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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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국회는 청와대가 지시한다고 법 통과시키는 곳 아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일 “‘김영란법’ 원안 통과를 당부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말을 바꿔, ‘짝퉁 김영란법’ 적용대상 범위를 축소해 달라고 국회에 주문했다”며 “관피아 척결 의지가 있느냐”고 비판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5월 19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 부정부패 일소와 ‘관피아’ 척결, 국가개조를 언급하며 특별히 ‘김영란법’의 원안 통과를 당부했던 것을 기억하실 것”이라며 “이 당시에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통령이 언급한 김영란법이 ‘짝퉁 김영란법’이라는 점을 지적했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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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세월호 사고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 보고에만 집중해 골든타임 허비”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일 “세월호 사고 당시 해경으로부터 현장상황을 보고 받은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로서 구조 지시를 내리기는커녕 대통령에게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에만 관심을 집중해서 골든타임을 허비했다”고 청와대를 정조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기관보고 과정에서 사고 당일 세월호 참사의 비밀을 풀어줄 중요한 녹취록이 공개됐다”며 “해경 상황실이 청와대와 국정원, 그리고 각 지방 해경청 등과 통화한 내용인데, 이 녹취록을 보면 정부가 사고발생 초기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얼마나 우왕좌왕 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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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인사가 문제라는 걸 혼자만 몰라”
[로이슈=김진호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와 불통을 꼬집으며, 충고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그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국민을 실망시키는 인사 실패에 대해 그 어떤 사과나 유감 표명도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국회에 청문회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고 비판했다.안 대표는 “국민들 앞이 아니라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부하들 모아놓고 설명하는 것도 잘못됐지만, 제대로 된 총리 한 명조차 찾지 못하는 청와대의 무능함을 자성하는 모습부터 보이는 게 우선이었다”고 지적했다.안 대표는 “인사청문회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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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박근혜 대통령 오만과 독선 심화…새누리 ‘반(反)박근혜 마케팅’ 전략?”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일 “‘대통령의 눈물’은 무엇이었나”라고 따져 물으며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이 더 심화된 거 같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직구를 던졌다.김한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지방선거 직전에 온 국민 앞에서 대통령이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많은 국민들과 함께 저까지도 ‘이번에는 정말 변하시려나보다’ 기대하기도 했지만 저도 틀렸고, 국민들도 틀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히려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이 더 심화된 거 같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의 잘못된 인사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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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혁신위원장 이준석 “혁신안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바로 활동 중단”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약칭 새바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준석 위원장은 비상상황에 처한 새누리당에 다시 들어가 활동하게 될 구체적인 방향을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밝혔다.이준석 위원장은 특히 새누리당에 5가지 조건을 제시하면서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혁신의 방안들이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구체화 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바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기도 했다.이준석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혁신위원장이라는 어쩌면 허울뿐일 수도 있는 직책이 나에게 얹어졌다”며 “2012년 12월 19일 이후 정치권에서 깔끔하게 떠나 있겠다는 약속을 했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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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새누리당은 삼성전자에 배워야…절반이라도 혁신하고 도전”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이 연일 당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1일에는 “새누리당은 삼성전자로부터 배워야 한다”며 새누리당의 롤모델로 ‘삼성전자’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 새누리의 이름은 ‘혁신’이다. 이번 전당대회도 ‘혁신’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혁신하면 생존할 것이고 혁신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며 혁신을 외쳤다.그는 이어 “오늘 새누리를 바꾸는 혁신위원회 ‘새바위(위원장 이준석)’ 1차 회의가 개최된다”며 “우리 새바위에서는 문화혁명 초기 ‘본부를 폭파하라’한 것처럼 새누리를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청사진과 더불어 당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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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국회 부의장 “김명수 청문회 요구는 국회 모욕…소비자 우롱”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1일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베낀 분”이라며 “이런 분을 청문회 해달라는 건 국회에 대한 모욕”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했다.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이석현 부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참석해 “교육부총리는 대한민국 교육의 수장으로서 누구보다 고도의 도덕성이 필요하다”며 “김명수 후보는 스스로 자진사퇴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석현 부의장은 “김명수 후보는 제자 논문 가로채고, 숨긴 논문 표절하고, 장관 후보 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베낀 분”이라며 “이런 분을 내놓고 청문회를 해달라는데, 이는 국회에 대한 모욕”이라고 박근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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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삼성노조 문제 해결…이젠 용산 화상경마장, 한국마사회 경고”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을지로위원회가 삼성노조 문제를 해결해서 민생정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이제는 용산 화상경마장이다”라고 새로운 과녁을 제시했다.먼저 삼성전자서비스 AS기사들은 76년 무노조 경영 ‘삼성’으로부터 지난 6월 29일 첫 단체협약을 이끌어 냈다. 삼성전자서비스 간접고용노동자 염호석씨가 지난 5월 17일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어, 동료 수백명이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인지 41일 만이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노사협약 타결은 그 동안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 온 삼성이 노동조합을 사실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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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향 할머니 5억5000만원 기부…“이재명 시장이 부정부패 없이 열심히 일해”
