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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중재자’가 손잡자 깜짝 논란 ‘문재인-안철수’

2012-11-17 16:44:07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간의 단일화 협상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두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만남이 이뤄졌다.

그런데 우연히 두 후보를 깜짝 놀라게 만든 장면이 포착됐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보이는 한 학생이 문 후보와 안 후보의 가운데에 서서 두 후보의 손을 잡은 것.

마치 두 후보 간에 끊긴 단일화 협상의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듯한 ‘중재자’를 연상케 한다.

사진출처=문재인 캠프 공식트위터

문재인 후보는 화들짝 놀라며 감탄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안철수 후보도 대견스러운 듯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 조용균 학생으로 전해했고, 이 두 후보의 손을 잡자 주변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문재인 캠프> 공식 트위터(mooncamp1219)는 이 사진을 올리며 “아이에게 희망을”이라는 짧지만 의미심장한 말을 올렸다.

문재인 캠프 공식 트위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반갑게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사진출처=정청래 민주통합당 후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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