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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서

2026-01-13 1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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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열린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 모습
[로이슈 정숙희 기자] 태안군이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숙희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js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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