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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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청와대, 국민이 싫어하는 짓만”…조수연 “사양지심” 일침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 이중희 민정비서관이 검찰에 복귀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우병우 전 대검 중수부 1과장을 민정비서관에 내정했다는 소식과 관련, 12일 야당과 참여연대 등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변호사들도 비판했다.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는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구나”라고 허탈해했다.이재화 변호사는 이날 트위터에 “청와대는 인격적 모독수사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당시 주임검사 우병우를 민정비서관으로 내정하고, 이중희 현 민정비서관을 편법으로 검찰에 복귀시킬 예정이란다”며 이같이 질타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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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당선 “막내아들 철없는 짓 진심 사과”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몽준 의원이 12일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3198표를 얻어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을 제치고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정몽준 의원은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현장투표(대의원 20%, 당원ㆍ국민선거인단 각 30%)와 여론조사(20%)를 합쳐 총 3198표를 얻어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은 각각 958표와 341표를 얻는데 그쳤다.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후보로 선출된 정몽준 의원은 막내아들의 SNS ‘미개한 국민’ 발언을 사과하며 눈물을 흘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짐작케 했다.정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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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희 민정비서관 검찰 복귀라니…‘노무현 사건’ 우병우 청와대 기용 반대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 이중희 민정비서관이 검찰로 복귀하고, 그 자리에 우병우 변호사를 내정했다는 보도와 관련, 12일 참여연대는 “이중희 민정비서관의 검찰 복귀 허용해선 안 되고, 검찰권 남용했던 우병우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장의 청와대 기용도 반대한다”고 밝혔다.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중희 민정비서관의 검찰 복귀는 검찰의 정치적 독립을 위해 검사의 청와대 파견을 금지하고 있는 검찰청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어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따라서 이중희 비서관이 검찰로 복귀하고자 한다면, 법무부는 이를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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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노무현 수사’ 우병우 전 검사?…새정치연합 “경악”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우병우 변호사가 내정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12일 새정치민주연합은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를 열흘 앞두고 나온 이런 소식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무리한 수사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전직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의 주임검사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임명하는 것은 민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인사”라며 이같이 강하게 비판했다.금 대변인은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로 상처 입은 국민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상처를 주는 인사”라며 “청와대의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우병우 변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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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내로 곤욕 치르는 정몽준 또 사과 “아내 이중 얼굴 아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코앞에 두고 막내아들(20)의 ‘미개한 국민’ 발언에 이어, 부인의 아들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정몽준 의원은 또 즉각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은 오늘인 12일 오후 2시에 치러지게 돼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먼저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 정OO군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대한민국이 비탄에 빠진 사고발생 3일째인 지난 4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이 올린 글이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다.“박근혜 대통령 지난번에 칼빵 맞을 뻔 한거 모르냐...경호실에서는 경호 불완전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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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망언 박승춘 보훈처장ㆍ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경질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12일 대한민국을 비탄에 빠트린 세월호 참사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 있다면, 박승춘 보훈처장,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등 망언을 일삼은 인사들부터 경질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참여연대는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들머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죄, 박승춘 보훈처장과 민경욱 대변인 등의 퇴진ㆍ경질을 촉구할 예정이다.기자회견에 앞서 보도자료를 배포한 참여연대는 “세월호 대참사로 유가족들과 실종자 가족들의 통곡이 온 나라에 울려 펴지고 우리 국민들 모두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있는 이 때, 정부ㆍ여당의 고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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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최승호 “김시곤 폭로 사태…청와대가 KBS에 어떤 짓 밝혀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MBC ‘PD수첩’의 PD(프로듀서)와 진행자로 활약했으나 해고된 뒤 에서 앵커를 맡고 있는 최승호 PD가 9일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사임 파동과 관련해 “청와대가 그동안 KBS에 어떤 짓을 했는지 국회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최승호 PD는 이날 트위터에 “KBS 보도국장이 사임한 것은 청와대에서 KBS에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부탁한 결과’라고 박준우 정무수석이 밝혔다”며 “박 대통령은 이제 방송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다, 뭐 이런 말은 하지 말기 바래요”라고 꼬집었다.최 PD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KBS에 부탁해 보도국장이 사퇴했다고 했고, (김시곤) 보도국장은 (길환영) 사장이 사사건건 권력 눈치 보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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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내가 대통령이면 유족들 밥 한끼, 차 한잔 대접했을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조계에는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범죄인이지만 ‘연민’이 그윽한 사건에서 검사나 판사가 관용을 베풀 때 쓰는 말이다.그런데 9일 새벽과 오전에 청와대 인근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로 절망에 빠진 유가족과 상처받은 국민을 보듬으며 감동시킬만한 천금 같은 기회가 있었다. 어떻게 됐을까.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은 어버이날 밤을 자식의 영정사진을 가슴에 품고 차가운 이슬을 맞으며 싸늘한 아스팥트 바닥에 앉아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 했다. 단 하나,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들은 경찰에 가로 막혔다.8일 늦은 밤 KBS 길환영 사장과의 면담이 불발되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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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청와대가 민심 너무 쉽게 생각…‘5월 비상국회’ 열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신임 원내대표는 9일 세월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월 비상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민심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무엇보다도 세월호 국회를 열어야 한다. 