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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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실수(?)로 신입사원 합격시킨 인사담당자에 솜방망이 처벌 논란 증폭
주택관리공단(사장 임성규)이 실수로 잘못된 인사를 신규 채용한 인사 담당 직원들에 대해 너그러운 처분에 그쳤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은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두 차례 채용업무에서 담당자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로 인해 불합격 되어야 할 응시자가 합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15년 '주택관리공단 A지사 신입직원 채용공고' 응시조건은 해당 직무에 대한 자격증 소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이 없던 ㄱ씨가 서류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결국 합격자로 선발 됐다.2017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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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임직원들, 공단 예산으로 1인당 175만원 의류쇼핑 논란… 상임감사도 동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이중흔) 임직원들이 2년에 걸쳐 4억 원에 가까운 공단 예산을 유용해 '패션 쇼핑'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불법을 감사해야 하는 상임감사마저도 이같은 일에 동참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사학연금 종합감사 결과 및 처분내용' 자료에 따르면 사학연금은 2016~2017년 임직원 의류비 지원을 위해 허위 품의로 3억9900만원의 자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문제는 허위 품의서를 만들어 조성한 불법 예산이었다는 점이다. 철저하게 교직원 연금을 관리를 해야 할 이들이 불법까지 서슴지 않는 도덕적 해이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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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사, 중기제품 무료방송 실적 90% 급감…업계 꼴찌는 '현대홈쇼핑'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대기업 홈쇼핑사(GS, CJ, 롯데, 현대)와 MOU를 맺고(2013년), 시행중인 중기제품 TV홈쇼핑 무료방송 지원 실적이 곤두박질하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기업 홈쇼핑사의 중기제품 무료방송 실적은 2014년 65건, 2015년 52건, 2016년 40건, 2017년 29건, 2018년9월 기준 7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줄어, 2014년 대비 약 90%의 실적 감소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GS홈쇼핑이 58건으로 그나마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고, 롯데홈쇼핑은 50건, CJ오쇼핑은 48건으로 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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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비핵화, 판문점선언과 직결된 것은 아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와 관련해 "비핵화와 판문점선언이 직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아직도 국회 일부에서는 판문점선언 비준에 대해 비핵화 진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물론 비핵화 진전이 비준에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면서도 "이 자체가 비준을 받아야하는 사안으로, 비준 반대하는 분들을 더 설득해 연내 비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통계청의 9월 고용동향 발표와 관련 "예상보다 고용상황이 최악은 면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 만들기에 당정간 긴밀한 논의와 소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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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언론 길들이기 시도했다"
중기부가 광고 및 공고 시행을 중단하고, 유관기관 언론집행을 사전보고 받으며, `親중기부 언론' 만들기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정부광고 대행현황'에 따르면, 2016년 54번 (5억6천만원), 2017년 68번 (4억4천만) 시행되었으나 2018년 상반기까지 한건도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중기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알리기 위해 언론매체를 통해 공고와 광고를 시행해 왔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한건도 시행되지 않았다. 이에 중기부는 `상반기 언론홍보 수요가 없었다'고 서면 답변했으나, 2018년 상반기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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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편의는 뒷전? 편의시설 줄여 돈벌이 나선 '공항공사'…김해공항 혼잡 해소 위해 대기업식당 입점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 이용객 휴게시설 대신 대기업 계열사의 푸드코트(Food court)가 들어서는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국제선 청사 시설재배치라는 명목으로 승객 필수 시설인 항공사 발권 카운터를 없애는 방안을 냈다가 여론의 지탄을 받았고, 입국면세점 우선 설치대상에서 별도 공간 확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산 김해공항을 제외했던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가 영리 사업 공간에만 적극적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1일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의원이 한국공항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해공항 출국장 푸트코트는 지난 6월 유치계획 수립, 현장설명회를 거쳐 낙찰자로 ‘CJ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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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의원, 국내 항만 해외투자사 배당금만 900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 을)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컨테이너 터미널 해외투자자본사 배당금 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년 동안 900억이 넘는 금액이 해외투자자본사에 배당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부터 2017년 2년 동안 부산신항 1, 2, 4부두, 인천항 남항 4곳의 총 배당금은 1529억2900만 원이었다. 이 가운데 해외투자자본사의 배당금이 931억2800만 원으로 전체 배당금의 60.9%를 차지했다.2016년에 부산신항 2부두의 배당금은 420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66%인 277억3300만원이 DPW(두바이 포트 월드)의 배당금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부산신항 4부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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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 참여 교원 2/3 징계 철회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교조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 참가자 처벌 및 처벌 철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정교과서 철폐 시국선언에 가담한 교사 중 3126명이 고발 및 징계,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이중 1207명(38.6%)만이 처벌 철회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교육부는 전교조의 시국선언이 교육의 중립성 및 집단행위 금지와 같은 위반사항이 있음으로 ‘교사시국선언’참가 교원에게 징계를 처분할 것을 각 시·도 교육청에 요구했다. 