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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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더불어민주당 압승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6시 종료된 가운데,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가 내놓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까지 결과를 보면 출구조사는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족집게' 수준의 정확성을 자랑했다.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해 오후 6시 발표했다. KEP는 전국 17곳 광역단체장과 12곳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4곳과 10곳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유한국당은 광역단체장 2곳과 재·보궐선거 1곳에서 당선자를 낼 것으로 봤다. 지난 2010년 KEP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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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한반도 비핵화 노력'과 '北체제 안전보장' 담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두 정상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북한 체제의 안전보장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월 판문점 선언에 담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했다.세부적으로 4개 조항은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미국-북한 관계를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 ▲두 나라는 한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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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공동합의문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회담을 가진 양 정상은 모두발언을 마치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문에 대해 "이것은 포괄적인 문서다. 저희는 오늘 좋은 회담을 가졌고 좋은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위원장은 "역사적 문건에 서명을 하게 됐다. 세상은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런 자리를 위해 노력한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이 공동 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하고 있는 성명문은 포괄적이고 양국 모두에게 놀랄만한 내용"이라며 "오늘 일어난 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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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역사적 회담 악수로 첫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 회담의 첫 걸음을 뗐다.두 정상은 이날 만난 자리에서 약 8초간 악수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오른팔을 쓰다듬고 환대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북미 양국 정상의 회담은 1948년 분단 이후 70년 만에 처음이다. 그 동안 불신으로 얼룩졌던 양국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은다.트럼프 대통령은 본격적인 단독회담 개시에 앞서 "오늘 회담은 성공적일 것이다. 좋은 이야기가 오갈 것이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김 위원장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쉽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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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협상 장기화 되나…트럼프 속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 예고하면서 비핵화 협상 장기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북·미 정상의 정치적 실리 계산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폐기하고 핵 탄두를 해외로 이관·반출하는 등 상징적 조치를 비핵화 초기 단계부터 제시하는 한편 북한은 대북 제재 완화와 연락사무소 설치 등 경제적 성과를 얻고 국제무대에 정상국가로 서기 위한 미국의 확실한 조력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양국 정상이 비핵화 의제를 장기간 끌고 가면서 얻는 정치적 이익도 적지 않다는 분석과 함께 중간선거 판세가 8월께부터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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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 대표 "새로운 지도자·비전으로 대구의 새시대 열게 해달라" 호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9일 대구를 찾아 "새로운 지도자와 비전으로 대구의 새시대를 열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중앙선대위를 열고 "대구는 3대 도시로 불렸지만 현재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 대구의 행정을, 대구의 선택을 바꿔야할 때다"며 말했다. 이어 추대표는 "임 후보와 8명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원팀(one team)'이 돼 대구 전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상생 경제에 이바지하겠다"며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면 대구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열망을 민주당이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대표는 "누가 중앙정부와 힘 있게 호흡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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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 정태옥 '인천 비하' "의원직 사퇴 하라"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는 9일 정태옥 한국당 전 대변인 인천 비하 막말 논란과 관련해 "인천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없이 함부로 발언한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뒤 "당 지도부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천시민이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도부부터 자성해야 하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단호한 쇄신책을 마련하라"며 "지난 4년간 인천시정을 책임져온 사람으로서 분노와 참담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그는 "무엇보다도 인천에서 나고 자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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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발족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선대위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강민구 위원장을 비롯해 최경아 MBC 해설위원, 김주영 변호사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위원장 강민구)는 14일간(5.31~6.13)의 선거기간 동안 조직준비기, 조직강화기, 조직필승기 등 3단계 전략을 수립하고, 서울시 전자상거래 종사자 중심의 박원순 후보 지지를 확대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현재 서울에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 수만도 20여 만개 정도 되지만, 거의 5명 미만의 영세업체로 열악한 실정이어서 중앙정부 뿐만아니라 서울시 차원에서도 온라인상품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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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미 정상회담 재개 환영... '종전선언' 논의 기대감도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 재개를 공식화하고 종전선언도 다룰 것이라고 밝힌 데 청화대는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일 청와대는 김의겸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음으로써 북미 정상회담으로 향하는 길이 더 넓어지고 탄탄해진 듯하다"면서 "싱가포르에서 열릴 세기적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그러나 차분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에 합류해 '남북미 종전선언'을 이룰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환영한 일"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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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국민 10명 중 8명 판결문 공개 찬성”
