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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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7일 오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획 및 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정책학회와 연세대가 구글(Google)의 후원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의 AI(인공지능)·AX(AI 전환) 혁신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코레일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AX 로드맵 수립 △AI 기반 예측 안전 시스템 구축 △철도 특화 AI 업무 플랫폼 ‘AI 온(On)’ 구축 등 AX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설비·차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AI 기반 예측 안전 시스템’은 열차 장애와 지연을 최소화하고 철도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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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렴웨이브 합동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 인식 확산을 위한 ‘청렴웨이브 합동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 행사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웨이브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총 5개 부산소재 공공기관이 소속된 윤리경영 협의체이다.이번 행사는 부패 취약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반부패·청렴인식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이해충돌방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5개 기관의 임원진은 직접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문구가 담긴 ‘이해충돌 Free 쿠키’를 전달하고 함께 청렴의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HUG 윤명규 사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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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18일, 학생 맞춤 지원과 아동 보호, 교육격차 해소 등 미래 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황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과 정담회를 지속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및 학생 안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내실 있는 교육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기여했다.황 의원은 “지난 1년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려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올해의 활동 성과를 밑거름 삼아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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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반대, 안전 최우선 원칙 지켰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조례안이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학교는 어떤 명분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공간”이라며, “충전시설 설치를 ‘당연한 의무’처럼 밀어붙이는 방식은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이어 “학교 현장에서 충전시설 이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시설을 학교 안으로 들이는 것은 위험과 부담을 동시에 키우는 결정이 될 수 있다”며, “저는 학교에 단 1%의 위험요소도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원칙으로 조례안을 끝까지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 확정으로 경기도 내 850여 개 초·중·고교는 내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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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내 41개교 대상 ‘찾아가는 천체관측 멘토링’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도내 초·중·고 41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체관측 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보유한 천체관측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1:1 멘토링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학교별 사전 신청과 요청사항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지구과학 전공 교사가 없거나 천문관측 교육 경험이 부족한 학교도 참여할 수 있었다. 전문 멘토 강사들은 망원경 및 관측 장비 설치·세팅·운용 방법, 관측 수업 커리큘럼 설계, 장비 오류 점검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멘토링에 참여한 교사들은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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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욱청,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 가능성 커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한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제외’ 관련 조례개정안이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현재 도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학교 989교 중 13%인 132교에만 379대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으며,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례 등으로 나머지 857개 학교는 충전기 설치를 중단한 상태다.학교를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 개정은 2024년 3월과 올해 6월 두 차례 상정됐으나 상위법 저촉 우려와 일부 반대로 보류돼 왔다. 그러나 도교육청이 34차례 의원들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고, 법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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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 우수 지도자 및 학교 시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8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우수 지도자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은 학교운동부 운영교의 사기를 높이고, 교육적 성과와 경기력 향상을 이룬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대상에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입상 지도자 101명, 우수 지도자 14명, 개인·개인단체 종목 우수교 13교, 단체(구기) 종목 우수교 9교, 전년도 대비 성적 향상교 10교가 포함됐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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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관리자 갈등중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학교관리자의 갈등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학교관리자 갈등중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4회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교장·교감과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 등 140명이 참여했으며, 갈등중재 이해와 적용, 교원보호공제 제도, 학교관리자를 위한 법률 가이드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과정에서는 갈등 초기 단계의 중재 절차와 의사소통 방식, 사안 확산 방지 기준이 안내됐으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차원의 합리적 판단과 대응을 위한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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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귀어인의 밤’ 개최…귀어·귀촌 정보와 경험 공유의 장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17일 연수구 더파티원에서 ‘인천귀어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어·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어촌에 정착한 귀어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광근 해양항공국장,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지역 어촌계장,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인사말, 축사로 시작됐으며, 인천 귀어학교 우수 교육생과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특히 지역 어촌계장과 선배 귀어·귀촌인들이 직접 정착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돼,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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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혁신 대학 지원 ‘RISE 사업’ 2차 공모 추진
