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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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져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설을 두고 시위 및 점거 농성을 벌인 것에 "재산상의 피해 등에 대해서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23일 한동훈 대표는 SNS를 통해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하든 안 하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용납될 수는 없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원칙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전했다.한 대표는 점거 농성 시위대가 "학교 시설물을 파괴하고 취업박람회장 등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재산상 피해를 끼치고 타인의 소중한 기회를 박탈한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상식"이라고 말했다.앞서 동덕여대에서는 남녀공학 전환설을 두고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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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다같이 지혜롭게 똘똘뭉쳐…무너져가는 민주주의 지키자”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장 권향엽 국회의원은 23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김건희 특검 전남 도민 행동의 날에) 함께 자리했다.권향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엔 전남 각지에서 모인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며 “지난 박근혜 정권 때보다 더한 현 정부의 국정농단을 규탄 성토하면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특검 촉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권 지역위원장은 ”나라가 위태롭고 위기에 처할 때면 우리 국민이 앞장서 국난을 극복해 왔다“며 “지금의 위기는 한 단계 성숙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진통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지혜롭게 똘똘 뭉쳐 나라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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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지역위원장, 순천광양곡성구례(을)…당원단합대회 성황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권향엽 국회의원은 23일 광양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위원회 2024 당원 단합대회를 가졌다.지역당원대회엔 권향엽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이언주 최고위원·주철현 전남도당 위원장·정인화 광양시장·조상래 곡성군수·김순호 구례군수·김태균 전라남도의장·최대원 광양시의장·강덕구 곡성군의장·장길선 구례군의장·지역위원회 소속 시도군의원 등 당원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다. 먼저 권향엽 위원장과 순광곡구(을) 지역위원회 봉사단은 광양읍 시내를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당원 단합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광양서초교) 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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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로…양봉농가 보호 앞장서겠다”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은 21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은 수풀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어 목재 등 임산물을 활용해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고 가꾸는 산림을 (경제림육성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게다가 그중에서 운영 우수 지구를 (선도) 산림경영단지로 뽑아 육성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뛰어난 단지 선정 시 고려사항 등은 명문화되어 있지 않다. 알다시피 벌꿀 원천이 되는 (밀원식물은) 양봉산업의 핵심자원이다. 그리하여 국가와 지자체는 공유림(公有林)을 조성하거나 수종 갱신을 할 때 밀원식물 확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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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추경 등 재정 적극적 역할 가능성 시사... "연초 추경은 아냐"
대통령실은 22일 추경 등 재정 분야에서의 역할에 대한 가능서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제 성장 둔화 해소를 위한 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포함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추경 편성 시기가 내년 초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를 맞아 양극화 타개를 국정 기조로 내세웠으며, 이에 따라 임기 전반부 건전 재정 기조에서 정부의 적극적 개입으로 전환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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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령차별 고용 불이익 방지' 법안 발의
국민의힘이 연령 차별로 인한 고용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격차해소특별위원회는 22일 근로자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노동위원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연령차별에 대해 기존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 권고와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요청하는 이원화된 구조를 노동위원회를 통한 단일 절차로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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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론 추진 ‘상법 개정’ 찬반 공개토론 제안... “얼마든지 타협 가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당론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과 관련한 재계 반발에 "찬반 양측의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제가 직접 토론을 함께 참여해 정책위의장 등을 포함한 쌍방의 입장을 취합해 보고 당의 입장을 확실하게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책토론 준비 실무는 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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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몫 헌법재판관 추천 합의 불발... 내주 계속 논의 전망
여야가 22일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을 추천하기 위해 협의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이날 "오늘은 추천이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주초에, 늦지 않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원내 관계자도 "아직 합의할 여건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 상태라면 오늘 추천하기는 어려울 듯하다"고 말했다. 여야는 다만 다음 주까지 협상을 계속 이어가 조만간 합의에 나설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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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故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 여야 지도부·원로 등 참석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이 22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추모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주호영 부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정부 대표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실에서는 홍철호 정무수석이 참석하고 이수성·고건 전 총리, 권노갑·김덕룡·이재오 전 의원 등 정계 원로들도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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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민생경제 협의회 개최... 서민금융·소액주주 지원대책 등 논의
