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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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 마비 “대통령 하야 원한다” SNS 난리…결국 삭제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민국을 비탄에 잠기게 한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와 관련, 청와대 홈페이지에 “지금 대통령이 더 이상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분명한 이유”와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는 메가톤급 글이 청와대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결국 하루만에 삭제됐다.지난 4월 27일 오전 9시 51분경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랐다.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처하는 정부의 무능을 강하게 질타하며 ‘컨트롤타워’이자 최종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을 세밀하면서도 호되게 꾸짖는 내용이었다.단 한명도 생존자를 구조하지 못하는 세월호 구조작업에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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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수석총리 김기춘 비서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 각료 총사퇴”
[로이슈=신종철 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27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에 대해 혹평했다. 아울러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수석총리라며 김 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 및 내각 총사퇴를 주장했다.노회찬 전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4월 19일 새벽. 걸어서라도 청와대 가겠다는 실종자 가족들의 절규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피신하는 순간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스스로 직무를 버리고 귀가한 것”이라며 “그날 이후 총리와 내각은 이미 유고 상태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지난 19일 노 전 대표는 트위터에 이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총리! 선장처럼 도망치는 게 아니라면 당장 차에서 내리세요. 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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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정홍원 총리 사퇴 표명? 계속 국민 우롱하나”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7일 정홍원 국무총리의 전격 사의 표명에 “국민 우롱하냐”고 강하게 질타했다.박지원 의원은 트위터에 “정홍원 총리 사퇴 표명? 계속 국민 우롱하나요”라며 “이대로는 안 됩니다”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진도에는 비가 내리고 기상 악화이지만 실종된 115명을 이대로 두면 국민이 용서 않습니다. 최후까지 구조해야 합니다”라며 “총리가 사퇴하면 대통령이 나서야 합니다”라고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 최후까지 구조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정홍원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내각 총괄하는 총리인 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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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사퇴는 대통령에 부담 주지 않겠다는 국민전환용”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정운영에 더 이상 부담을 줄 수 없다”며 사의를 표명하자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국면전환용이라고 비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내각 총괄하는 총리인 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드리는 길이라는 생각이었다. 진작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자 했으나, 우선은 사고 수습이 급선무이고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제가 자리를 지킴으로서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사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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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국정운영 부담 줄 수 없다” 사의…기자회견문 전문
[로이슈=김진호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참극을 빚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내각 총괄하는 총리인 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드리는 길이라는 생각이었다. 진작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자 했으나, 우선은 사고 수습이 급선무이고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제가 자리를 지킴으로서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사퇴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다음은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퇴 기자회견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상상하기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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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변호사 “세종대왕 ‘과인 탓’…박근혜 대통령이 배워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박찬종 변호사는 24일 참극을 빚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종대왕의 ‘내 탓’을 환기시키며 “이런 큰 재난에 대통령이 책임이 있는 만큼, 대통령이 국민 앞에 가슴으로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충고했다.이날 뉴스Y ‘맹찬형의 시사터치’에 출연해 “내 탓이라는 세종대왕의 행적에 비춰 박근혜 대통령을 대입해 보니, (박 대통령은) 한 발 비켜서 있는 인상이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맹찬형 진행자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바라보면서 대형 재난 사고에 대한 정부의 무능함이 잇따라 드러났다”고 지적하자, 박찬종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행정안전부’를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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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심재철 “민간 다이빙벨 거부한 구조당국이 몰래 다이빙벨…어이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24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해경 소속인 진도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침몰 초기 해경구조대가 왜 선내 진입을 안 했는지 책임을 가려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민간 다이빙벨을 거부한 구조당국이 다른 다이빙벨을 몰래 가져온 것도 어이가 없다고 질타해 눈길을 끌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새누리당 세월호 사고대책특위원장을 맡고 있다.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심재철 최고위원은 “이번 사고는 명백한 인재고, 매뉴얼 등 제도를 아무리 만들어봤자 실행하고 훈련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각인시켜줬다”고 말했다.심 최고위원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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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제정신이냐…참 무책임” 성토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국가안보실은 재난 관련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는 발언에 24일 새정치민주연합 고위정책-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장은 “제정신이냐”, “참으로 무지하고 무책임하다”는 등 김장수 실장에 대한 성토장이 됐다.전병헌 원내대표는 “특히 청와대의 자숙을 당부한다. 정부의 무능과 부실은 덮어둔 채 냄비 끓듯 향후 계획만을 섣불리 내놓을 때는 아니다”며 “무한책임의 자세를 보여야 할 청와대가 청와대의 컨트롤타워 기능 부재 지적에 대해 ‘안보실은 재난사령탑이 아니다’라는 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나”라고 김장수 실장에게 따져 물었다.전 원내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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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 ‘각하’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원 제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를 주장하던 K씨 등 3명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대통령선거무효 청구소송(2014수15)에서 ‘각하’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재판부는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 선거의 효력에 관해 이의가 있는 선거인ㆍ정당(후보자를 추천한 정당) 또는 후보자는 선거일로부터 30일 이내 당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피고로 해 대법원에 소를 제기해야 한다”며 “그런데 선거무효를 구하는 이 소송은 선거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2014년 2월 18일 비로소 제기됐음이 명백하므로 제소기간을 도과해 제기된 소로서 부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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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세월호 침몰 8일째, 단 한명 생존자도 구조 못한 건 말 안 돼”