인천광역시는 18일, 지역 혁신을 선도할 대학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인천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RISE 사업은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차 공모에서는 196억 원 규모로 12개 수행대학을 선정해 시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이번 2차 공모는 교육부로부터 추가 배분된 인센티브 예산 37억 원을 활용하며, AI 인재 양성, 원도심 재생, 초광역 협력 과제 등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존 RISE 참여 기회가 적었던 대학에도 참여 문호를 확대해 맞춤형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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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인천광역시는 18일,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시민참여단과 시청·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을 첫 선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과 공직자가 앱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정식 서비스 전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e지갑’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ID를 발급하고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비대면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보관·제출,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서비스가 있으며,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 관리 플랫폼 ‘에코허브’, 스마트 패스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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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책유효성 검증제도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18일, 환경 변화 등으로 실효성을 상실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정비하기 위한 ‘정책유효성 검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5년 9월 제정된 ‘인천광역시 정책유효성 검증조례’에 따른 것으로, 본청에서 추진하는 총사업비 5억 원 이상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 효과가 미흡하거나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경우, 정책유효성 검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정책을 폐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인천시는 2026년 상반기 중 인천연구원과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해 제도의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에서는 현행 평가체계와 비교 분석, 독립적·효과적인 평가체계 구축, 검증 대상 선정 기준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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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청문회, YTN 승인 취소 및 2인 체제 무효시 소송 대란 우려 제기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의결 위법성 논란과 관련, 이미 완료된 YTN 매각 절차를 되돌릴 경우 발생할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행정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열린 김종철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유진그룹의 YTN 인수 승인과 관련해 "승인이 부결된다면 공공기관이 인수대금을 전부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물었다.이 의원은 "당시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이엔티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로부터 YTN 지분을 3,199억 원에 인수했다"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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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5일차 업무보고… 국방부·보훈부·방사청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첫 업무보고 5일차 일정을 이어간다. 이날 업무보고 대상은 국방부와 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및 산하·유관 공공기관들이다. 이 대통령이 임기 초부터 주력한 방위산업 육성, 전시작전권 환수를 뼈대로 하는 '자주국방' 달성과 관련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방부 조직 내 '내란 잔재 청산'이 진행중인 가운데 관련 언급도 나올지 주목된다. 한편 업무보고에 앞서 이 대통령은 대전·충남을 지역구로 둔 여당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현안 논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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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2년 연속해서 더불어민주당…국감 우수의원 선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은 작년에 연이어 올해에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택받은 영예를 안았다.널리 알려져 있는 대로 더불어민주당은 해마다 국정감사활동보고서·언론보도 실적·다면평가·출결사항·정책자료집 등 다양한 국감 활동 성과를 토대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전진숙 의원은 올 국정감사를 통해 윤석열의 밀어붙이기식 일방 의대정원 2천명 증원으로 인한 의료체계 붕괴 실상을 파헤쳤다. 이를 통해 의료지역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등의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필요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요구했다. 여기에 김건희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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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국감 우수의원 2년 연이어 선정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힌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져 있다시피 양부남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가 역할을 점검해 그 과정에서 나타난 안전공백·제도허점을 집중 파악하여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선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이 1년 새 10배 이상 급증했지만 윤석열 정부의 공무원 정원 효율화 기조로 해외 경찰 주재관 증원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꼭 집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해외 치안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찰청 국감에선 통일교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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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실련-서강대 연구단, “자살 위기 AI로 예측한다”… 국회 ‘마인드캐스트’ 공개 정책 세미나 개최
안실련과 서강대 디지털정신건강융합연구단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기반 자살 예측 및 정신건강 모니터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부터 수행 중인 ‘국민정신건강 트렌드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의 성과를 시연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국민 정서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압도적 1위라는 뼈아픈 현실과 함께 청장년층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인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상 초유의 정신건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자살에 대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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