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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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버겁다” 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기자회견 전문
[로이슈=김진호 기자]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후보직을 전격 자진 사퇴했다. 지난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총리로 지명된 지 6일 만이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문 전문 >저는 오늘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사퇴합니다.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후 전관예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오해로 인해 국민 여러분 실망시켜 죄송합니다.준비하는 기간 동안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제가 공직에 있어서 전관예우를 받은 적이 없어서 전관예우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전관예우라는 오해와 비난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행동 하나하나 조심했습니다.억울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늘 잊지 않았고, 이들의 편에 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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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박근혜 대통령, 안대희 국무총리 지명 즉각 철회해야”
[로이슈=김진호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안대희 전 대법관의 국무총리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년간 전관예우를 통해 벌어들인 실수입 11억여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며 “이른바 전형적인 ‘법피아’로서, 논란이 일자 뒤늦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서 모든 논란과 의혹이 해소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총리 지명 직전 3억원을 기부한 것도 전관예우 논란을 희석하기 위한 가식적 행위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경실련은 “세월호 참사를 불러온 전ㆍ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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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새누리, 성역 ‘김기춘 대원군’에 계속 무릎 꿇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8일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협상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의 이름 앞에서 계속 무릎을 꿇었다”고 새누리당을 비판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사전검증팀’ 연석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역 ‘김기춘 대원군’의 존재가 확인되는 순간”이라며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도 겨냥했다.박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새벽 4시까지 국회에서 국정조사요구계획서 협상을 지켜봤다. 유가족 분들도 뜬 눈으로 밤을 새셨다. 세월호 국회의 본령은 재발방지를 위한 성역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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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안대희 수상한 예금 증가…제2의 이동흡 되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 출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매관매직 기부총리’ 논란을 비롯해 일당 1000만원의 ‘황제변호사’ 전관예우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그런데 대법관 시절 급여의 대부분을 지출한 것으로 국세청에 신고 했는데, 오히려 예금이 늘었고 그 중 9438만원의 출처가 불분명해 수상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8일 ‘안대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의 소득증빙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보자가 대법관으로 재직 중이던 2009년말부터 2011년말까지 2년 동안 예금이 9507만원 증가한 반면, 순수입은 69만원만 증가해 9438만원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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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이재화 “안대희 총리 후보, 변호사 일당 1000만원…황제변호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재화 변호사가 27일 변호사 고액 수임료 및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변호사 일당 1000만원, 황제변호사”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이재화 변호사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이재화 변호사는 26~27일 이틀 동안 트위터를 통해 안대희 후보자를 겨냥하는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이 변호사는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 5개월간 16억원 수임료를 받았다는 것은 정상적인 수임료로 볼 수 없다”며 “변론에 대가가 아닌 전관을 이용한 로비 대가의 성질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안대희 후보자는 5개월간의 수임내역과 실제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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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부의장 이석현 “국회서 정의 지켜내는 바리게이트 되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제19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 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5선의 이석현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총 투표수 126표 가운데 과반을 살짝 넘는 64표를 획득, 이미경 의원(46표)과 김성곤 의원(16표)을 제쳤다.이로써 19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은 정의화 국회의장, 정갑윤 부의장(이상 새누리당)과 이석현 부의장 체제로 구성된다.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수락 연설에서 먼저 “의원 여러분, 정말 고맙다. 제가 제 자신을 뜯어보고 살펴봐도 부족한 사람인 것이 틀림없다. 그런 사람을 여러분들이 북돋아 주고 격려해 줘서 1차에서 저를 바로 당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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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로비스트는 대형로펌 전관예우 거물 변호사들…안대희가 상징”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7일 “우리나라는 로비스트를 합법화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합법적 로비스트는 대형 로펌에 소속된 전관예우 거물 변호사들”이라며 “안대희 후보자는 그 상징”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먼저 “박영선 원내대표가 말했듯이 ‘안대희방지법’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서명한 행정명령 두 건 중 하나가 로비활동 금지령”이라며 “최근 2년 동안 로비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의 해당분야 공직 임명을 금지하고, 고위관료가 은퇴 후 로비스트로 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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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안대희 기부ㆍ사회 환원은 신종 매관매직…‘안대희방지법’ 발의”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7일 대법관 출신 안대희 총리 후보자에 대한 ‘관피아’, ‘법피아’ 논란과 관련 “제2의 안대희가 나오지 않도록 이른바 ‘안대희방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안대희 변호사가 지난 19일 유니세프에 3억원을 기부한 것이 총리 지명을 앞두고 한 것이 아니냐는 정치기부 의심을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2일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로 지명했기 때문이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면 존경받아야 하고, 국민들이 기분 좋아해야 한다”며 “그런데 느닷없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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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전관예우로 횡재한 안대희…‘법피아’ 출신 총리로 앉힐 수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27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임명동의 요청과 관련, “관피아를 척결하겠다면서 전관예우 등 관피아의 상징인 ‘법피아’ 출신을 총리로 앉힐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임명동의 요청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관예우로 횡재한 사람이 어떻게 공직기강을 다잡고 관료 카르텔을 척결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안대희 총리 후보자는 2012년 7월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로 개업해 5개월 동안 16억원의 수익을 올려 고액 수임료와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안 후보자는 26일 변호사 활동하면서 번 돈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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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고액 수임료? 