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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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신천지 전국 신도 21만명 더 있을 수도... 방역 관계기관 철저한 전수 조사해야”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진보 세력 3당이 통합한 민생당은 민생 속으로 들어가서 민생 경제를 해결하자는 것을 최우선으로 표방 한다”며 “민생당이라는 당명이 지향점을 분명히 하고 간결하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2월 27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서 “진보 3세력의 3당의 통합 이후에도 갈등은 있겠지만 갈등을 지속할 여유도 없고 정당은 하루 이틀 분란이 있다가, 선거 때 공천이 되면 다 현장으로 간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당이 총선 일정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 게열의 의원이 잇따라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가 보수대통합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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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윤준호, 항만 김용균 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이 2월 26일 항만근로자 보호 근거를 마련한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 부산항 신항에서 20대 청년이 컨테이너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8명의 노동자가 부산항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게 된 것이다. 당시 윤준호 의원은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일명 ‘항만 김용균법’ 발의를 약속했고, 법안을 준비해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은 복잡한 고용구조로 인해 산업안전보건법(일명 김용균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던 항만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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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태광산업, 보관 중 방사성폐기물 액체, 고체 여부도 몰라"
지난 19일 태광산업이 시료채취 중에 액체 방사성폐기물 2톤 가량을 누설한 가운데 수년 동안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 형태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 민중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 받은 초기 서면보고서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고체 형태로 판단되는 T-953탱크의 방사성물질을 자체처분하는 준비과정에서 고체물질 인출중간에 순식간에 액체폐기물이 누출됐다”고 보고했다. 원안위도 “태광산업은 탱크 내 보관 중인 방폐물이 고체 상태인 것으로 판단해 액체 방폐물의 존재 및 누설을 예상치 못함”으로 원인을 파악했다. 실제 해당 탱크는 2017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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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노동자는 산재사망, 대량징계, 임금체불 정몽준-정기선은 930억 원 배당잔치”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2월 25일 오전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는 산재사망에 대량징계, 임금체불인데 정몽준-정기선 부자는 지배 지분 확대에 930억 배당잔치를 벌인다”며 이를 규탄했다. 김 의원은 “2월 22일 현대중공업 노동자 한 명이 블록조립 중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는 안전그물망과 안전대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한다. 원청인 현대중공업이 안전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명백한 인재이다”고 했다. 하청노동자들은 매달 20~30%씩 임금이 체불되고, 작년 물적분할 반대투쟁 당시 대량징계는 사측 반대로 노사합의를 보지 못했다. 그 결과 임단협은 해가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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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신천지, 모든 자료 및 사실 있는 그대로 방역 당국에 제공하고 협조해야”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방역과 민생경제를 위해서 추경을 꼭 해야 하고,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가 그 동안 비교적 대처를 잘 해 왔지만 중국 출입국 금지, 위기 경보 상향, 추경 편성 등에서 판단이 조금씩 늦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2월 25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저는 IMF 때 김대중 대통령님 옆에서 위기 극복 과정을 다 지켜 본 사람”이라며 “당시에는 우리 경제만 나빴지만 지금은 우리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경제가 나쁘기 때문에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큰 환란이 올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제가 추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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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마스크, 손소독제 긴급구호물품으로 지정하고 정부가 지원하라"
미래통합당 부산사하구(을)조경태 4선 국회의원은 24일 “정부는 즉각적으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국민에게 직접 지원하라”고 촉구했다.조 의원은 “정부의 초기 방역 실패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매일 100여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되면서 24일 현재 763명의 확진자와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마스크 한 장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마스크 대란으로 구입도 쉽지 않지만 급격히 인상된 마스크 가격은 다수의 국민들에게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의 실책으로 국민들이 위기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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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코로나19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가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코로나19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신고센터와 피해대책 제안센터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비상대책특위는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김영춘 의원과 부산시당 위원장인 전재수 의원,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홍영습 교수, 부산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이정식 회장, 부산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우섭 회장이 공동위원장에 선임됐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코로나19 비상대책특위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는 물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 상공인에 대한 지원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부산시당은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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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비례민주당 창당 명분도 잃고 시간도 놓쳐”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방역은 비교적 잘 대처해 왔지만 경제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사스, 메르스 때도 추경을 했고, 이번에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추경해야 하고 규모도 훨씬 커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24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서 “저는 6.25 이후 최대 국란이라는 YS 정부의 IMF 외환위기를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극복하는 과정을 옆에서 다 지켜봤다”며 “지금 코로나19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한 국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외환위기 때는 우리경제만 안 좋았지만 지금은 중국, 일본 등 우리수출과 밀접한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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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이낙연·황교안 종로 유세 취소
