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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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재심' 이달 안 결론 예상... "비상징계 고려 안 해"
각종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이달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브리핑에서 "당규상 60일 이내 윤리심판원이 재심 결정을 하게 돼 있지만, 현재 국민 눈높이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하면 당 지도부는 이보다는 좀 더 신속한 결론이 나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방어 권리도 당규가 보장하는 만큼 정청래 대표의 비상징계권이 발동되는 상황은 없으리라 본다"며 "절차가 최대한 빨리 진행된다면 1월 말 안에 (김 의원 징계에 대한) 절차적 결정까지 완성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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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징계 결정에 "윤리위 결정 뒤집는 해법 고려 안해" 제명 수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의결한 데 대해 "윤리위 결정을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정책협의를 한 후 "당게 사건은 오래 진행된 사건이고 그사이 많은 당내 갈등도 있었다"며 "지난번 걸림돌에 대해 얘기하며 이 문제를 누가 먼저 풀고 가야 정치적으로 해결될지에 대한 제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걸림돌은 당 대표가 직접 나서서 제거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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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중수청·공소청법 논란에 " "수사·기소 분리 원칙 훼손 안 돼…정부안 수정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정부가 입법 예고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법안에 대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과 당원 목소리를 듣고 (정부안을) 수정·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유명한 말인데,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라며 "이 원칙은 훼손돼선 안 된다.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며칠간이라도 (정부안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 드렸던 부분이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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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장애인 수영재활 프로그램 1년 성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이 추진한 ‘장애인 수영재활 프로그램’이 시행 1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장애 아동들에게 재활의 희망을, 학부모들에게는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난 안전한 공간을 제공했다.14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 따르면, 이용창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센터와 협의해 수영장 시설 사용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동안 장애인 가족들은 공공시설 이용 시 일반인들의 시선과 관리 문제로 적절한 재활 장소를 찾기 어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 아동들은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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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한 경찰 강제수사가 시작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원과 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비롯해 다수의 비위 의혹으로 당 원내대표직을 그만 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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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게 사태' 한동훈 심야 윤리위 끝 제명 의결... 韓 "민주주의 지키겠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당 중앙윤리위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한 후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 규정 제20조 제1호, 2호와 윤리규칙 제4∼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다.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것으로,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 제명 ▲ 탈당 권유 ▲ 당원권 정지 ▲ 경고 등 4개 징계 중 가장 강력한 수위의 처분이다. 윤리위는 "본 사건을 중징계 없이 지나칠 경우 이 결정이 선례가 돼 앞으로 국민의힘의 당원게시판은 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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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 방문 현장 최고위… 정 대표 한과 만들기 체험 등 민생 스킨십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청취를 위한 순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14일 충남 지역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서산시 축산종합센터에서 최고위를 가진 뒤 당진시에 있는 한과 제조 업체로 이동해 현장 체험을 통해 민생 점검에 나선다. 정 대표는 지역 현안 청취를 위해 주 2회 민생 현장 방문을 예고했으며 지난 9일에는 경남 거제시에서 굴 양식 산업현장 체험, 지난 7일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물품 하역 작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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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부세관, 제40대 김헌주 세관장 취임…"K조선 경쟁력 강화"
경남남부세관(경상남도 거제시) 은 1월 14일 제40대 김헌주 세관장이 취임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취임 첫날 세관장은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는 감시종합상황실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소속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김헌주 세관장은 취임 소감으로 “관할지에 세계적 규모의 조선소가 입지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관세행정에 반영하는 등 K조선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김헌주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뒤 1996년 공직에 입문해 광주본부세관 납세심사과장, 인천세관 항만물류감시2과장, 광주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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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정당지표 상대지수’ 111.5점… 지지 기반 넘어선 확장성 평가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정당지표 상대지수 111.5점으로 전국 6위를 기록하며, 인천 지역의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서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에 따르면, 유 시장의 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층 규모에 비해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더 높다는 의미로, 단순한 지지층 결집을 넘어선 ‘확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정당지표 상대지수는 각 지역의 정당 지지율과 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교차 분석해 산출된다. 수치가 높을수록 해당 단체장이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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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의원 “강호동 회장 셀프 개혁…농협 신뢰 회복 어렵다”
13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대국민 사과문을 내놓았다. 강호동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 및 농협재단 이사장직 사퇴, 해외출장 숙박비 과다 지급액 (약 4천만원) 반환, 전무이사·상호금융 대표이사·농민신문 사장 등 관련 임원 사퇴, 그리고 농협개혁위원회 발족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전종덕 의원은 “이러한 조치는 관례적으로 누려왔던 기득권의 일부를 내려놓은 것에 지나지 않다”며 “황제처럼 누렸던 수천만원에 달한 숙박비 과다 지급 반환 등은 당연히 이행돼야 할 사안인데 이를 두고 ‘뼈를 깎는 혁신·쇄신’ 이라고 포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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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각종 기능 갖춘 편의시설 대폭 확대
광주 남구는 구청 종합민원실과 무인 민원발급기에 각종 기능을 갖춘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남구는 13일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기관 내 민원 환경의 전반을 개선한다”면서 “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과 관내 무인 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신규 설치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먼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는 이달 말까지 무장애 키오스크가 새롭게 마련된다.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이용하도록 최대 20㎝까지 높낮이를 조절하는 리프트와 근접 센서로 민원인 접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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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 본격적인 신청 접수
태안군이 ‘아이더드림 수당’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군은 성장기 아동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 지급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연간 약 49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2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3세(36개월)부터 11세(143개월)까지의 아동이다. 신청은 3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가능하며, 12세 생일이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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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서
태안군이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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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평택시는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평청넷은 작년 11월 ‘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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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운영
평택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운영한다. 시는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2023년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여 3개 구역별(평택시청 민원실,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로 직접 방문 상담하여 시민들의 세금 무료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 서비스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매월 두 번째 월요일(상담일이 공휴일인 경우 제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상담 일자에 직접 방문해 상담하거나, 시청 누리집(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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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서천군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전자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모집 대상은 총 5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17명 △아동청소년글로벌인재양성서비스 2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10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15명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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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보령시는 주택개량, 소규모 빈집철거지원,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 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이나 귀농·귀촌하려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소규모 빈집철거지원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00만 원 증가했다.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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