변호사로서 최선 다한 결과…국민 정서 비춰 많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변호사 활동 고액 수임료와 전관예우 논란에 대해 26일 “법 정신에 의거해 어려운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려 노력했다”며 “저의 소득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해명했다.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입장발표’를 통해 “국민 정서에 비추어 봐도 제가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 여원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 사회에 모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안대희 후보자는 기자회견에서 먼저 “제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변호사 활동 수익을 놓고 고액과 전관예우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송구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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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대법관 출신 안대희 총리 후보 전관예우 아닌 현관예우” 왜?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 개업해 5개월 동안 16억원의 수익을 올려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 판사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6일 “현관예우”라고 주장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대희 총리 후보자, 세무조사 감독위원장 재직 중 조세사건을 맡은 것은 전관예우가 아니라 현관예우”라고 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는 스스로 ‘형사사건과 대법원 사건은 거의 수임하지 않았고, 조세사건 등을 주로 맡았다’고 말했다. 전관예우 혜택을 받지 않았다는 뜻일 것”이라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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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하루 천만원 번 ‘전관예우’ 안대희…총리 후보라고 내놨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가 2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 개업해 5개월 동안 16억원의 수익을 올려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재고를 요구하고 나섰다.김한길 대표는 이날 양기대 광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세월호 참사에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국민에게 드러났는데, 정부여당은 반성하고 참회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반성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며 “세월호 반성한다면서 새 국무총리를 꺼내 놨는데, 이분이 어떤 분인가”라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를 겨냥했다.김 대표는 “제주도 가는 비행기 값이 부담돼서 밤새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다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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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몽준 캠프, 박원순 부인 ‘출국설’ 제기…치졸의 극치”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6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이 선거운동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출국설’을 제기하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측에 “치졸의 극치”라고 면박을 줬다.이런 논란에 이날 오후 2시 현재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는 ‘박원순 부인’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있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원순은 아들 병역비리, 딸 부정 전과 등의 흑색선전에 시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박원순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사퇴로 2011년 10월 26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당시 보궐선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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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 “국회의장ㆍ헌재소장ㆍ검찰총장ㆍ감사원장 PK 출신 독식”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당 원내대표와 사무총장을 지낸 박기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5일 고위공직자들의 PK(부산, 경남) 출신 독식을 강하게 질타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를 겨냥했다.박기춘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신임 국회의장과 헌재소장, 감사원장, 검찰총장에 이어 새 총리 후보까지 PK출신 독식”이라며 “대한민국 인재가 PK에만 있습니까”라고 따져 물었다.실제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고향은 부산, 황찬현 감사원장은 경남 마산, 김진태 검찰총장은 경남 사천이다. 정홍원 국무총리의 고향은 경남 하동이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고향은 경남 함안이다.여기에 이명박 정부 때 임명된 양승태 대법원장도 부산 출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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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내 출국설’ 정몽준에 “아무리 험악한 정치판이라도 금도 있는데”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정몽준 후보 측이 제기한 박 후보 아내의 출국설에 대해 “아무리 험악한 정치판이라고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할 금도가 있다”며 단단히 뿔났다.이에 인권변호사 출신인 박원순 후보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먼저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전지명 대변인은 전날 “정몽준 후보는 부인 김영명 여사와 함께 어르신들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거리 유세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공인인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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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김기춘, 정홍원→안대희 카드…대통령의 검사 사랑, 참 유별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방송대 법대교수 출신인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검 중수부장을 지낸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에 지명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사 사랑, 창 유별나다”고 비판했다.곽노현 전 교육감은 이날 트위터에 “김기춘, 정홍원에서 안대희 카드로 이어지는 대통령의 검사 사랑, 참 유별나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했다.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했고, 정홍원 국무총리는 부산지검장과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했고, 안대희 전 대법관은 대검찰청 중수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했다.곽 전 교육감은 또 “사방에 검사, 특히 공안검사 천지다”라고 꼬집었다.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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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김기춘ㆍ안대희, 새까만 후배 PK 검찰총장 김진태 검찰 안 놔둘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2일 정홍원 총리의 후임으로 대검 중수부장과 대법관을 역임한 안대희 변호사를 신임 국무총리에 내정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판사 출신으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역임한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역임하고 ‘왕실장’, ‘부통령’ 소리를 듣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검 중수부장 등 검찰 출신인 안대희 총리가 새카만 후배 김진태 검찰총장을 통해 검찰을 장악(?)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김기춘 비서실장이 1992년 법무부장관을 할 당시 안대희 총리 내정자는 대검찰청 과장이었고, 김진태 검찰총장은 당시 서울중앙지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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