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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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무성, ‘노무현 부관참시’ 패륜적 범죄” 격앙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부정해 그걸 감추기 위해 자살하지 않았나’고 말한 데 대해서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민주통합당은 21일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의 망언을 규탄하며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자신들에 의해 죽음을 당한 전직 대통령을 정략적인 목적을 위해 부관참시하려는 새누리당의 행태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포기한 패륜적 범죄”라고 규정했다.그는 이어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총괄하는 선거 전략이라는 것이 고작 거짓말과 막말, 악의로 가득 찬 흑색선전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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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 단일후보 되면 ‘백의종군’ 대선 승리 최선”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21일 대선 출마선언은 국민의 부름이기에 단일화 협상 중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양보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 국민의 선택으로 단일후보직을 내줄 경우 ‘백의종군’의 자세로 대선 승리와 정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다음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주요 질의응답을 정리했다.질문요지 = 정치하는 목적이 꼭 대통령이 되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고 한 적이 있는데,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처럼 조건 없는 양보를 할 생각이 있는지?안철수 후보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을 소중하게 생각하겠지만, 저는 정치를 시작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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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캠프 “안설희 호화유학 주장은 허위…법적조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진심캠프는 20일 새누리당 등에서 안 후보의 딸 안설희 씨의 국적과 호화유학 등의 의혹을 제기하는 것과 관련,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하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다.진심캠프 박상혁 부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중국적 의혹에 관해 “안설희 씨는 1989년 서울에서 출생해 대한민국 국적만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유학시기에 관해서도 “안설희 씨는 서울 가원초등학교를 지난 2002년 2월에 졸업했다”며 “다만, 김미경 교수의 해외연수(1996년 7월 ~ 1997년 12월)기간 동안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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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민주당 중심 대선 치를 것…국정 중요한 파트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0일 조동화 시인의 구절 중 “나 하나 꽃 되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니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를 인용하며 “국민을 믿습니다. 함께 꽃 피우실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 마무리 발언에서 “여러분께서 기적을 함께 만들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치인으로 60여일을 살았다. 살아온 날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았지만 또 비교할 수 없이 굵직한 하루들을 보냈다. 저는 방패도 갑옷도 없이 화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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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토론? 박근혜 자아성찰이라도 하려는 건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간의 야권 단일화 토론회에 맞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23일 단독으로 TV토론회 이른바 ‘단독토론’을 갖기로 한 것과 관련, 트위터리안들의 깜짝 놀라는 촌평이 봇물처럼 쏟아졌다.먼저 박근혜 후보의 단독 TV토론회와 관련, 새누리당 박선규 선대위 대변인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론회에 대해서 방송사에 어떤 배려를 해달라는 무리한 청탁을 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오해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지난번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때도 이회창 당시 후보에게 형평성 차원에서 주어졌던 기회”라고 밝혔다.또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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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근혜 단독토론, 손석희-진중권과 하면 인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간의 야권 단일화 토론회에 맞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3일 단독으로 TV토론회를 연다.이와 관련,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야권단일화를 위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방송토론 계획이 나오자마자 그동안 검증을 위한 3자 토론을 온갖 핑계로 피해 다니던 박근혜 후보가 형평성을 들고 나오며 단독토론을 요구하고 있다”며 “박근혜 후보, 홍보용 방송전파 낭비, 말춤만으로도 지겹다”고 비판했다.그는 “그동안 박근혜 후보는 후보단일화가 끝나면 방송토론에 응하겠다면서 사실상 국민들의 검증기회를 박탈해왔다”며 “그런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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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서상기, 국정원장 고발…“자해공갈정치 하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 정보위원회 서상기 위원장은 19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과 관련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열람 요청을 거부한 원세훈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등의 이유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하지만 반응은 ‘멘붕’으로 표현될 정도로 냉소적이다. 먼저 원세훈 국정원장은 국가정보원법에 따라 정보열람을 거부한 것인데 고발하는 것은 ‘황당무계’ 초법적 발상이라는 비난이다. 오히려 ‘무고죄’가 성립한다는 법률적 판단까지 나왔다. 더욱이 서상기 위원장은 새누리당 소속이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임명한 원세훈 국정원장을, 즉 자기편을 고발하는 초유의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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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정보위원장, 원세훈 국정원장 고발에 민주당 '멘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은 19일 국회 정보위원회 서상기 위원장이 원세훈 국정원장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법 지키는 국정원장 고발하겠다는 새누리당은 무법자 정당인가”라며 맹비난했다.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 소속인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은 원세훈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니 눈과 귀를 의심케 한다”며 “더욱이 노무현 대통령의 NLL 발언과 관련해서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을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하니 한마디로 어이상실”이라고 개탄했다.그는 “집권여당 소속의 국회 정보위원장이 자기네 정부의 국정원장을 고발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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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단일화 협상팀 전격 교체…조광희-이태규 빠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1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과의 단일화 방식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팀 구성을 전격 교체하며 재정비했다.