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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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국회서 대선 출마 선언... 쪽방촌 방문으로 활동 돌입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란 타이틀로 대국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 전 총리는 출마 선언 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에 있는 쪽방촌을 방문하며 즉각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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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 첫 출근길서 안정적 국정 강조... "국회와 충분히 소통"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첫 출근길에 안정적인 국정을 강조하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 된 이 대행은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서 '대행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느냐'는 질문에 "무거운 책무를 맡게 돼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선을 한 달 앞둔 기간이기 때문에 공정한 선거관리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국정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국무위원들과 잘 논의해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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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최종경선 투표 마지막날... 金 수도권·韓 PK 공략 집중
국민의힘이 2일 최종 경선에 오른 김문수·한동훈 후보를 대상으로 한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여론조사(50%)를 마감한다. 당 대선 후보는 오는 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수도권과 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해 지역 현안 논의와 함께 시민 스킨십을 통한 표심 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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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청투어' 2일차... 험지 민심 지속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접경지역인 강원도 철원·화천·인제·고성을 방문해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이어간다. 이 지역들은 보수 성향이 강해 '험지'로 꼽히는 지역인 만큼 경청투어를 통해 민심 잡기를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대법원이 전날 이 후보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따른 정치적 파장에도 민생 탐방에 보다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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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의장 "정부, 최상목 면직 통지"…탄핵안 표결 불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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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안 추진'에 사의…韓대행 곧바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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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법사위서 최상목 탄핵조사보고서 의결…본회의 표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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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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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불법 전단지 뗄 수 있도록...공동주택법 개정안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30일 공동주택 내 무단광고물·전단지를 입주민이나 관리주체가 철거할 수 있도록 명시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 전단지를 제거했다는 이유로 ‘재물손괴죄’로 처벌받는 현실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보인다. 지난해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공동주택(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무단 부착된 전단지를 뗐다가 '재물손괴죄'로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9조 제2항은 입주자든 외부인이든 광고물을 부착할 경우 관리주체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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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통신사 개인정보 유출시…위약금 면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화성정) 국회의원이 개인정보 유출이나 중대한 서비스 장애·부당요금 청구 등의 경우 이용자 위약금을 면제하는 법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의 서버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런 이유 때문에 통신사를 바꾸는 경우에도 이용자가 위약금을 내야 한다는 상황이 큰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알다시피 이 번 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개인정보유출·반복적인 통신장애·부당요금청구) 등으로 인해 이용자가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약정 위약금이 부과되어 사실상 계약해지는 쉽지 않아 꾸준히 논란이 돼 왔다. 전용기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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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저는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 제가 해야 하는 일을 하고자 저의 직을 내려놓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이는 사실상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3월 탄핵 소추에 따른 직무정지에서 복귀한 이후 거듭된 출마설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한 대행이 결국 출마를 위해 1970년 입직 이후 56년간 몸담아온 관료 조직을 떠난 것.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그동안 무엇이 제 책임을 완수하는 길인가 고민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대행은 "대한민국이 기로에 서 있다는데 많은 분이 동의하실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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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윤종오의원 등 11인,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종오의원 등 11인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위헌적이고 위법한 계엄 선포로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전 거주하던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 저택으로 이전했지만 서초구는 조례에 따라 전직 대통령 거주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는 특혜를 누리게 된다. 해당 조례는 1975년 군사독재 시절 법적 근거 없이 제정된 것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재산세를 감면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전직 대통령의 주택에 대하여 재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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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덕흠의원 등 10인,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덕흠의원 등 10인은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이스포츠 관련 기본계획의 수립, 전문인력의 양성,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의 지정 등 이스포츠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이스포츠는 다른 스포츠 분야와 달리 선수층이 매우 어리고 선수 활동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은퇴하게 되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포츠기본법'의 ‘스포츠 선수 은퇴 후 진로 지원 시책 추진’ 규정처럼 이스포츠에서도 선수의 은퇴 후 진로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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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선거법, 대법원 10명 다수의견·2명 반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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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이재명 원심 판결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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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이재명 2심의 무죄판단, 법리 오해하여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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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이재명 골프 발언, 허위 사실 공표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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