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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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거리인사 중 폭행당해"
4·10 총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후원회장 이천수 씨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던 도중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서 전날 오전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중 악수를 청하며 다가온 한 남성이 이 씨 손을 잡고 무릎으로 이 씨의 허벅지를 가격했고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고 추가로 가격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원 전 장관은 "명백한 범죄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폭행과 협박을 당한 이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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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YS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8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여사는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닷새간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측근 그룹인 상도동계 인사를 비롯해 여야 정치권 추모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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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공천 혁명’ 자평... “결과 국민이 평가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8일 당내 공천을 ‘공천 혁명’이라 평하고 국민의힘의 공천에 대해서는 특권 공천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특검법 표결이 끝나니까 여당 공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공천이 아닌 사천이라는 불만이 여당 내부에서 터져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반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은 그야말로 시스템에 의한 혁신공천"이라며 "혁신공천을 넘어서서 공천 혁명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 당의 공천평가는 여당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께서 하실 것"이라며 "그 과정에 진통이 있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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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성남·용인 ‘격전지’ 방문... 총선 후보 거리 인사 지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경기 성남과 용인을 방문해 민심 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먼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중앙시장 사거리를 찾아 장영하 후보(성남수정)와 거리 인사를 한다. 이어 성남시 중원구 단대오거리역에서 윤용근 후보(성남중원)와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분당으로 이동해 양지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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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한동훈 "집권여당 실천력…수원시민 염원 해결하겠다"
방문규 (수원병)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집권 여당이 나서서 수원 ‘원도심부활‧지하철연장’ 등 수원 시민들의 염원을 꼭 해결하겠다”며 새희망의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규 후보는 7일 수원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수원 팔달구 (지동‧ 못골) 시장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주차장 문제‧온누리 상품권 장려책’ 등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규 (수원병) 후보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화성행궁 지하주차장 건립 추진”을 약속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도 “화성행궁은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곳이다”며 “우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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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일부터 '국민추천 프로젝트' 후보 접수 시작
국민의힘은 8일부터 국민으로부터 직접 총선에 출마할 후보 추천을 받는 '국민추천 프로젝트' 절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4·10 총선 일부 '텃밭' 지역구에서 추진하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추천은 서울 강남갑과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과 북갑, 울산 남갑 등 5개 지역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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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조국 연대에 “지역구 득표 문제 생길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총선 연대 가능성에 부정적 결과를 예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표가 무리수 공천으로 다소 정치적 위기에 빠지게 되고, 반대급부로 조국혁신당이 의외의 선전을 하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두 분의 지향점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연대가 성공적일지는 잘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그는 "두 대표가 연대하는 순간 조 대표의 과거 문제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재명 대표에게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 지역구 득표에 상당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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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천 민생토론회 개최... "2026년까지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연 1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우리 항공산업을 크게 키우겠다"며 "제2여객터미널과 활주로를 증설하는 4단계 확장 공사가 올해 10월 완료되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된다. 이런 항공 인프라 확장을 토대로 2026년까지 공항 배후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인천을 교두보로 우리의 전략산업인 항공 산업과 해운 산업의 대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천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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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혐의' 정동영에 '경고' 제재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여론조사를 하면서 거짓 응답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은 전북 전주병 정동영 예비후보에 대해 '경고' 제재조치를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후보의 발언 내용, 발언 시점, 이 사안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당해 후보와 상대 후보의 주장과 소명, 관련해 보도된 여러 기사들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시민 200여명 앞에서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20대로 응답해달라"고 발언해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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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다수 의석 확보시 “의원 세비 중위소득 수준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얻게 된다면 (국회의원이) 중위소득 수준의 세비를 받는 것도 입법을 통해 곧바로 실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은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 보낸 축사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봉사자임에도 불구하고 200여 가지의 시대착오적인 특권과 특혜를 누리고 있다"며 특권·특혜 폐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그간 6가지 정치개혁 과제를 발표했고 공천 신청 때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시 세비 반납, 출판기념회 통한 정치자금 수수금지 등의 서약서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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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방문 ‘반도체 정책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한 현장을 방문하고 인근 부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이 대표는 경기 여주양평 지역구의 민주당 최재관 후보도 지원 사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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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이재명-조국’ 연대 움직임 비판... “선거 연대 넘은 방탄 동맹”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총선 연대 가능성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손을 맞잡았다"며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선 방탄 동맹"이라고 비판했다. 또 "두 사람이 만난 자리에서 조 대표는 '민주당이 의지는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히 전개하겠다'고 했다"며 "조국혁신당은 강성 지지층을 노릴 테니 민주당은 합리적 모습으로 중도층을 노리라는 말로 들린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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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명' 박광온·강병원·윤영찬 '친문' 노영민 등 줄줄이 ‘고배’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친이재명계 도전자들한테 대거 패배의 쓴잔을 받아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20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수원정에서 직전 원내대표인 박광온 의원이 김준혁 당 전략기획부위원장에게, 서울 은평을에선 강병원 의원이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에게, 현역 윤영찬 의원은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에게, 남양주을의 현역 김한정 의원은 비례대표 김병주 의원에게 패했다. 친문재인계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충북 청주상당 경선에서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에 져 본선행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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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늘봄학교’ 국가적 과제 강조... “힘들어도 무조건 성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늘봄학교는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되돌리거나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무조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층 회의실에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시작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정부 당국 및 지방자치단체,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새 학기 개학과 함께 전국 2천741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2학기 시범운영 당시 459곳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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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수 험지’ 수원 방문... 시장 간담회 등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경기 수원시를 방문해 총선 표심 잡기에 나선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영통구청 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고 못골시장에서는 상인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어 정자시장과 권선구 금곡동에서도 민심 청취를 가진다. 수원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개 지역구에서 모두 승리한 지역으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한 위원장은 오는 8일에는 경기 성남시와 용인시로 향한다. 지난 4일에는 충남 천안시를, 전날은 충북 청주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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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이재명 본인 사법리스크…국민 신뢰 얻지 못해” 직격
설훈 (부천시을) 국회의원은 4일 부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에서 설 의원은 “상당히 많은 시간동안 깊은 고민을 했다”며 “지금 대한민국에 처해진 암담한 현실을 눈앞에 두고 손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고 총선 출마의 입장을 밝혔다. 설훈 의원은 “윤석열 정부 실정으로 민생이 피폐해졌지만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국민 신뢰를 못 받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에 “설 의원은 (무소속) 당선된 후 민주당에 복귀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수권정당으로 민주당을 혁신하겠다”고 천명했다. 설 의원은 “국민은 힘들다고 아우성치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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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사 집단행동 엄중대응 시사...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해 계속해서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뜻을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세종시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스스로 책무를 저버리는 일이며 자유주의와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국민 생명을 볼모로 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보름 이상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는 물론 의료계, 종교계, 환자단체, 장애인 단체를 비롯한 많은 국민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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