
'김포 서울 편입' 특위 발족... 국민의힘, 위원장에 부산 5선 조경태 임명
국민의힘은 2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이슈를 다룰 '수도권 주민편익 개선 특별위원회'(가칭)를 발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에 5선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조 의원은 토목공학 박사 출신으로 도시 설계 등에 전문적 지식이 있는 분"이라며 "우리 당이 김포의 서울 편입 건의를 적극 검토함에 따라 국민의 관심이 커지면서 선수도 비중 있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9일 전국위 개최... '시대전환 흡수 합당' 절차 마무리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시대전환과의 흡수 합당 결의안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시대전환과의 통합을 의결하기 위한 제8차 전국위원회를 11월 9일 소집해달라고 요청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앞서 조 의원에게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연대체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조 의원은 "당에 들어가 메기의 역할을 하겠다"며 지난 9월 21일 국민의힘과의 합당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
박덕흠 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영동‧옥천‧괴산군)은 지난 31일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시상식에서 2023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의정활동 부문 대상'에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ICAE(The International Conference in Action for the Earth Environment)조직위원회‧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각 분야 전문가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상식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21대 국회 하반기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덕흠 위원장은 농촌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청년들의 농업 기피 현상이 날로 심해진 상황에서 정부의 농업·농촌 지원 확대를 위해 성심성의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이철규 내정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사무총장을 지낸 재선의 이철규 의원이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2일 "인재영입위원장에 이철규 의원이 내정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재영입위원회 발족 및 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
국회, 여가부 국감... '잼버리 사태' 여야 집중 공방 전망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일 국회에서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여가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가부 국감에서는 지난 8월 파행 논란을 빚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의 부실 운영 책임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여가위 위원들은 오는 3일에는 서울 노원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한다.
-
국민의힘, 이준석·홍준표 당원권정지 징계 취소... 혁신위 추진 1호 안건 의결
국민의힘이 2일 당 혁신위원회 제안에 따라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취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요한 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가 제안한 징계 취소 안건을 의결했다. 혁신위는 앞서 당내 화합을 위한 이른바 '대사면'(징계 일괄 취소)을 '1호 안건'으로 내놨다.
-
김기현, 민주당 측 ‘김포 서울 편입’ “동문서답 대신 찬반 밝혀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포시민 의견을 수렴해 서울 편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우리 당 입장에 대해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며 "지금처럼 동문서답할 것이 아니라 찬성인지, 반대인지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조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당 대표 직속으로 특별위원회를 오늘 발족한다"며 "오로지 시민 입장에 입각해 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윤 대통령, AI 안전성 정상회의 화상 참석... 디지털 국제규범 연대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리는 '제1차 인공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국제 규범 정립을 위한 연대를 강조하는 한편, 관련 국제기구 설립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
윤 대통령, 마포서 국민 60명 초청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초심 되새길것"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북 카페에서 '민생 타운홀' 방식으로 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를 가진 국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마포에서 초심을 다시 새기고 비상한 각오로 민생을 챙길 것"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
서삼석 “정부, 동물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방지 업무협약 체결”
서삼삼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이 지난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동물용의약품은 약국이 아닌 곳에서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불법 제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정부 단속 인력 부족으로 신고에만 의존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최된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방지 업무협약 체결식’은 서삼석 국회의원이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온라인상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동물용의약품 거래 실태와 정부의 대책 미흡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