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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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하청으로 정규직 메꾸고 불법 채용 논란까지...유정배 사장의 석탄공사 '도마위'
대한석탄공사가 정규직을 줄인 자리에 비정규직을 다시 고용해 시대를 역행하는 행태를 보여주는가 하면, 상임이사 공개채용에서는 지원자에게 역량평가 비용 240여만원을 부담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지난 2018년 9월 취임한 유정배 사장이 논란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와 하청업체 노동자간 진행 중인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10건에서 석탄공사가 전부 패소할 경우 약 314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탄공사는 지난 1989년부터 석탄산업합리화 계획에 따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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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 286건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총 286건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총 286건이었고 이 중 경기도가 151건(52.8%)으로 가장 많았다.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의 절반이상이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17년 전체 사고 대비 경기도 사고발생비중(322건 중 150건, 46.6%)보다 증가하여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또한 전년대비 사고발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으로 500%(2건 → 12건)이었으며, 충남 12.5%(8건 → 9건), 부산 5.4%(56건 →59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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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보복인사에 업무배제...갑질 논란 '일파만파'
한국석유공사의 양수영 사장이 부임 직후부터 인사갑질과 업무 배제, 빈 사무실에 격리 수용 등 인격적인 모독을 자행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양 사장 부임 직후인 지난해 4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양수영 리더십'의 충격적인 실태에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기선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이 보복성 인사에 업무 배제와 같은 인격고문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김기선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 양수영 사장 취임 직후인 4월부터 처장 및 팀장급 간부 직원 16명을 각각 2~3등급씩 강등 발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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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노동자에 '수박 한통' 지원한 한국공항공사...손창완 리더십의 말뿐인 '노동자 안전강화'
한국공항공사가 한여름 가마솥 무더위에 무방비 노출된 공항 활주로 노동자에게 지원한 것은 고작 수박 한통이 전부거나, 그 조차도 지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 대책’을 통해 폭염 등으로부터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던 약속이 허상이었다는 사실에 손창완 사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소속 대안신당 윤영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공항공사의 지난 9월 18일자 '여름철 폭염대비 지상조업 근로자 지원 계획 제출' 자료에 따르면 여수공항과 포항공항은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들에게 지원한 사실 자체가 없었고, 무안공항·사천공항은 수박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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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단계 사업, '대기업 잔치' … 건설공사 88.1% 수주
인천공항 3단계 건설공사가 대기업 건설사에 일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65조원이 투입된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의 건설공사 2조1337억원 가운데 88.1%인 1조8800억원을 대기업 건설사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T2 골조 및 외장공사, 한진중공업ㆍ대림산업ㆍ포스코건설ㆍGS건설ㆍ한양 등 5개사 5618억원, ▴T2 마감 및 부대설비공사, 현대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현대엔지니어링ㆍ진흥기업 등 4개사 4105억원, ▴T2 전면시설 골조 및 마감공사, 롯데건설 13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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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직원 비리 잇따르는 콘진원, 김영준 원장의 '제식구 감싸기' 방만경영
내부정보 등을 빼돌려 10억원대 정부 사업 수주를 도운 대가로 업체로부터 뇌물 수천만원을 받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원이 지난 8월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또한 콘진원의 최초 내부감사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던 의혹들이 최근 재감사에서 대부분 사실로 밝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영준 원장의 콘텐츠진흥원이 '제 식구 감싸기'가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 소속 A 차장은 뇌물 수수 혐의로 지난 8월 파면됐다.A 차장은 지난 2010~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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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낙하산 채용에 명절선물까지...중진공 이상직 이사장 '의혹 공방'
지난 16일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을 둘러싼 의혹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개방형 직위 채용 공고를 통해 대외협력실장을 모집했다. 총 14명이 신청했고 서류전형과 신체검사 등을 거쳐 1명이 최종 선발돼 지난해 7월부터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은 이 공모 과정이 '낙하산 채용'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선발된 사람은 이상직 이사장이 이스타항공에 있을 때 홍보팀장이었고, 국회의원을 할 때 비서관과 보좌관을 했던 사람"이라며 "누가 봐도 이 분을 뽑기 위한 채용공고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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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불법사설경마, 합법경마 2배 연간 14조원까지 확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의원은 불법사설경마시장의 규모가 한국마사회 연간 경마 매출액보다 2배를 넘어서고 있지만, 현재의 단속방법은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한국마사회 연구용역으로 진행한 <불법사설경마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불법경마시장 규모는 최대 13조933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한국마사회가 경마로 벌어들인 매출액(7조5482억원)과 비교해 불법경마시장 규모가 2배 가까이 큰 셈이다. 한국마사회는 경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 9월까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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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마약제조, 존속살해 장면에도 15세관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등급분류의 부적정성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등급분류가 계속 되선 안 된다고 했다. 이상헌 의원은 이날 출석한 이미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에게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언급하며, “정말 작품성 있는 영화지만 관람등급인 15세가 적절한지 논란도 있었다”면서 “사실 영화등급분류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은 최근 계속 되고 있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독전’은 여배우의 상반신이 노출되고 적나라한 마약 흡입장면과 제조장면이 계속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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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겨레 보도 고소고발 취하할 의향은”…윤석열 “공식사과 받아야”