검사 출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1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 국민 80%이상이 판결문 공개제도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며 사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금 의원이 여론조사전문기간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법원 판결문 공개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0.8% 가 찬성하는 입장을 나타냈다(95% 신뢰구간 표본오차 ±3.7%포인트). 세부적으로 '매우 그렇다'는 답변은 53.1%, '그렇다'는 답변은 27.7%였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8.4%, '매우 그렇지않다'는 답변은 2.7%로 합산 결과 11.1%에 그쳤다. 기타 응답은 8.1%였다.또 국민들은 법원 판결문의 통합 검색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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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이배 “‘재벌저격수’ 별명 부담... 反기업주의자 아니다”
"'재벌저격수'라는 제 별명이 반기업적이고 재벌을 못살게 구는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저는 사실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저는 기업의 규제를 풀어주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경영진들의 불법 편법을 막자는 것이다"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29일 [로이슈]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별명과 관련한 속내를 털어놨다.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로 손꼽히는 채 의원은 국회 입성 전 20년간 재벌개혁과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위해 힘써운 시민운동가로 알려져있다.그는 "국민들이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규제를 풀어줘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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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독수리 5형제', 30일 하동서 정책토크콘서트
경남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인(안민석·김두관·김병욱·박주민·신동근)으로 구성된 '독수리5형제'가 <친구따라 경남 간다> 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친구따라 경남 간다> 토크콘서트는 경남 출신이거나 연고를 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고향을 찾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로, 진주-거제-창녕에 이어 30일 하동에서 네 번째로 열린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수리5형제 소속 신동근 의원이 고향을 찾게 된다. 또 하동 출신이자 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인 제윤경 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제윤경 의원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하동지역의 현안을 두고 콘서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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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북한 비핵화 해법 찾는 중...결국 해피엔딩일 것"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재성사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의 결말은 해피엔딩일 것"이라고 밝혓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북미 관계가 연일 반전 드라마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북미 간의 설전과 공방은 북한 비핵화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의 진통인만큼 더욱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며 " "홍 대표는 북미회담이 취소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평화 쇼 주장을 들고 나왔는데 이는 줄곧 주장했던 위장 평화 쇼에서 남북평화 쇼로 단어만 바꾸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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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미북회담 재개해도 한국 패싱 있어서 절대 안 돼"
자유한국당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재성사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어설픈 중재자 노력이 실패했지만 대한민국 패싱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북한의 막말과 비핵화 의지 부족으로 미북 정상회담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가 다시 대화 가능성을 열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위해서 대화를 재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면서도 "다시 정상회담이 열리더라도 충분한 사전실무회담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며 서두를 필요도 없다"며"사전 실무회담이 충분치 않은 경우 정상회담 결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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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북한이 원한다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회담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을 하게 된다면 예전과 동일하게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북한과 정상회담 재개에 대해서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만약 회담을 하게 된다면 싱가포르에서 같은 날인 6월12일, 그리고 만약 필요하다면 그 이후에 이뤄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를 위해 출발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고 우리는 지금 북한과 대화를 하고 있다"며 "그것은 심지어 12일에 열릴 수도 있고 그들은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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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재활용 폐비닐 쓰레기 대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 을)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재활용 폐비닐 쓰레기 대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경태 의원실과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일어난 재활용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를 계기로 일상생활에서의 비닐류 사용을 대폭 줄임과 대표적인 폐비닐 재활용품인 고형연료(SRF)의 합리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1인당 420개로, 핀란드(연간 4개), 독일(연간 70개)과 같은 해외 주요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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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개헌안 표결 불성립... 정세균 “안타까운 심정, 여야 모두 반성해야”
정세균 국회의장은 24일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된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투표불성립으로 개헌안 부결을 선언하며 "30년 만의 개헌 추진이 불성립으로 이어진 것 안타깝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대통령 발의안은 사실상 부결로 매듭지어졌지만 국회 발 개헌은 진행중이다"라며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우리 국회가 여야 개정안 합의안을 내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장은 "한달 뒤인 6월 말이면 헌법 개헌, 정치개헌 특위 활동시기가 마감된다"며 "20대 국회가 30년만에 처음으로 개헌특위 구성하고 개헌에 머리 맞대왔지만, 아직까지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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