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삼성전자가 설립된 것이 45년 전인 1969년이다. 1970년 삼성전자가 흑백TV를 처음으로 생산했고, 1974년 세탁기와 냉장고를, 1977년 컬러TV를 생산했다. 1980년 에어컨을 생산해 세계시장 수출하기 시작했다. 1977년 삼성전자가 한국반도체를 인수했을 때 이 회사가 20년 후에 전 세계 메모리와 반도체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1991년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개발을 시작했을 때 이 회사의 스마트폰이 20년 후에 세계시장을 석권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라고 삼성전자의 역사를 나열했다.
윤 사무총장은 “삼성전자의 역사는 한마디로 시작의 역사였고, 혁신의 역사였다”며 “삼성전자는 창업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자기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혁신의 요체는 뭐니 뭐니 해도 고객과의 소통이었다. 고객이 원하는 기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로 시장의 요구에 호응해왔고 시장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창출해 왔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갔고 남들이 보지 못한 목표에 스스로 도전했다”고 추켜세웠다.
윤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삼성전자만한 정당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안다. 새누리당이 삼성전자의 절반만큼이라도 혁신하고 스스로 도전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새누리당의 브랜드 가치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