세월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월 비상국회’ 개최는 국민의 요구”라며 “이완구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와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서 5월 국회 개최 논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문제는 밤새 KBS문제로 좀 더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다”며 “어제 원내대표로서의 첫 일정으로 밤에 안산을 조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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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세월호, 정부 늑장 대응 참사…박근혜 대통령 정치적 책임져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법률지원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장주영)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게 말한 약속을 상기시키며,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법률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국)는 이날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17대 과제를 선언했다.먼저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사고 후 두 번 현장에 방문했다. 사고 발생 다음날인 4월 17일 처음 현장에 방문해, 그 동안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가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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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ㆍ원내대표…헌정사상 여성 최초 타이틀
[로이슈=신종철 기자] 언론인 출신 박영선(55)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로써 2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여성 원내대표는 박 의원이 헌정사상 처음이다. 또한 박영선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여성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은 것도 박 의원이 처음이다.이로써 박영선 의원은 국회에서 ‘여성 의원 최초’라는 2개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2개의 왕관을 쓰게 됐다.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를 대표하는 의원을 말한다. 다시 말해 국회 내에서 당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뜻하는데, 박영선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대표하게 된다. 당 서열로 보면 대표에 이어, 원내대표는 2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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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 박영선 “첫 번째 세월호특별법 통과”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박영선 의원(서울 구로을, 3선)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여성 원내대표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박 의원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이날 의원총회 원내대표 선거에는 박영선, 노영민, 최재성, 이종걸 의원 등 4명이 출마했다.1차 투표에서 박영선 의원이 52표, 노영민 의원이 28표를 획득하면서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투표에서는 박영선 의원이 69표를 획득해 59표를 얻은 노영민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제 우리 앞에 놓여있는 많은 과제들을 의원님 한분 한분과 상의하고 경청하고 의논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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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ㆍ주호영 정책위의장 추대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에 8일 새로운 원내대표단이 출범했다.원내대표에 이완구 의원, 정책위의장에 주호영 의원이 추대됐다.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재원 의원,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나성린 의원이 선임됐다.새누리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이완구 원내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에 대해 표결 없이 박수로 추대했다.이완구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에서 “국가시스템 업그레이드 대책을 마련하고, 선진형 민생시스템을 구축하며, 새로운 사회공동체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이를 위해 “새누리당이 먼저 앞장서서 접근하고 해결하겠다”고 강조하며, “당정청은 국가경영 철학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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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사퇴 이용섭 “김한길ㆍ안철수 정치횡포…광주 명예혁명 전사 되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윤장현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이용섭 의원이 7일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하고, “광주 명예혁명의 전사가 되겠다”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무소속 출마에 나섰다.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이용섭 의원은 “민주화의 성지 광주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이용섭 의원은 “김한길ㆍ안철수 공동대표는 밀실 담합을 통해 황금연휴를 앞둔 5월 2일 심야에 광주시민들의 뜻을 철저하게 짓밟는 ‘낙하산 공천’ ‘지분공천’을 전격 발표했다”면서 “공천 역사상 가장 구태스럽고 폭압스러운 정치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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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세월호 국정조사ㆍ청문회”…김한길 “유가족이 원하면 특검”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ㆍ김한길 공동대표는 6일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요구했다. 또 유가족과 국민이 원한다면 특검도 마땅하다고 밝혔다.안철수 공동대표는 “5월 국회는 4.16 참사를 다루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즉각 국회의 모든 관련 상임위를 가동해서 4.16 참사 실종자를 찾고 수습하는 일에 모자람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이번 참사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가려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상황 수습이 끝나는 대로 국회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도 가능할 것”이라며 “비상한 상황인 만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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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의원 “정미홍 심각한 명예훼손…죄질 나쁘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고 막말을 했다가 사과했으나, 후폭풍이 거세다.특히 판사 출신 국회의원들은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죄질이 나쁘다”고 판정했다.먼저 지난 4일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면서 “손에는 하얀 국화꽃 한 송이씩을 들었다. 제 지인이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 왔답니다. 참 기가 막힌 일이다”는 글을 올렸다.정 대표는 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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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절규 함께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요청한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민국을 비탄에 빠트린 세월호 전복 사고 실종자 가족이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을 잇달아 찾아 위로하며 아픔을 함께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5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에 5가지를 요청했다.문 의원은 “시신이라도 수습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 드리지 못한다면 유족은 물론 이 땅의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죄인이 되고 말 것”, “이 정부에 따지고 규명하고 문책하고 분노하며 대안을 요구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부의 무능으로 구멍 뚫리고 상처받은 나라를 국민들의 힘과 지혜로 이겨내고 있다”며 요구했다.문재인 의원은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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