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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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남북정상회담 어처구니 없다" 논평 논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남북 정상이 지난 27일 발표한 '판문점 선언'을 혹평했다가 쏟아지는 비난 세례 끝에 논평을 수정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나 의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어처구니가 없다.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막연히 한반도의 비핵화만을 이야기했다"며 "진보적인 미국의 뉴욕타임스도 판문점 선언에는 한반도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부족했다고 평했다"고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했다. 이어 나 의원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과거의 핵과 현재의 핵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어, 사실상 핵보유국임을 선언한 지난 4월20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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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올해 종전 선언…핵 없는 한반도 실현하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내 종전을 선언하고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로 합의했다. 남북 정상은 기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향후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남북 정상은 27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4·27 판문점 선언)에 합의,발표했다. 남북 정상은 선언에 앞서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며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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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 선언 전문] 남북 정상, 판문점 선언 발표…종전 및 비핵화 선언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한 끝에 종전과 완전한 비핵화를 골자로 한 ‘4.27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양 정상은 또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올 가을 문 대통령의 평양행도 합의했다. 다음은 판문점 선언문 전문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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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오늘 아주 좋은 논의…전 세계에 선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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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정상회담 오전회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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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김정은 “새 역사 신호탄 쏜다는 마음으로 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출발점에 서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오전 남북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역사적 자리까지 11년이 걸렸는데 왜 그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며 "잃어버린 11년 세월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수시로 만나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고 의지를 모아서 잃어버린 11년 아깝지 않도록 좋게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200미터 걸어왔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만찬 메뉴로 평양에서 냉면을 가지고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는 "오기전에 보니까 저녁에 만찬 음식 가지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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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잃어버린 11년 아깝지 않도록, 수시로 만나 문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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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정상회담 오전 10시 15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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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방명록에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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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 정상, 오전 10시 30분부터 회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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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 정상, 회담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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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정상, 판문점 바라보며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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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국무위원장, 군사분계선 앞에서 악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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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판문점 입장…청와대 상징하는 파란 넥타이 푸른 정장 착용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푸른색 옷차림으로 판문점에 들어섰다. 문 대통령은 파란색 넥타이, 푸른빛이 감도는 정장 차림으로 청와대에서 평화의집으로 향했다.파란색은 청와대를 상징하면서도 시작, 편안함, 신뢰, 성공, 희망을 의미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려 한반도 평화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018 남북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Peace, A New Start) 취지도 넥타이 색에 담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미국으로 취임 첫 해외순방을 떠날 때 드레스 코드도 '파란색'이었다. 당시 청와대는 첫 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파란색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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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등 진상조사단, 성폭력은폐 의혹 부산경찰청 항의방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 대표 등 진상조사단이 강성권 더불어민주당 전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 성폭행 은폐의혹을 제기하며 26일 오후 부산지방경찰청을 항의방문해 7층 무궁화홀에서 조현배 부산경찰청장과 면담을 가졌다.김성태 원내대표는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대해서 경찰의 축소 은폐시도가 있었는지 아니면 상부권력에서 부산경찰에 지시를 하달한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다.또 치안센터CCTV, 진술서 등 관련 수사기록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그러면서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대해 경찰이 올바르게 수사를 해야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다 원칙대로 진실되게 수사해달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부산경찰청청장은 “경찰은 현장 출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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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2018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 대상 영예
민주평화당 황주홍(농해수위,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이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18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 대상 및 2018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2018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는 매년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본회의 출석률, 법안발의 현황, 언론·방송활동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정활동이 우수한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올해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 대상은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 남인순, 박완주, 설훈, 윤호중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 등 총 7인이 수상했다. 특히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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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조경태, 지능형 로봇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 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 을)은 24일 로봇산업의 일자리 양성을 위해 ‘지능형 로봇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로봇기술은 각 분야에 활용돼 새로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지능형 로봇의 연구개발과 로봇 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육성정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반면 국내의 지능형 로봇산업은 시장규모, 관련기업 수, 인력고용 등에서 여전히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관련분야 육성정책이 부재하고, 로봇 개발에 관심과 의지가 있는 창업가들이 여러 구조적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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