대안신당 박지원 전 대표는 10월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광화문, 서초동으로 갈린 국민 분열과 갈등을 시급히 해소하는 길은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관련 수사를 신속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다른 사건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한 신속하게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이어 “한겨레 보도(윤중천의 윤총장 접대의혹)는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과 녹음 테이프에 그런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고 이제 여러 관계자들이 증언함으로써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며 “이런 상황에서 고소고발을 유지할 필요가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서 윤 총장은 “공식 사과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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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SH공사도 390명 부당 정규직 전환…"교통공사와 같은 해임 대상"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도 서울교통공사와 유사하게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에 있어 390명을 노사합의에 의해 전환, 기관장 해임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서울시(시장 박원순)로부터 받은 ‘서울 노동존중 2단계 계획에 의한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 현황’에 따르면 이 대책에 따라 서울시 산하 공기업 중 서울교통공사 포함 총 12곳에서 2643명이 무기계약직에서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그런데 지난 9월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무기직의 일반 정규직 전환에 있어 일체의 평가 등 능력의 실증절차 없이 이뤄졌으며, 이는 ‘지방공기업법’과 2017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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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울시설공단도 570명 부당 정규직 전환…“기관장 해임 대상”
서울교통공사에 이어 서울시설공단도 별도의 평가절차 없이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을 해 감사원 감사 기준에 따라 기관장 해임 대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서울 노동존중 2단계 계획에 의한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 현황’에 따르면 해당 대책에 따라 서울시 산하 공기업 총 12곳, 총 2643명이 무기 계약직에서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됐다.이들 공공기관 중 9곳, 281명의 경우 노사합의 또는 전환심사위원회를 구성, 서면 및 심층면접, 평가표에 의한 경력 및 근무평정, 전환대상자의 성과 및 업무계획서를 평가하고 심사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그런데 서울시설공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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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캠코더 인사' 김영준 원장의 콘진원, 암표 지적받아도 1년째 '대책 無'
김영준 원장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던 무료 행사에서 인기 아이돌이 참석한다는 이유로 고가의 암표 거래가 성행했던 사실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밝혀져 지적을 받았음에도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주무부처에서는 '암표 거래 현황' 데이터조차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취임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선대위 SNS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이른바 '캠코더' 인사라고 불린 김영준 원장이 공적 조직의 행정 경험이 없다는 지적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17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암표 거래와 관련하여 콘진원에서는 별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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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기술장벽(TBT) 통보 3,065건으로 최근 5년 간 최대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경기광명갑)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무역기술장벽(TBT: Agreement on Technical Barriers to Trade)통보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8년도 전체 TBT통보는 3,065건으로 최근 5년 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2,580건 대비 1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국의 표준·기술규정을 세계무역기구에 의무적으로 통보하기로 한 협정, 즉 무역기술장벽의 통보 증가로 국가 간 무역장벽이 넓고 깊어졌음을 의미한다. 또한‘2018년도 전체 TBT 발행 상위 5개국’을 보면 1위 우간다(413건), 2위 미국(276건), 3위 케냐(173건), 4위 브라질(156건), 5위 멕시코(1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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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 청년에게는 고임대료, 기업 등 사업자에게는 특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올해 입주자를 모집한 구의동과 충정로3가 청년주택의 임대료와 개발이득을 분석한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내세우며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주변시세에 비해 고임대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등 개발업자에게는 막대한 개발이득을 보장해주고 개발사업을 통해 오히려 주변 시세를 자극할 수 있는 매우 잘못된 방식으로 평가된다.정동영 대표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은 국가의 미래, 도시의 미래를 위해 공공이 책임져야 하는 당연한 의무이다. 민간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오히려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해치고 거품을 키우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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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교차로’ 서울시내에서 가장 위험…교보타워 사거리·월암교·공덕오거리도 사고 위험도 높아
서울시내 도로 중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점은 ‘영등포 교차로’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부상 건수를 기준으로 특정지점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가늠하는 EPDO(대물피해환산법, Equivalent Property Damage Only)를 서울시가 산출한 결과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영등포 교차로가 EPDO 지수 678점(부상226건)으로 위험도가 가장 높았고, 강남구 교보타워 교차로(부상203건)와 성북구 월암교(사망1건, 부상199건)가 동시에 609점을 기록해 두 번째로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마포구 공덕오거리(534점·부상178건),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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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중진공 '선착순' 자금 지원에 자금 미부여 사유 관리 부실...허점 투성이 '이상직 리더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정책자금 융자사업의 단계 중 '선착순' 방식으로 인해 많은 유망기업들이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선착순 지원 이후 정책자금 지원 기업 상담에서 자금 신청 권한 미부여 기업에 대한 사유에 대해 관리가 되지 않아 업무태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3월에 취임한 이상직 이사장에게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돌아갈 것이라는 시각이 부상하고 있다.16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정책자금 융자사업의 단계 중 '선착순' 방식으로 이뤄져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이 배제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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