종로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주말 유세를 전면 취소했다. 22일 정치계에 따르면 이낙연 전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유세 일정을 소규모와 비공개로 전환했다. 황교안 대표도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하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했다. 황 대표는 일정 예정 시간을 10여분을 앞두고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심상치 않은 만큼 이날 일정은 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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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경 즉각 추진해야"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천정배 의원은 21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역의 텅빈 식당, 텅빈 상가를 볼 때마다 이 상황이 얼마나 길어질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고 적었다.천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 경제와 민생에 심대한 피해를 끼칠 것은 자명하다. 지금은 국가적 위기에 초당적인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정부는 코로나19 비상 추경 편성을 서두르고, 국회도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청도 지역이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서도 천정배 의원은 "약간의 방심을 틈타 발생한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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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고민정 광진을 전략공천' 반발
김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광진구(을) 전략공천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20일 발표했다. 김상진 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거운동을 했다"며 "그런데 중앙당에서 조사나 실사 한번 없이, 아니 전화 한통 없이 일방적으로 광진구(을) 후보를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광진구(을) 지역을 전략공천하는 근거와 ▲경쟁력 비교나 경선 없이 고민정 전 대변인을 전략 공천한 이유 등에 대해 답변해 줄 것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김상진 후보는 "고민정 전대변인은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의 입’ 답게 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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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가폭력 피해자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 처리 촉구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의 2월 임시회 처리를 촉구했다.천정배 의원은 20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이후 많은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그 중 제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국가폭력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피해자들의 절절한 사연"이라며 "4·3피해자, 한국전쟁민간인학살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억울한 희생과 고통의 경험을 들을 때마다 무슨 위로를 드려야할지 가슴이 답답하고 난감하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5·18 광주항쟁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하는 광주의 국회의원으로서 동병상련과 무거운 책임감을 더 느낀다"면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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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미래통합당 출범, 소통합이지만 수도권에서는 위력 발휘할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앞으로 남은 총선의 가장 큰 변수는 미래 통합당의 TK 공천”이라며 “물갈이 공천을 하면 낙천한 의원들이 그대로 있지는 않을 것이고, 서로 뭉쳐서 결과적으로 박근혜 세력이 더 큰 영향력을 발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영남은 앞으로 시끄러워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20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 “보수대통합은 안 되었지만 그 동안 박형준 위원장이 잘 해 왔고 그래서 소통합은 성사가 되었다”며 “소통합으로도 수도권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이고 민주당도 앞으로 정신 차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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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타다 무죄판결 관련 "택시운전자들의 생존권 보장 대책 필요"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19일 타다 무죄 판결과 관련해 "서민 택시운전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천정배 의원은 이날 SNS에 게재한 논평에서 "오늘 법원이 차량 공유 서비스 ‘타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규제의 공백 속에서 차량 공유 규제완화로 택시 기사분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지 않을까 걱정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천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는 고통스럽지만 가야할 길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하지만 대의명분만으로 편익은 대기업에게, 손실은 사회적 약자인 중소, 영세 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정배 의원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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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노태악 후보자 긴급조치 9호 국가 손해배상 부정 판결, 피해자와 국민께 사과해야”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2월 19일 열린 국회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긴급조치 9호는 그 자체가 위법이고 법원의 판결로 당시 피해자들이 무죄를 선고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국가의 배상 책임이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가 국가의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5번이나 한 것은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제가 법사위에서 억울한 죄를 수십년동안 뒤집어쓰고 복역하다 나중에 무죄를 받고 국가가 손해 배상을 하고 또 그것을 나중에 잘못 계산했다며 돌려 달라는 진도 간첩단사건 판결의 부당함을 수없이 지적해 왔다”며 “긴급조치 9호로 인한 국가의 잘못으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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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무죄 받은 사법농단 법관들, 국회가 탄핵소추해야"
최근 무죄를 선고 받은 사법농단 사건 연루 법관들과 관련해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이제는 국회가 헌법 수호를 위해 탄핵소추권을 행사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천정배 의원은 18일 sns에 게재한 논평에서 "법원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사건' 연루 법관들에게 연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 법관들은 곧 재판업무에도 복귀할 예정이다"며 "사법농단 연루 법관들에 대한 사법부의 태도는 이미 사건 초기부터 이유 불문의 영장 기각 등으로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해 왔다"고 했다.이어 "사법농단 사건 중에는 헌법을 위반했지만 실정법상 범죄행위로 규정하기 어려운 사안이 있어, 면죄부 판결의 우려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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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손학규 조건 등 디테일로 진보 3당 통합 지연되고 있지만 결국은 될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진보 3당의 통합에 대해서 “통합을 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디테일에 악마가 있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월18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손학규 대표가 통합을 추인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손 대표가 바른미래당을 보수통합당과 안철수 국민의당으로 가지 않도록 지킨 공로도 있지만 현재 ‘호남 지역 정당’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 것은 표면적 이유”라며 “통합에 대해서 조금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결국은 통합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박 전 대표는 어제 3당이 통합 교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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