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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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진성준 정책위의장 유임... 안정성 고려 인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김윤덕(전북 전주갑)·진성준(서울 강서을) 의원을 각각 유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표 1기 체제에서 2기 체제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안정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전략기획위원장으로는 재선의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갑)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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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 대응태세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안보와 체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해 폭력과 여론몰이, 선전·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민 분열을 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특히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과 같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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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상 식사비 27일부터 상향... 3만→5만원 개정안 의결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음식물(식사비) 가액 한도가 오는 27일부터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식사비 한도를 올리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대통령 재가를 거쳐 8일 뒤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상에는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직무 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원 이하 음식물, 5만원 이하의 선물만 받을 수 있었으나 사회 경제적 변화 등을 반영해 이번에 5만으로 높아지게 됐다. 공직자 등에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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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대표 연임에 당부 메시지... "정치다운 정치, 국민 위한 정치 기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대표를 향해 기대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압도적으로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만큼 그에 걸맞게 정치다운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로 뚜렷하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현 정치 상황과 관련해 "여야 모두 지도부가 정비된 만큼, 국민께 걱정만 드려온 이전투구의 모습에서 진일보해서 국회가 특검, 필리버스터, 청문회 같은 정쟁으로 얼룩진 모습보다는 미래 비전, 번영, 공존과 상생의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면 전환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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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털불공정개혁 TF 네이버 방문... 뉴스서비스 편향 개선 촉구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태스크포스(TF)'는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포털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TF 위원장인 강민국 의원을 비롯해 박정하, 강명구, 고동진, 김장겸 의원 등 TF 위원들이 함께 했고 네이버에서는 최수연 대표와 채선주 대외·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정책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면담을 가졌다. 강민국 TF 위원장은 면담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거대 포털이 우리 사회의 편리성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책무를 다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네이버가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활용해 소상공인 위에 군림하고 소비자들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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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시교육청은 중학교 계기교육 친일 영상 상영 엄중 징계하라"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8월 19일 '부산시교육청은 중학교 계기교육 친일 영상 상영 엄중 징계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부산시당은 성명에서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일제의 한국 침탈을 옹호하는 영상이 상영돼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독립기념관장과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친일 뉴라이트 인사를 임명하자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이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고 주장했다.이어 "교사가 수업시간에 친일을 옹호하고 미화하는 교육을 한 사태는 형식적인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영상을 준비하고 방영한 교사는 해명과 반성은커녕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며 뻔뻔한 모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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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상임고문단·시도당위원장과 오찬·만찬 간담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상임고문단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 등 지도부 인사들도 함께하며 민생 현안을 비롯해 당 개혁 방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전국 시·도당 위원장과 오후에 만나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들은 뒤 만찬을 갖는 등 ‘삭사 정치’를 통해 당내외 인사 접점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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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일정 돌입... 양자회담 후속메시지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박찬대 원내대표와 김민석·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 최고위원 등 신임 지도부도 참배에 동행한다. 이 대표는 곧바로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연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표가 전날 전당대회 후 대표직 수락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양자 회담을 공식 제안한 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긍정적인 화답을 내놓은 가운데 후속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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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당선 축하... 대표회담 제의 환영”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양당 대표 회담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조만간 만남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이재명 신임 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시간과 장소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대표 회담을 통해 여야가 지금 미뤄지고 있는 여러 민생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많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의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을 확정 지은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를 향해 각각 양자 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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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공무원처럼…일반근로자도 육아휴직3년” 법안 내놔
국민의힘 4선 중진 이종배 (충북 충주) 국회의원은 16일 배우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기간을 연장하는 등 근로자의 양육 환경을 개선키 위한 아이보육환경개선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7월 OECD가 발표한 한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전년보다 0.06명 감소하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1.6명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출산율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출산휴가·육아휴직) 기간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키엔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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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물가·금리 서민부담가중…민생안정 위해 적극재정 필요”
우원식 의장은 16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현상과 1년 6개월 만에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올 2분기 경제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염려된다”며 “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가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우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수 결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現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국민의 삶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민생 경제 회복 전망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민생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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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코로나19 백신 10개 중 3개 유효기한 경과로 폐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백신 활용 및 폐기 현황’자료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4년 8월 현재까지 총 2억 1679만 회분을 도입했고 이 중 28.6%에 달하는 6,197만 회분을 폐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10개 중 3개가 유효기한 경과로 폐기된 셈이다.올해 8월 현재까지 폐기된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총 6,197만 회분으로 사유별로는 ▲유효기간 경과가 6,160만 회분으로 가장 많았고, 접종 종료에 따른 미활용 29만 회분, 백신 온도 일탈 및 백신 용기 파손 등이 각각 4만 회분으로 나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202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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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한국경제 경쟁력 강화시킬…국회의원연구단체 출범한다”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이) 22대 국회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하고 정식 출범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배숙·유동수·송기헌 모임 공동대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곧바로 제1차 첨단산업 국가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안착하고 더욱 발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키 위한 국회의원연구단체다. 특히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신기술들을 산업에 적용해 그 산업을 발전시켜 우리 신기술과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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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조지아·튀르키예 공식 방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오는 26일까지 조지아와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한다. 조지아 국회부의장·외교위원장, 튀르키예 국회부의장·튀-한의원친선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의회 차원의 경제·공공외교 및 보훈외교를 전개할 예정이다.주 부의장은 조지아에서 카히아니 국회부의장, 삼하라제 외교위원장 등을 만나 의회차원에서의 고위인사 교류 확대, 양국의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 인프라사업 등에 대한 우리기업 참여, 직항노선 신설을 포함해 경제·인프라·물류·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심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어 튀르키예에서는 보즈다으 국회부의장, 카야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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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은 18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이수명령 제도의 공백 해소를 위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성폭력 범죄자에 대해 ‘재범예방에 필요한 수강명령 또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이하 '이수명령')’을 징역형 이상의 실형과 병행하여 부과하며, 이 경우에 이수명령은 교정시설의 장이 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실형과 이수명령 외에 치료감호가 병과되는 경우, 치료감호를 먼저 집행하도록 되어있는데, 치료감호시설의 장은 이수명령을 집행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이수명령 이행에 공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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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의원, ‘불법사채 근절 3대 입법’ 대표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구갑)이 16일 ‘불법사채 근절 3대 입법’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천 의원은 그간 참여연대·롤링주빌리·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금융정의연대·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가 속한 금융소비자연대회의, 민생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불법사채 근절 3대 입법 토론회’를 열고 숙의 과정을 거쳐 법안을 마련했다.첫 번째 법안은 대부업 등록요건 강화 내용의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개정안’으로,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현재는 대부업 등록 자금요건이 1000만원으로 진입장벽이 지나치게 낮아 대부업체가 난립해, 등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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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법안 대표발의
전국 시·도에 위치한 소방안전센터 대부분이 청소 근로자가 없어 소방관들이 직접 청사를 청소하고 긴급 상황 시 현장 출동까지 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이 18일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8개 시·도 소방본부별 소방서는 공무직, 기간제 또는 용역 등의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119안전센터의 경우 18곳 중 13곳은 소방관들이 직접 청사를 청소하고 있었으며, 이외 5곳마저도 용역을 통해 주 2~3회만 방문 청소가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상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여건 조성과 이에 소요되는 재원확보의 근거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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