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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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눈물 보인 박근혜 대통령, 아직도 국민 마음 몰라 허탈”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0일 눈물까지 보인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 발표에 대해 “대통령은 아직도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에 허탈했다”며 “진상조사에 대한 의지를 읽을 수 없었다”고 혹평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어제 국민 모두가 대통령 담화를 기다렸다. 대통령의 눈물도 보았다”며 “그러나 대통령께서 아직도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에 허탈했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국민과 특히 유가족들은 지금 철저한 진상조사를 원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진상조사에 대한 의지를 읽을 수가 없었다”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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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들 “적폐 김기춘ㆍ김장수ㆍ이정현ㆍ남재준ㆍ김진태 교체”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대 교수들이 20일 “정부의 국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는 청와대와 권력기관들의 인적 쇄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구시대적인 적폐의 근원이 되고 있는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김장수) 안보실장, (이정현) 홍보수석, (남재준) 국정원장 그리고 (김진태) 검찰총장의 자리를 쇄신하는 것이 시작”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세월호 참사와 관련, 서울대 민주화 교수협의회(민교협)는 이날 학내 교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이 뒤늦게 책임을 인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해경 해체만으로 모든 책임을 면하려는 태도는 스스로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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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대통령에 묻는다. 국가는 왜 존재하나” 돌직구
[로이슈=신종철 기자] 제18대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20일 세월호 참사 이후 정치인들이 목소리를 자제하며 숨죽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장 통렬한 메시지를 던졌다.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의원은 이날 특별성명을 통해 “대통령 담화가 오히려 실망만을 안겨줬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불통과 독주를 멈추어야 한다. 대통령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문재인 의원은 먼저 “국정철학과 국정기조의 근본을 바꿔야 한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문 의원은 “국가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존재하는 것입니까?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들이 거듭해서 묻는 질문인데, 대통령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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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대통령은 불통과 독주 멈춰야…대통령 스스로 바뀌어야”
[로이슈=손동욱 기자] 제18대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대위원장이 20일 “박근혜 대통령은 불통과 독주를 멈추어야 한다”며 “국정철학과 국정기조의 근본을 바꿔야 하고, 대통령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문재인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특별성명을 통해 “대통령 담화가 오히려 실망만을 안겨줬다”며 이같이 거친 돌직구를 던졌다.다음은 문재인 의원의 특별성명 전문.[특별성명]국정철학과 국정기조의 근본을 바꿔야 합니다.국가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존재하는 것입니까?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들이 거듭해서 묻는 질문입니다. 어제 대통령의 담화에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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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문재인, 안철수 제쳤다…1위는 정몽준
[로이슈=손동욱 기자]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몽준-문재인-안철수-박원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대선 이후 처음으로 문재인 의원이 안철수 대표를 제친 것이어서 주목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19일 밝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21.1%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1위를 기록했다.그런데 정몽준 의원은 그동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임기를 마칠 것”이라면서 차기 대권에 도전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대권보다는 킹메이커 역할을 할 뜻임을 내비친 바 있다.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2위는 새정치민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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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인적청산 5인방, 정홍원ㆍ김기춘ㆍ남재준ㆍ김장수ㆍ길환영”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 발표와 관련, “인적청산 5인방으로 (정홍원) 총리, (김기춘) 비서실장, (남재준) 국정원장, (김장수) 외교안보실장, (길환영) KBS사장은 최소한 대통령께서 사퇴를 시키고 전면 개각하겠다는 정도의 말씀은 있었어야 옳다”고 비판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저녁 CBS라디오 에 출연해서 대통령 담화 총평에 대해 “눈물만 있고 책임은 없더군요. 인적쇄신, 구조, 보상대책은 실종했다”며 이같이 혹평했다.박 의원은 “대통령께서 당신의 책임이라고 고백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애도를 표한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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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근혜 대통령 ‘김영란법’ 알맹이 왜 뺐나”…노회찬 “박영란법”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안’의 국회 조속한 통과를 부탁하자 포털사이트에는 ‘김영란법’이 검색어 상위에 링크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하지만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김영란법’은 알맹이가 빠진 “‘박’영란법”이라며 비판했다. “‘박’영란법”이라는 표현은 당초 ‘김영란법’의 원안에 박근혜 대통령의 입김이나 손길이 닿아 수정 변경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먼저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 “관피아(관료+마피아)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유착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내겠다”며 “전현직 관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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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 “대통령 사과 있었지만, 진단은 미흡 처방은 부적절”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 전체를 본 소감은 고뇌한 흔적과 사과는 있었지만, 진단은 미흡하고, 처방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낮은 평점을 줬다.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종 책임이 대통령인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하지만 세월호가 물속에 가라앉은 지 34일 만에 이뤄진 것은 안타깝다”고 지적했다.그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으로 해경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 점, 안전행정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 그리고 관료와 기업의 비정상적인 유착과 관행이 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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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담화, 진솔하며 진정성 담긴 사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사과한 것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하며, 진정성이 담긴 사과”라고 평가했다.