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18일 저녁 서울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브리핑을 갖고 “실무협의팀 팀장에 하승창 대외협력실장 그리고 팀원으로 강인철 법률지원단장과 금태섭 상황실장 이렇게 단일화방식 실무협의를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금태섭 상황실장만 남겨두고 팀장이었던 조광희 비서실장과 이태규 미래기획실장을 바꾼 것이다.갑자기 바꾼 배경에 대해 유 대변인은 “특별한 배경은 없고 지금 상황에서 가장 적절하게 잘 할 수 있는 분들로 선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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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전격 회동, <새정치 공동선언문> 전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안철수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정동의 식당 ‘달개비’에서 단독 회동을 가진 뒤 을 통해 합의사항을 발표했다.다음은 전문“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대한민국은 현재 거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성장잠재력의 저하,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와 남북간의 갈등, 글로벌 경쟁의 격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낡은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이 전환의 시대에 국민은 매우 힘들고 고단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집권 5년 동안 국민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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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단일화방안, 안철수 후보 결정에 맡기겠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양보하는 ‘통 큰’ 정치행보를 보여주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8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방안에 대해 “신속한 타결을 위해서 여론조사 방식이든 여론조사 +@ 방식이든 단일화 방안을 안 후보 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고 전권을 위임했다.문재인 후보는 이날 캠프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후보 측과의 조속한 단일화 논의 재개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후보는 먼저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한 것에 대해 “오늘 이해찬 당대표와 지도부가 아주 어려운 결단을 해주셨다. 평생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 발전을 위해서 살아오신 분들이다. 승복하기 힘들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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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중재자’가 손잡자 깜짝 논란 ‘문재인-안철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간의 단일화 협상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두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만남이 이뤄졌다.그런데 우연히 두 후보를 깜짝 놀라게 만든 장면이 포착됐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보이는 한 학생이 문 후보와 안 후보의 가운데에 서서 두 후보의 손을 잡은 것.마치 두 후보 간에 끊긴 단일화 협상의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듯한 ‘중재자’를 연상케 한다. 사진출처=문재인 캠프 공식트위터 문재인 후보는 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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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종인 형님! 빨간 야구복 벗고 나오세요”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연일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특별위원장에게 “붕어빵에는 붕어 없고, 박근혜 수첩에는 경제민주화가 없다”며 “빨간 야구복을 벗고 새누리당에서 나오라”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경제민주화 정책 마련을 위해 영입된 김종인 위원장은 박근혜 후보의 정책 차이가 커 ‘사실상 결별’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박지원 원내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후보 경제민주화 공약에서 김종인 위원장 안 배제?”라며 “형님! 붕어빵에는 붕어 없고 박근혜 수첩에는 경제민주화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형님은 빨간 야구복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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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 민주당 혁신 실천의지 보이면 만날 것”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1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잠정중단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후보께서 확고한 민주당 혁신에 대한 실천의지를 보여 주면, 바로 만나서, 새로운 정치의 실현과 얼마 시간이 남지 않은 단일화 과정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의논하겠다”고 조건부 해결방안을 내걸었다.안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께서 낡은 사고와 행태를 끊어내고 인식의 대전환을 이끌어 주길 바라고, 국민들께서 요구하는, 민주당 혁신 과제들을 즉각 실천에 옮겨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다음은 전문저는 어제 다시 출마선언문을 꺼내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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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내 생일아침 혼자서…마음 편치 않은 날”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5일 오늘이 자신의 아내 김정숙씨가 생일이라며 아내를 처음 만났던 때가 자신의 인생의 축복이라는 생일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문재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내의 생일입니다. 제가 지방에 와 있느라, 생일 아침을 쓸쓸하게 혼자 맞이했을 겁니다. 여러 가지 일로 마음이 편치 않은 날이지만, 아내와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려 봅니다. 그때가 제 인생에 축복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문재인 대선후보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이에 언제나 활달하며 미소를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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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진압 경찰 폭행 유죄…안민석 “현장 진실 안 사라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15일 대법원이 2008년 촛불집회 당시 진압하던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확정한 것과 관련 “현장에 있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안민석 의원이 15일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안민석 의원은 2008년 6월27일 서울 광화문빌딩 앞에서 열린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국민보호단’ 단장 자격으로 참여해 선두에 섰다.당시 새벽 1시경 경찰 기동대가 일몰 후 옥외집회 해산명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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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노무현 비난 의도 없어…문재인 자질 따진 것”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과 합당을 의결한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는 15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부패혐의에 쫓겨 자살했다”는 막말 논란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을 비난할 의도가 전혀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해명했다.이인제 대표는 이날 오전 PBC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대통령 비서 역할에도 실패한 분이 ‘대통령을 잘해보겠다’면 자질과 역량을 믿을 수 있는 것이냐는 이야기를 한 것이지, 전직 대통령에 대해 비난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청와대) 비서 중에서도 민정비서관, 비서실장은 대통령 권력이 부패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파수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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