[로이슈=신종철 기자]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3일 세월호 참극과 관련, “오늘로 8일째다. 침몰 이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했다는 것은 도대체가 말이 안 된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에 분개했다.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기본이고, 정부의 존재이유인데 그런 정부가 있다는 것을 아직까지는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책임을 물을 때가 아니라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챙겨야 할 때”라면서도 “하지만 정부와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 사과와 시스템은 없고, 질타와 혼선만 난무하고 있으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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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서기호 “세월호 선장은 뺑소니범…무기징역 가능”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20일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을 태운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먼저 배에서 내려 참극을 빚은 혐의로 구속된 선장 이준석씨에 대해 무기징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서기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먼저 도망친 선장은 일종의 뺑소니범”이라며 “마치 택시운전자가 갈짓자 운행하다가 전복시키고서 승객 방치한 채 도망친 셈”이라고 질타했다.그러면서 “따라서 단순한 업무상과실치사가 아니라, 고의범인 특가법 제5조의12 적용. 무기징역도 가능”이라고 법률해석을 내렸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서기호 의원은 “작년 7월에 개정됨으로써,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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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독재정권 총칼에 산화한 민주영령 민주주의 미완”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제54주년 4ㆍ19혁명을 맞아 “독재권력의 총칼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민주영령들이 그리던 민주주의가 아직도 미완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울고 있는 가운데 4ㆍ19혁명 제54주년을 맞았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수석은 “오늘 아침 자식의 묘비를 쓰다듬는 주름진 얼굴의 노모를 더욱 애절한 마음으로 지켜봤다”며 “독재권력의 총칼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민주영령들의 영전에 삼가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김 수석은 “1960년 4월 19일은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의 장기집권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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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4ㆍ19혁명 숭고한 정신 위협에 단호히 대처”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은 19일 4ㆍ19혁명 54주년을 맞아 “4ㆍ19 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위협하는 모든 것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은 4ㆍ19 혁명 54주년”이라며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그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가슴 한 구석에 여전히 슬픔과 그리움을 안고 계신 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위로를 표시했다.민 대변인은 “대한민국 헌법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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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219 끝이 시작이다> 앱북 출시…“박근혜 정권 독선과 폭주”
[로이슈=신종철 기자] 지난해 12월에 출간된 문재인 의원의 가 오디오와 앱북(스마트폰용 전자책)을 합친 새로운 형식의 ‘멀티미디어 앱북’으로 출시됐다.특히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새로 쓴 서문에서 박근혜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했다.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의원은 “심각해진 일은, 박근혜 정권의 독선과 폭주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 대선의 불법 정치공작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과 사과, 국정원 개혁 등 뭐 하나 제대로 풀고 넘어가는 게 없고, 아무런 반성도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민주주의 후퇴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국정원의 불법 대선공작이나 최근의 간첩조작 사건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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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남재준 파면, 특검 수용…황교안 장관과 김진태 검찰총장 사퇴”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남재준 국정원장을 즉각 파면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진태 검찰총장은 이번 간첩증거 조작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새정치민주연합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건과 간첩증거조작에 대한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경민)’는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김현, 남윤인수, 서영교, 신경민, 정청래, 진선미 의원(가나다순)이 참석했다.국정원 특위는 “국정원과 검찰이 공모한 간첩증거조작 사건이 국정원의 3급 대공수사처장과 이하 관련자들만 기소하는 선에서 일단락됐다”며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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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울분 “새누리당 누구도 국정원장 퇴진 요구 없다니…울고 싶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한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15일과 16일 잇따라 남재준 국가정보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친이(친이명박)계 좌장으로 불리는 이재오 의원은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5선 의원으로, 박근혜정부 들어 쓴소리 소신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특히 새누리당 의원 누구도 국정원장의 퇴진을 말하지 않는 것을 질타하며 “도대체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눈치를 봐야지, 누구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다, 울고 싶다”라고 개탄했다.이재오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며 “국정원장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자진사퇴하지 않는 남재준 국정원장을 정면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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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남재준 해임 없이 국정원 환골탈태 가능합니까”
[로이슈=신종철 기자] 2012년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해 사과한 박근혜 대통령과 남재준 국장원장에게 따져 물으며 압박했다.문재인 의원은 이날 SNS에 “박근혜 대통령님, 남재준 원장 해임 없이 국정원 환골탈태가 가능하겠습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야권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남재준 국정원장의 즉각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문 의원의 이런 질문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원은 뼈를 깎는 환골탈태의 노력을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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