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륜 박제원 선수, 차원이 다른 데뷔 3연승… 30기 신인 돌풍 선도
한국 경륜에 신선한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다. 순차적으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30기 신인들이 선배 선수들을 상대로 거침없는 질주를 펼치며 새로운 활력소로 떠올랐다. 총 20명의 30기 신인 가운데 1~3회차에 출전한 선수는 우수급 3명, 선발급 12명으로 특히 선발급에서는 다수의 신인이 호쾌한 선행을 무기로 기존 강자들을 압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승원, 데뷔부터 3연승… ‘탈 선발급’ 입증 1회차(1월 2~5일)에는 경륜훈련원 30기 수석 윤명호(30기, A1, 김포)가 우수급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금요일 예선에서 특선급에서 강급된 이태운(26기, A1, 동광주)을 상대로 타종 선행이라는 패기 있는 승부
-
여야, 특검협상 줄다리기 장기화... "통일교·신천지 같이"·"따로 특검"
여야가 19일 '통일교 특검'을 두고 나선 협상에서 줄다리기 끝에 합의에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회동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개입 의혹을 하나의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통일교와 신천지 특검을 각각 발족해야 한다고 대치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종교와 정치 분리 원칙에 대한 특검인데 왜 따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이 특검, 저 특검 하지 말고 하나로 통합해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와 신천지 두
-
경정, 오는 21, 22일(제4회차) 경주 취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파로 인해 오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개최 예정이던 2026년 경정 제4회차 경주를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겨울철 안전한 경주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면 관리와 결빙 방지 조치를 해오고 있으나, 강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경주 수면 결빙 가능성이 높아져 정상적인 경주 진행과 선수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경주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주 수면이 어는 경우 선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득이하게 경주를 취소하게 됐다.”며, “안전한 경주 수면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경주를 운영
-
전력거래소,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1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 1월 3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0.7 ~ 87.5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3.9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1월 4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4.1~89.6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4.8~18.2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
민주당, 재추진 ‘1인1표제’ 이견에도 예정대로 진행… 당무위 의결 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여전한 찬반 의견속에서도 19일 당무위원회 문턱을 넘고 예정대로 진행 수순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가 끝나고 취재진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당헌 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안건 부의의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당무위원 79명 중 현장 참석자 16명을 포함해 61명이 표결에 참여했고, 이중 2명이 서면으로 반대표를 던졌다. 1인1표제는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시 적용하던 '대의원 가중치'를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 대표가 지난달 초 도입을 추진했으나 중앙위 투표 부결로 좌초된 바 있다
-
'한동훈 사과'에도 국힘 지도부 갈등 여전... "검증해야"·"단결"·"말장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포괄적인 사과 입장을 냈것과 관련해 지도부를 중심으로 여전히 이견이 잔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동욱 최고위원은 19일 장동혁 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말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거론한 '당게 사태 최고위 공개 검증' 아이디어를 거듭 제안한 뒤 한 전 대표를 향해 "제안에 응할지를 답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징계 문제에 대해 "감정적으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고 이제는 사실관계에 기반한 평가와 조처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 어린이 안전 강화 위해 951억 원 투입… 6개 분야 사업 추진
경기도가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올해 6개 분야에 총 951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 ‘어린이안전법’ 제8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수립됐다.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해 방호울타리 보수,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설치, 보행안전지도사 채용을 통한 등하굣길 지도, 현장순찰,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어린이집 단체급식소 위생 컨설팅, 순회지도, 식생활 안전교육, 식중독 모의훈련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실
-
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논의 2차 판사회의 속개
서울중앙지법 판사들이 19일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에 관한 논의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 10분께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을 논의할 전체판사회의(의장 오민석 법원장)를 열고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일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한 자리다. 중앙지법은 지난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이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판사회의에선 전담재판부의 수,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 판사 요건 등에 대해
-
경기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올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
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 참여로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는 1만7,549명으로, 전년 1만35명 대비 187% 증가하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했다.‘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없이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지난해 분석 결과 이용자의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74%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
경기도, 공원·자전거길에 전기 생산 겸한 ‘기후안심 그늘’ 설치
경기도가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전기를 생산해 에너지 자립과 탄소저감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수원,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시흥, 파주, 광주, 양주,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가 선정돼 총 20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았다. 그늘막 설치로 도민은 쉼터를 제공받고, 시군은 전력 절감 및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조형미를 갖춘 캐노피식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수원시는 영흥수목원과 신대호
-
경기도, 2026년 친환경차 보급 위해 6,928억 원 지원
경기도가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 도민에게 총 6,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687억 원 대비 22% 늘어난 규모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승합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 최대 1,8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내연차 폐차 후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부담을 낮췄다.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 원으로, 승용차 최대 3,500만 원, 버스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하며, 특히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수소버스 535대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수량으로 지원된다.지난해
-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파쉼터 방문해 안전관리 점검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크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하니 필요하면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전에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도로 결빙 및 제설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각별히 신경쓰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통해 사전 안내를 하는 등 과잉 대응이라 생각될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공공주택지구 생활폐기물·하수시설 설치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 및 하수 발생 규모, 시설 설치 위치 적정성, 주민 편의를 고려한 생활체육문화복합시설 연계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및 관리 방안 등이 공유됐다. 김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처리시설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주민 협조와 충분한 사전 설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GH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하수 및 폐기물
-
정동만 의원, ‘중소기업 국제화 촉진법’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중소기업의 수출·해외진출·신시장 개척 전 과정을 법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국제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식은 단순 물품 수출을 넘어 해외 법인 설립, 기술 수출, 전자상거래 활용 수출, 해외 프로젝트 동반 참여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공급망 재편 등 통상환경의 변화도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하지만 관련 지원은 개별법과 부처별 사업으로 분산되어 있어 정책 간 연계 부족, 정보 접근성 저하, 기업 수요 기반 대응 한계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제정안은 △국제화 기본계획 수립 △
-
경기도의회 이경혜 부위원장, 서울~평양~베이징 국제철도 구상 환영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대한민국 국제철도터미널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가 정책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부위원장은 “통일부가 최근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구상을 제시했고,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역시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제철도터미널이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 공항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면세·물류·통관 등 연
-
TS “도로살얼음 무조건 주의…동절기 안전운전 필수” 당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 급제동 절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노면상태 ‘서리/결빙’ 일 때 치사율은 1.97(명/100건)로 ‘건조’일 때 치사율 1.27(명/100건) 보다 약 1.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살얼음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교랑 위와 터널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등 그늘지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
TS,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 발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대상은 지난 한 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의 사고로, 경찰 조사(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오조작 사고는 109건이다.이외 40건은 조사(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사고 비중이 75.2%이며,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69.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