이날 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함진규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역시 집권여당으로서 우리 국민들을 지켜내지 못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에서 사고를 미처 막아내지 못한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통감하고, 국민들께 진심을 다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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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담화…정치인들의 반응 “눈물만…쇼” 혹평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19일 대국민담화가 발표되자 정치인들의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박지원 의원은 “눈물만 있고 책임은 없다”라고, 김진애 전 의원은 “쇼”라고 혹평했다.특히 노회찬 전 대표는 “시급히 개조되어야 할 것은 대통령 자신이며, 대통령 통치방식”이라며 박 대통령을 정조준했다.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트위터에 “대통령 대국민담화가 마치 특별검사의 공소장 낭독 같군요”라며 “‘국가가 잘못했다. 국가를 개조하겠다’ 하시는데 그 국가의 통수권자가 대통령 본인입니다”라고 꼬집었다.노 전 대표는 그러면서 “시급히 개조되어야 할 것은 대통령 자신이며, 대통령 통치방식입니다”라고 일침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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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고심 끝에 해경 해체”…대국민 담화문 핵심 내용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한민국을 비탄에 잠기게 만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그 핵심 내용은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어 진심 사과 ▲해경 구조업무 실패 및 해경 해체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도 책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 위한 ‘부정청탁금지법안’ 통과 ▲국가 신속 보상 ▲특검ㆍ진상조사위원회 제안 ▲선장과 승무원 사실상 살인행위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 지정 제안 등이다.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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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최종 책임은 제게”…대국민 담화문 전문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한민국을 비탄에 잠기게 만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며 사과했다.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에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째가 되었습니다.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함께 하고 있습니다.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국민 여러분,지난 한 달여 동안 국민 여러분이같이 아파하고, 같이 분노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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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 “5ㆍ18기념식 ‘알바 합창단’…박근혜정부 역사인식 현주소”
[로이슈=신종철 기자] 광주 운정동 국립 5ㆍ18민주표지에서 열린 제34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의 ‘알바 합창단’ 논란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이것이 박근혜정부 역사인식의 현주소”라고 질타하며 박승훈 보훈처장의 해임을 촉구했다.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보훈처가 주관한 5.18기념식에 급조된 알바 합창단이 동원된 것은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모독”이라고 분개했다.김 부대변인은 “합창단원의 일부가 일당 5만원을 받고 부랴부랴 여기저기서 나왔으며 이들 중 어떤 단원은 합창도 못해 ‘립싱크’에 불과한 수준이었다니 기가 막힌다”고 개탄했다.그러면서 “이것이 박근혜정부의 역사인식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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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삼성 백혈병 지연, 근로복지공단이 재벌복지공단 노릇 때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삼성전자가 백혈병 문제에 공식 사과하며 보상 등에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는데 7년이나 걸린 것과 관련,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근로복지공단이 재벌복지공단 노릇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근로복지공단을 강하게 질타했다.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노회찬 전 대표는 15일 트위터에 “삼성 백혈병 문제가 7년씩이나 끌게 된 데에는 근로복지공단이 재벌복지공단 노릇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삼성도 발을 빼고 있는 마당에 근로복지공단은 삼성 백혈병은 산재가 아니라 계속 주장할 것입니까?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항소 포기하기 바랍니다”라고 촉구했다.앞서 삼성전자 권호현 부회장은 14일 백혈병 문제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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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새누리 “선동” vs 문재인 “정쟁 아쉽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이 “숨은 정치적 의도가 무섭다”며 비판하자, 문재인 위원장이 “근본적 반성 없이, 끊임없이 정쟁만 하려는 태도 아쉽다”고 반박했다.먼저 문재인 의원은 15일 트위터에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최하는 오월광주 치유사진전이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에 대한 사진치유 프로그램의 성과가 훌륭한 작품을 낳았습니다.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그러자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대출 대변인은 16일 현안 브리핑에서 “지난 대통령선거 때는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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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근혜 ‘국민 위의 대통령, 참모들만의 대통령’으로 고립”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국민 위의 대통령, 참모들만의 대통령’으로 고립 될 뿐”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했다.청와대가 제3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뉴라이트 인사인 박효종 교과서포럼 대표와 공안검사 출신 함귀용 변호사를 위원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서다.MBC 기자와 앵커 출신인 박영선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극단적 이념 편향성과 친일독재미화전력으로 문제가 된 인사들을 추천하고 위원장에 내정한 소식,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고 절대로 좌시할 수 없는 그러한 상황”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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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박근혜정부는 MB정부 닮고 싶나…박효종ㆍ함귀용 철회”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 대선 캠프와 인수위에 참여했던 박효종 전 교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공안검사 출신 함귀용 변호사를 위원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정부는 MB정부를 닮고 싶은 것인가”라며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검사 출신인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MB정부의 언론정책을 본받아야 할 모범 사례로 생각하는가”라고 질타하며 이같이 요구했다.금 대변인은 전날 KBS가 메인뉴스 프로그램에서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서 오보, 정부발표 받아쓰기, 대통령의 행보는 부각하고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소홀했던 점을 반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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