[로이슈=김진호 기자] 경기도 성남에 사는 80대 할머니가 평생 노점상, 청소 등으로 어렵게 모은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과 화제를 낳고 있다.특히 이 할머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부정부패 안 하고 열심히 일해 줘서 기부하는 것”이라고 말해,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 시장에게 몸을 둘 바를 모르게 만들며 감동을 안겨줬다.화제의 주인공은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홍계향(81) 할머니다. 홍 할머니는 현재 살고 있는 4층 규모 단독주택(약 5억5000만원 상당)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한 유산’으로 등록해 성남시 저소득 계층 복지기금에 쓰도록 서약했다.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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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청와대, 숨은 고수 찾아라”…이재화 “인사청문 탓만, 정신 못 차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안대희ㆍ문창극 국무총리 후자들의 낙마와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총리를 유임시킨 것과 관련, “높아진 검증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분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웠다”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후임 총리 인선과 관련해 ‘높아진 검증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분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판사 출신인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의 실패는 개인의 실패가 아닌 주권자인 국민의 실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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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자격 없다”…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법원 제기 주목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6일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반려하고 유임시킨 것과 관련, 한 시민이 “총리 자격이 없다”며 정홍원 총리에 대한 직무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기해 주목된다.왜냐하면 정홍원 총리 유임 당시 법조계 인사들이 법적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는데, 실제로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이 제기됐기 때문에,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지켜볼 일이다.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신청인 김OO씨는 지난 27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상대로 “정홍원 국무총리의 직무집행정지를 구한다”는 취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김씨는 신청이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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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높아진 검증기준 통과할 분 찾기 어려웠다…총리 자질보다 여론재판”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안대희ㆍ문창극 국무총리 후자들의 잇따른 낙마와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총리를 유임시킨 것과 관련, “높아진 검증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분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웠다”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그동안 국민들께 국가 대개조를 이루고 국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며 “그러나 총리 후보자가 연이어 도중에 사퇴하면서 국정 공백과 국론 분열이 심화되고, 혼란이 지속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가 없어서 고심 끝에 지난주에 정홍원 총리의 유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돌이켜보면 이것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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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박근혜 대통령 사과커녕 국민과 청문회 탓하며 엉뚱하게 화풀이”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잇따른 총리 후보 낙마에 대해 “시대가 요구하는 분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신상털기식, 여론재판식 비난이 반복돼서 무산됐다”고 불만을 나타낸 것과 관련해 야당이 일제히 강하게 반발했다.새정치민주연합은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가 열렸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인사 실패에 대해 사과하고, (정홍원) 총리 유임에 대해 설명하기를 기대했다”며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는커녕 남 이야기하듯 국민과 제도만을 탓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유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이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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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새누리당과 정부 위기…민심 읽지 못하고, 민심 못 따라가”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30일 “새누리당과 정부는 위기다. 우리는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고, 민심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정부의 혁신을 요구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새누리당과 정부가 혁신, 또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새누리당이 민심으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사무총장은 “치열하게 반성하고 당의 운명을 걸고, 당의 전부를 혁신해야한다”며 “우리 스스로 혁신하고,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국민들은 우리에게 혁신을 강제할 것이고, 이는 정말 힘들고, 예측불가능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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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ㆍ이완구 “김영란법ㆍ안대희법ㆍ유병언법 3대 관피아 방지법 처리”
[로이슈=김진호 기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이른바 관피아 방지법인 ‘김영란법’, ‘안대희법’, ‘유병언법’에 대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30일 한 목소리로 조속한 처리를 외쳐 법안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된다.먼저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김영란, 안대희, 유병언법 등 관피아 방지 3대 입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회의 책무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하면서 “관련 법안의 6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를 새누리당에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저는 이 문제를 오늘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의 핵심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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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여야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인사청문 제도 마련하자”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 원내대표인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을 다시 언급하며 야당에 전향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어제 (한민구) 국방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면서 내주부터 본격적인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며 “청문회라는 듣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키면서 이를 통해 국민적 판단을 구하는 순서를 존중하는 성숙한 민주주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현재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다만 청와대도 철저한 인사 사전검증을 위해 인사수석실을 신설하기로 한 만큼, 국회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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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인사청문회 개선? 입학시험 자꾸 떨어지니 입시제도 바꾸자는 주장”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30일 고위공직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에 대해 새누리당이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의 개선 목소리를 내는 것과 관련, 일침을 가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인사청문회법을 제정한 것도, 개정한 것도 한나라당”이라고 상기시키며 “문제 인사들을 내놓고, 인사청문제도를 손보자는 주장은 입학시험에 자꾸 떨어지니까 입시 제도를 바꾸자는 주장”이라고 면박을 줬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적폐 해소를 말했지만, 인사청문회 대상자의 여러 명이 적폐 그 자체”라며 “문제 인사들을 내놓고, 인사청문제도를 손보자는 주장은 입학시험에 자꾸 떨어지니까 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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