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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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황정아의원 등 11인,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황정아의원 등 11인은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퇴직 예정이거나 퇴직한 과학기술인의 경력개발 및 교육 지원 등 필요한 시책을 정부가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이공계 전공자의 감소, 유망 인재의 해외 유출 등이 겹치면서 과학기술 분야로 신규 진입하는 인력이 급감하고 있음. 따라서 퇴직 예정 또는 퇴직 과학기술인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요구된다. 이에 정부는 퇴직 예정이거나 퇴직한 과학기술인의 활용 및 지원을 위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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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이륜차 정기검사 ‘카카오톡 전자문서’ 안내 서비스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이륜차 정기검사의 수검 안내 개선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전자문서 사전안내 서비스를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자들이 검사 시기와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검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검사 기간 내 최대 3회(미열람자 기준)에 걸쳐 안내를 받을 수 있다.카카오톡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검사 대상 여부와 유효기간 만료일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자문서 내 검사소 안내를 통해 검사 예약까지 가능해 국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TS는 이번 전자문서 기반 안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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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교육원, ‘2026년도 동계 ’직무이해 캠프‘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는 21일,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으로 'KALIS 직무이해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무이해 캠프는 건설·시설·지하안전 등 관리원의 주요 직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 과정이다.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관리원이 매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일 동안 열린 동계 캠프는 기관 소개, 건설·시설·지하안전관리 이론 강의, 실증센터 실습, 재난 대비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관리원은 기관의 채용 제도와 인재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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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지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생일 기준으로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군은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5년 1월 1일부터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신청은 어르신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서류를 갖춘 뒤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장수축하 물품은 50만 원 상당의 ▲청소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압력밥솥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가운데 어르신의 선호에 따라 1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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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생애 주된 일자리 퇴직의 현실과 정책 과제' 보고서 발표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21일 연구보고서 '생애 주된 일자리 퇴직의 현실과 정책 과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법정 정년을 둘러싼 논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조기퇴직 이후 전개되는 고령층 노동의 현실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퇴직 전–전환기–재취업으로 이어지는 노동 경로를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고서는 한국 사회에서 중고령자의 은퇴 시점이 법정 정년이 아니라, 대체로 50대 초·중반에 발생하는 비자발적 주된 일자리 이탈 시점에서 사실상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정년까지 동일한 일자리를 유지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며, 주된 일자리에서의 이탈은 이후 노동 경로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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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CES 2026’ 코카 공동관 운영 성과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 Show 2026)’에서 코카(KOCCA)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컬처 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콘진원은 이번 ‘CES 2026’ 기간 중, 코카 공동관을 통해 총 2,584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813건에 달하는 기술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CES 혁신상’ 7건 쾌거, K-컬처 테크의 독보적 기술력 입증이번 공동관에는 ▲한국방송공사(KBS) ▲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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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적립금 1조 5,000억 원 돌파"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의 적립금이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푸른씨앗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국내 유일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가입 대상이 ‘30인 이하 사업장’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출범 3년여 만에푸른씨앗 적립금 규모가 1조 5,406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 4,734억원 ▲2024년 8,601억 원으로 매년 70~8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기록했다.현재 전국 36,432개 사업장의 근로자 16만 6,357명이 가입 중이며, 2024년말 대비 사업장은 56.8%, 근로자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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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보건의료 대상에 안산병원 김영일 산업위생사 선정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025년 산재 보건의료 대상' 수상자로 안산병원 김영일 산업위생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산재 보건의료 대상'은 산재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공단 소속병원 의료전문직 가운데 산재의료의 질적 향상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최고 모범 직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1명을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25년 수상자인 김영일 산업위생사는 1997년 근로복지공단 병원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직업병 예방 업무와 산재의료 특화사업 등을 수행해 온 산재보건의료 전문가다. 특히 업무관련성 특별진찰 제도의 초기 정착 과정부터 참여해 특별진찰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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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 자금 개시… 총 1,985억 원 공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자금 지원계획 공고’에 따라 21일부터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중진공은 단기 유동성 자금인 밸류체인안정화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지원규모는 전년도와 동일한 1,985억 원이며, ▲동반성장네트워크론(이하 네트워크론) 1,395억 원 ▲매출채권팩토링(이하 팩토링) 590억 원으로 각 예산이 편성됐다.네트워크론 사업은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은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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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접견... "당정청 관계 더없이 좋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신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청 관계에 대해 '이심정심(李心鄭心)'을 빗대며 ‘원팀’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인사차 국회를 찾은 홍 수석에게 "지금도 당정청 관계가 더없이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고 더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상호 전임 정무수석이 지방선거 출마차 사직한 것과 관련, "후임 정무수석으로 홍 수석이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이심정심이라고 이 대통령의 마음과 정청래의 마음이 똑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홍 수석에 대해 "정무적 감각이나 정책 능력, 균형 감각, 인품에서도 당정청 원팀을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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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90분 넘겨 3시간 진행된 李대통령 회견… 25개 각종 현안 ‘즉문즉답’에 농담도 섞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복귀 후 첫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정에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기면서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구상과 각종 현안에 대한 견해를 소상히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 마련된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약 160명의 기자들과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즉문즉답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 자리 뒤편에는 기자회견 슬로건인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 큼직하게 적힌 대형 전광판 두 개가 나란히 설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재명 정부 대전환의 길'이라는 주제로 3분간의 영상을 함께 시청 후 약 13분간 모두발언을 통해 집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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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이주민 위한 AI 기반 ‘이주민 포털’ 구축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이나 병원·교육 정보 등 기본적인 생활 정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이주민 포털’이 경기도에 구축된다.경기도는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이주민 포털 구축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은 생성형 AI 챗봇을 핵심 기능으로 삼아 체류 자격, 노동,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단순 검색이 아닌 질문 의도를 분석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행정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포털 전반에는 구글 번역을 활용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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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다양한 가족 형태 수용도 높지만 배우자 만족도는 낮아
경기도민은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족 구성에 대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용성을 보이는 반면, 배우자 관계 만족도와 일·생활 균형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2023년 실시한 제5차 전국 가족실태조사 결과 중 경기도 표본(1,577가구, 3,245명)을 별도로 분석해 ‘경기도 가족 특성과 변화: 수도권 지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2,044가구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13.1%를 차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출산 없는 결혼에 동의하는 경기도민 비율은 40.0%로 전국 평균(34.6%)보다 높았으며, 이혼 및 재혼에 대한 동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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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자 주거 안전 강화…‘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추진
경기도가 고령자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주거 공간을 맞춤형으로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371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와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 고령자의 일상생활 안전을 높이는 시설 개선 위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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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대만 제약설비 기업 투자 유치…평택 포승지구 도약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대만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제약설비 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며 평택 포승지구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하고, 제약설비 제조기업인 CVC테크놀로지스(CVC Technologies)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대만 타이중시에 위치한 CVC테크놀로지스 본사를 방문해 린징이 대표이사와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CVC테크놀로지스의 한국법인인 창성소프트젤은 토지 매입비 30억 원을 포함한 투자를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의료용 캡슐 제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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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성장·자립 전방위 지원…급식부터 해외연수까지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배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급식 지원부터 학습·진로·자립 정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른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표 사업인 ‘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복권기금 지원으로 처음 시행돼 105명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에서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3~4월 공개 모집을 거쳐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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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전문직원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한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교육전문직원을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파견해 국제 교육 동향을 분석하고,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세계 교육 현장과 연계·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위크’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이 ‘글로벌 옵저버토리’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 참여를 제안받은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도교육청은 국제 협력 제의를 바탕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세계 교육 현안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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