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4·10 총선 일부 '텃밭' 지역구에서 추진하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추천은 서울 강남갑과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과 북갑, 울산 남갑 등 5개 지역구에서 진행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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