정부와 여당이 22일 국회에서 민생·경제 현안 점검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민금융 정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 소액주주 보호 방안 등 민생 대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에서는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송언석 기획재정위원장,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함께 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목감기로 오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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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양극화 타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임기 후반기 국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민생과 경제의 활력을 반드시 되살려 새로운 중산층의 시대를 열겠다"며 "임기 후반기에는 양극화 타개로 국민 모두가 국가 발전에 동참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4대 구조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4대 구조개혁은 우리 사회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조속히 완수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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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상식적인 재판 하나가…국가 살릴 수 있음을 보여줬다”
국민의힘 조해진 (김해시乙) 당협위원장은 15일 SNS를 통해 “이재명의 끝이 보인다. 정치가 말아먹은 나라를 법원이 살렸다”면서 “정치가 나라를 살려야 하는데 정치는 국가를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법원이 거반 죽어 가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조 위원장은 “비상시국에 상식적인 재판 하나가 국가를 살릴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당연한 법리를 앞에 두고 이렇게 가슴을 졸인 것은 그만큼 법이 공격받아 무법천지가 돼 가고 있단 뜻”이라고 거푸 한숨을 내쉬었다. 여기에 덧붙여 “이재명의 정치권력도 법의 힘에 의해 진압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그만치 진일보했다는 것을 보여 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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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추천 여야 힘겨루기, 이종석 이완규 정계선 김성주 등 거론
여야는 21일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을 추천하기로 합의한 기한을 하루 앞두고도 힘겨루기를 이어갔다.국민의힘은 '관례'를 들어 여야가 1명씩 추천하고 여야 합의로 1명을 추천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2명을 추천하고 여당이 1명을 추천해야 한다고 있는 겻.국민의힘은 당론으로 추진 중인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과 국회 추천 없이 정부가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북한인권법 개정안 처리 등을 민주당에 요구할 카드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함께 내년도 예산안 심사·처리에 대한 야당의 협조, '채상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 추진 중단 등을 요구할 수도 있다.이에 민주당은 현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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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5일 ‘이재명 선고’ 앞두고 대여 공세 강화... '尹 파면 토론회''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25일로 다가온 이재명 대표의 선고를 앞두고 여권을 향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21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임기단축 개헌'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주당은 또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022년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음성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하며 명 씨와 관련한 의혹 제기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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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비방글 논란 증폭... 친윤-친한 갈등 심화 양상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동훈 대표 가족이 연루돼있다는 의혹이 당내 갈등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원 게시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털어낼 것이 있으면 빨리 털어내고 해명할 것이 있으면 명명백백하게 해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반면 친한계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은 SBS 라디오에서 일부 친윤계 인사들이 당무감사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결국 수사를 하는 게 답"이라며 "자꾸 당무감사를 해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우리 당 에너지 낭비"라고 일축했다. 서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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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등 16곳 주요기업 사장단 국회 ‘상법 개정’ 중단 촉구 긴급 성명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와 국내 주요 기업 16곳의 사장단이 상법 개정 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경협과 삼성, SK, 현대차, LG 등을 비롯한 16개 그룹 사장단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수가 구조적 침체에 빠진 데다 주력 업종의 경쟁력 약화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심화하는 보호무역주의,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경제 주춧돌이던 수출마저 위기를 맞았다며 국회와 정부가 규제보다는 경제 살리기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상법 개정에 대해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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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아들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신청
검찰이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한 신병 확보 절차에 들어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부장검사)는 전날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사무총장 아들 김모 씨는 강화군청에서 일하다 2020년 1월 경력 채용을 통해 인천 선관위로 이직한 뒤 반년 만에 7급으로 승진했는데 이 과정에서 채용 면접 내부 위원 3명이 모 두 김 전 사무총장과 인천에서 같이 일했던 직장 동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가 김씨를 채용하기 위해 일부러 선발 인원을 늘리고, '5년 동안 다른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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