징계 등 신분상 처분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징계 또는 주의·경고로 구분해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 중 86명은 교육부로부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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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원에 의한 성범죄 3년간 326명 적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 성비위 교원 신고 및 조치현황’을 분석할 결과 3년간 총 326명의 성비위 교원이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평교사가 86%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피해자의 57%가 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성비위를 저지른 국공립학교 교원은 202명(67%)으로 124명인 사립학교 교원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유형별로는 성추행이 163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성희롱 81건(25%), 성매매 33건(10%), 성폭행 16건(6%), 몰래카메라 촬영이 13건(4%)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음란공연이나 음란물 제조반포도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비위에 따른 징계는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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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이사회, 배임 의혹 증폭… '원전 폐쇄 결정' 산업부와 사전 합의 논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사회의 배임 가능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은 산업부로부터 법률개정을 의뢰받은 법무법인이 한수원 이사회가 원전 폐쇄 및 신규 원전사업 중단 결정을 내릴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11일 밝혔다.조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법무법인(주) 영진의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등 개정관련 검토의견'에 따르면, 지난 5월 영진은 산업부에 검토의견을 제출하면서 원전 폐쇄에 따른 비용 보전 내용은 한수원의 “자발적 협조에 기초한 것”이라고 기술했다. 한수원 이사회는 ‘영진’이 검토의견을 제출한 한 달 뒤인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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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가장 많이 받은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1위 '한수원'… 최다 적발 '한전'
산업부 산하 공기업과 공공기관 등 임직원의 뇌물 및 향응 수수 적발액이 지난 5년간 57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이 산업부 산하기관들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의 임직원 뇌물 및 향응 수수 적발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총 22개 기관에서 임직원들의 뇌물향응 수수 적발액이 57억 2,39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동안 22개 기관에서 뇌물과 향응 등을 받은 직원은 234명으로 총 1,409회에 걸쳐 뇌물이나 향응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뇌물 수수는 1,028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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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직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급여 논란 증폭
의 급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상근직에서 비상근으로 전환되었지만, 급여는 상근직 회장과 똑같이 받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김민기 의원(국회 행안위/용인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급여내역에 따르면,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2019년 급여는 기본급과 경영활동수당을 합해 4억 8천만원에 이르렀다.상근직인 전임 신종백 회장의 2017년 기준 기본급은 2억 8,800만원, 경영활동수당은 1억 9,200만원으로 합산 시 박차훈 회장의 급여와 동일한 4억 8천만원이었다. 박차훈 현 회장의 2019년 급여를 연 환산 시, 기본급은 3억 6천만원, 경영활동수당이 1억 2천만원이었고 이를 합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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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의원, 세균 득실거리는 물·공기로 치과 진료…치과 감염관리 시급
치과 진료에서 사용하는 물과 압축공기에서 세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허술한 치과 감염관리를 더 이상 방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서구을)이 일부 치과병의원으로부터 제보받은 바에 따르면, 치과 진료시 물과 압축공기를 분사하는 기구 ‘3웨이 시린지’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모두 세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세 곳의 치과병의원에서 3웨이 시린지의 물을 채수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는데, 모두 마실 수도 없는 수준으로 세균이 검출됐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서 먹는물의 수질기준에 준해 이뤄진 것으로, 일반세균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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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미팅’하러 감옥간 롯데 신동빈 회장… ‘유전무죄’ 특권 논란 증폭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구속기간동안 총 282회의 변호인 접견을 하는 등 '황제 수감생활'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신 회장은 일평균 1.41회 꼴의 변호인 접견을 실시해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수감자들 중 일평균 최다 접견자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세부적으로 신 회장은 139일 동안 282번의 변호인 접견과 13회의 특별면회를 실시했다. 이 중 변호인 접견이 금지되는 날인 주말이나 휴일 등을 제외할 경우 하루에 2회 이상의 변호인 접견을 실시한 셈이다.이에 신 회장이 수감기간 대부분을 변호사 대기실에서 머무르며 비교적 쾌적한 일과를 보냈다는 '황제 수감' 논란에 휩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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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개인사업자 17%, 최저임금도 못 번다
2017년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고소득 직종으로 알려진 이른바 ‘사짜’ 직종 중 월매출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개인사업자가 100명 중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이 공개한 ‘전문직종별 개인사업자 월평균 매출 1,573,770원 미만 현황’에 따르면, 2017년 전체 전문직 사업자(개인) 36,480명 중 4,472명(12.2%)이 최저임금 미만을 벌어들인다고 신고했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변호사 5,207명 중 903명(17.3%), 건축사 12,554명 중 1,962명(15.6%), 감정평가사 663명 중 94명(14.2%), 변리사 818명 중 90명(11%), 법무사 6,444명 중 693명(10.8%), 관세사 735명 중 64명(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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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횡령 최다기관 '한전·한수원·한전KDN'… 도덕적 해이 논란 증폭
산업부 소속 공공기관의 허위출장과 출장비 부정사용이 약 8,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출장비 횡령이 가장 많이 적발된 기관은 한국전력공사로 조사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32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허위출장과 출장비 횡령 건수가 7980건에 전체 횡령금액은 약 6억9560만원으로 나타나 허위출장으로 인한 부정수급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10년간 직원들의 출장비 횡령 및 부정사용이 가장 많았던 기관은 한국전력공사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한국전력공사 3064건 ▲한국수력원자력 17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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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의원 “공무원연금공단·도로교통공단 등 文정부 캠코더 인사로 가득”
행정안전부 산하 8개 기관 임원 중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른바 ‘캠코더(대선 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출신인사가 무려 21명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이 10일 행정안전부 산하 7개 기관 임원을 조사한 결과, 2017년 문재인 정부 이후 새로 임명된 임원 21명이 ‘캠코더’인사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로 임명된 박종환은 문재인의 경희대 법대 동기로 지난 9월 20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했으며, 좌파 민주화운동의 대부라는 정성헌씨는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20대 총선에 인천연수을 더불어민주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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