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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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산자부·중기부·금융위, 청와대에서 혁신성장 주제로 업무보고 실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정부부처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라는 제하에 혁신성장을 주제로 2020년 정부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날 보고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4개 부처의 장·차관 당·청 인사 및 민간 기업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생방송으로 국민에게 직접 업무보고하는 형식으로 분야별 혁신성장에 대한 성과와 정책 비전을 보고한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 소비 투자 등에서 경기개선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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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해양대 실습생 사망, 실습생 아닌 노동자란 사실 인정해야"
정의당은 해양대 실습생 사망관련 17일자 논평을 내고 "실습생아닌 열악환 환경에 처한 저임금 단기간 노동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논평은 "선샤인호에 승선한 해양대 실습생이 지난 10일 객지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선사와 대학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응당 주어진 책임을 다했는지, 위기상황에서 대응이 과연 적절했는지는 수사 당국이 엄중하게 마지막까지 수사하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했다. 하지만 한 청년이 죽음에 이른 것은 하나의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 온 사회가 절규해 마땅한 구조적인 문제다. 실습생은 특정한 선박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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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조업 산재 중 조선업 비중 가장 높아
최근 10년 간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제조업 산업재해 중 조선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년 간 조선 경기 추이에 따라 산재사고자 수도 비례해 증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 민중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업종별 업무상 사고자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제조업 사고자수는 982명으로 가장 높았다. 기타의 사업 670명, 건설업이 528명으로 뒤를 이었다고 17일 밝혔다. 제조업에서는 강선 건조 또는 수리업 등 조선업이 2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동차제조업이 196명으로 뒤를 이었고, 화학 및 고무제품 제조업 등 석유화학은 101명으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특히 조선업 산재사고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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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수사·기소 검사 분리? 공판 판사·선고 판사도 분리하나"…윤석열 말이 옳아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통합에 원론적으로는 합의했지만 상황이 굉장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는 어려울 것”이라며 “총선까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17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 목포 KBS1-R <출발, 서해안 시대>에 출연해 “보수 진영이 소통합을 하면서 오늘 미래통합당을 출범시킨다고 하지만 황교안, 유승민 두 분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디테일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며 “마찬가지로 우리 진보 개혁 3당의 통합도 되기는 되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고 협상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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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안철수 광주시당 창당에 "과거의 실패 거울삼아 정치발전에 일조하기를"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안철수 전 대표의 '국민의당' 광주시당 창당과 관련해 "초심으로 돌아가 전진하기를 바란다"며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한국정치의 발전에 일조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16일 오전 sns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안 대표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인사를 전하며 "4년 전 나는 안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해 '다당제·합의제 민주주의'와 '호남의 일당독점 타파'를 이룩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으로 천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강행함으로써 국민의당을 분열시킨 데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천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광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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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日 원전수 방류 계획에 "해양생태계와 인류안전 위협하는 테러"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120만톤 분량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추진하는 가운데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이에 대해 "해양 생태계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천정배 의원은 15일자 논평을 통해 "일본은 오염수를 장기 저장할 기술이 있음에도, 보관비용과 정치적인 이유로 고독성의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또한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가 트리튬 이외의 방사성 핵종들을 제거한 이른바 '처리수'이기 때문에, 방류해도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도쿄전력이 일본 정부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처리수에도 세슘과 스트론튬 등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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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병기 전 울산시경제부시장-심규명 간 경선 확정
송병기(前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울산남구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송병기-심규명 후보 간 경선이 확정된 14일 입장발표를 통해 “당이 후보로서의 적격성을 인정해줘 감사하다. 이로써 출마완주 여부를 두고 제기됐던 시민의 우려도 말끔히 사라지게 됐다”고 15일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당심은 얻었으니 이제는 민심을 얻는 일만 남았다”며 “심규명 후보와는 이미 공정경쟁을 하기로 결의한 만큼 약속 이행에 추호의 흔들림도 없을 것이다”고 했다.앞서 송 예비후보와 함께 검증위의 2, 3차 보류 또는 정밀검증으로 분류됐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정봉주 전 의원은 각각 자진사퇴 및 부적격 판정 처리를 했다. 송 후보의 경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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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교육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 목포대 의과대학 반드시 유치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2월 15일 “교육투자가 목포발전의 핵심”이라면서 초등 돌봄교실 강화, 교육 관련기관 증설,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유아문화시설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 교육 관련시설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유입된다”면서 “목포는 교육에 투자해야 하고, 목포교육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여수와 광양은 산업적 발전에도 인구가 감소한 반면에 순천은 늘고 있다. 여수는 국회의원 둘에서 하나로 줄 수 있고, 순천은 하나에서 둘로 늘어날 수도 있다. 저는 이것이 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서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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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보궐선거 부산남구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 김광명으로 단일화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시의회의원 보궐선거 남구제2선거구(용호 1·2·3·4동)의 자유한국당 후보가 김광명(전 남구의회의원)후보로 단일화 됐다. 