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인사차 국회를 찾은 홍 수석에게 "지금도 당정청 관계가 더없이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고 더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상호 전임 정무수석이 지방선거 출마차 사직한 것과 관련, "후임 정무수석으로 홍 수석이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이심정심이라고 이 대통령의 마음과 정청래의 마음이 똑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홍 수석에 대해 "정무적 감각이나 정책 능력, 균형 감각, 인품에서도 당정청 원팀을 만드는 데 좋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무수석으로서 최상의 카드"라고 강조했다.
홍 수석은 정 대표에게 "지금으로부터 1년 반이 이재명 정부가 가장 활발하게 일할 수 있는 시기"라며 "이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든든한 정치적 파트너, 당 대표 역할을 정 대표가 해주는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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