자유한국당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광명, 윤점수 두 후보는 2월 13일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현성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김광명 후보로 자유한국당 후보를 단일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오은택 전 시의원이 중도사퇴하면서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한 남구제2선거구 지역에 김광명, 윤점수 후보가 각각 출마하면서 민주당과 3파전 양상이었다.하지만 보수우파의 분열은 문재인 정권에 반사이익을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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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만원 실형선고에도 법정구속 안 시킨 것 유감"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남대문시장을 방문하시는 등 민생경제가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잘 한 일”이라면서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는데 정부가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14일 아침 BBS-R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한국당 이종명 의원 징계에 대해 “어제 법원이 지만원 씨의 5·18 왜곡 폄훼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지만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며, 이 의원 제명도 5·18 왜곡 폄훼에 대한 징계가 아니라 미래한국당으로 보내기 위한 것으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황교안 대표의 1980년도 무슨 사태 발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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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예비후보, 심규명 예비후보가 지적한 사퇴촉구에 대해 입장 표명
울산 남구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송병기 예비후보는 어제(12일) 오후 심규명 예비후보가 출마기자회견에서 송 후보에 대한 후보 사퇴촉구에 대해 사실관계 해명 및 입장을 표명했다.송 예비후보는 “어제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치러진 면접심사에서 보였던 심 후보의 태도가 돌변한 것에 대해 대단히 놀랍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면접 대기 중 우리 두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이야기했고, 면접장에서는 경선결과에 대해 아름답게 승복하기로 공심위원들 앞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24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태도가 갑작스레 바뀌어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심 후보가 저의 사퇴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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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코로나 19로 민생경제 엉망, 추경 등 특단의 대책 세워야”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식당 등 자영업자는 물론 민생 경제가 엉망”이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으로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경제는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13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서 “한국당도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기 때문에 추경에 협조해야지 정치적 고려를 해서는 안 된다”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경제가 어렵고, 국가적 위기가 닥쳐오면 오히려 집권 여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이어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통합의 걸림돌을 묻는 질문에 “진보 성향의 3당이 통합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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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상훈 강남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남 경제 부흥 주력할 것"
김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강남을)는 강남 지역과 국가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강남(을)지역에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강남 지역에서 20대 시절 청년 창업으로 사업에 성공한 김상훈 후보는 CEO출신 실물경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업인 출신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남 지역과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자 21대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 사업 성공을 이뤄냈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 저는 20대 청년시절 개포동에서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해 20년 만에 코스닥 시총 2위의 기업으로 성장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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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가구의 12.4%는 지하(반지하)방, 옥탑방
김종훈 의원실이 통계청 인구 총조사(2015년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중랑구 가구의 12.4%가 지하(반지하)방, 옥탑방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랑구의 일반가구 15만7568가구 가운데 지하(반지하)방은 1만7839가구, 옥탑방은 1704가구였다. 지하(반지하)방만을 따지면 중랑구 일반가구 전체의 11.3%를 차지했다. 지하(반지하)방, 옥탑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광진구가 12.05%, 강북구가 10.48%로 10%를 넘겼고 강동, 동대문, 은평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이에 비해 강남, 서초, 송파는 서울 평균보다 낮았다. 서울시에서 이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노원구로 2.49%였다. 서울시를 통틀어보면, 일반가구 378만5433가구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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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 17일부터 재·보권선거 후보신청 접수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중 시당위원장)는 4·15 재·보궐선거와 관련, 부산의 중구청장 선거, 남구 제2 광역의회의원 선거, 사하구 가 기초의회의원 선거에 대해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시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후보 신청 공고를 하고,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오전 9시~오후 5시) 시당에서 후보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자(25세 이상)로서 신청당시 책임당원 요건을 갖추고 있는 자에 한하며, 제출서류는 당에서 제공하는 신청서식 등 총 25종으로 본인이 직접 또는 위임장을 소지한 대리인이 방문 접수해야 한다. 한편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유재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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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 총선 후보, 원팀(One Team)으로 총선 승리 견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부산 전체 선거의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부산 중·영도구 선거구와 수영구 선거구 예비후보들은 2월 13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 협약식을 개최한다. 전체 후보들이 참여하는 원팀 선언식도 개최할 예정이다.협약식에서는 후보자들의 각오 발표에 이어 서로 격려의 말을 주고받는 ‘당연하지! 원팀’ 이벤트, 원팀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된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총선기획단(단장 윤준호 국회의원)은 이번 4·15 총선의 슬로건을 ‘함께하면 승리한다, We풍당당 원팀’으로 정하고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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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한국당 태영호 공천 "남북관계 파국을 유도하는 치졸한 이념대결 전략"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 대안신당)이 자유한국당의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 공천 방침과 관련해 "이틀 전 종로에서 벌어진 황교안 대표의 5.18 망언 사태와 맥을 같이 한다"면서 "자유한국당은 태영호 전 공사에 대한 공천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치졸한 이념 대결 전략을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천정배 의원은 12일 오전 발표한 논평을 통해 "북한은 남북기본합의서가 규정하는 '통일을 지향하는 잠정적 특수관계'이자, 6·15 공동선언 이래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며, 9월 평양공동선언이 밝힌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를 지향해야 할 상대방이다. 따라서 북한 고위층에서 이탈하여 온 특수한 신분과 위치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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