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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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드라마로 여성폭력 막는다
서울시와 케이블채널 tvN 범죄 심리 수사극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여성 폭력 예방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서울시와 tvN 크리미널마인드는 8월~9월 두달간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서울시 여성안정 정책을 알린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와 tvN이 보유한 SNS 채널에 '서울시×tvN 크리미널마인드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문구를 넣은 포스터를 게재하고 드라마 장면에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는 자막을 처리한 1분 미만의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알린다. 가령 데이트 폭력이 나오는 장면이 방송되면 화면에 '데이트 폭력 상담이 필요하다면?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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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마련
서울시는 2012년부터 아리수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법정 수질기준(먹는물 수질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은 국내 최초로 미네랄 등 건강 부문과 잔류염소 등 맛 부문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내용을 살펴보면 미네랄의 경우 20~100㎎/ℓ로 설정돼있으며 탁도는 0.3NTU 이하, 잔류염소는 0.1~0.3㎎/ℓ, 구리와 철은 0.05㎎/ℓ, 곰팡이와 흙냄새 유발물질인 2-MIB와 지오스민은 8.0ng/ℓ로 설정돼있다.이 가이드라인에 의해 서울 수돗물을 평가한 결과 올 상반기 달성률은 97.2%로 나타났다. 달성률은 전년동기보다 0.1%p, 평가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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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랜차이즈 갑질 피해 접수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1개월간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갑질행위 피해사례를 신고 받는다. 시는 이번 '프랜차이즈 불공정거래 집중신고기간' 동안 필수구입물품 강요, 광고비 부당집행, 매장 내부공사 강요, 부당한 계약해지 등 피해사례 신고를 접수한다.가맹본부로부터 불공정피해를 입은 가맹점주 누구나 전화, 이메일, 눈물그만 사이트에서 신고 가능하다.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 중인 경우는 물론 계약을 해지한 점주도 신고 가능하다. 가맹점주 단체가 불공정사례를 모아 대표로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신고 대상 불공정행위 유형은 ▲가맹계약 전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계약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재무상황, 가맹금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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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상임위원에 허욱·표철수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방송통신위원장에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66)를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휴가 중인 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전자결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 신임 방통위원장은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 다양성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언론학자”라며 “언론·방송계 원로로서 방송통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여러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판단 하에 임명을 단행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허욱 엑스퍼트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장(55)과 표철수 전 경기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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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1호 고효율인증’ 발급
한국에너지공단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대영모던텍㈜에 ‘전기자동차 충전장치’제1호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발급했다고 31일 밝혔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은 정부가 일정 기준 이상의 효율을 가진 제품을 인증하는 제도로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외 LED조명, 전력저장장치(ESS), 산업용보일러 등 48개의 인증 품목이 있다.‘전기자동차 충전장치’는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 10월, 직류 급속 충전장치에 한하여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이하 고효율 인증) 품목으로 추가되었다. 제1호 인증 기업인‘대영모던텍㈜’은 고효율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전기자동차 상용화에 맞춰 보급·활성화에 기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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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기획가 100명 모집
서울시는 일자리기획가 100명으로 구성된 일자리기획단을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리기획가들은 자치구별 지역자원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인 일자리 구상을 제시한다. 제안된 아이디어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상담하는 역할도 한다.일자리기획가로 선정되면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추진 사업 아이디어 기획 ▲자치구별 일자리 아이디어 지도 ▲실행과정 상담 ▲일자리 창출효과 평가·분석 ▲청년일자리·뉴딜일자리 정책 개발 참여 등을 맡는다.시와 자치구의 추천으로 일자리기획가 50명을 선발한다. 나머지 50명은 시민공모와 심사를 통해 3~4차에 걸쳐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일자리 창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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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28일 11시 서울 역삼동 여성경제인협회 사옥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와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품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으며, 이 결과로 2년 연속 1,000억원에 상당하는 여성기업 제품을 구매했다. 이는 한수원 국내 조달액대비 10% 수준으로, 5%로 정해진 법정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이번 협약은 공사(시공)분야의 여성기업 판로확대를 지원하는데 있어 양 기관 간의 협조 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공사 부문의 경우는 여성기업의 규모나 업체수가 작아 산업 내 영향력이 미미하고 성장도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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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등 징수 대폭 강화
용인시는 28일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체납기동팀을 통해 압류·가택수색·출국금지 등 체납세금 징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현재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674명에 348억원으로, 이 중 고의체납이 의심되는 58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80여건의 물품을 압류하고 1억8000여만원을 징수했다.이는 지난해 1년간 42명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1억5000여만원을 징수한 것에 비해 건수로는 38%, 금액으로는 16.1% 많은 것으로 7개월만에 전년도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자동차 압류를 통한 체납세 징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동팀은 올들어 자동차 232대를 영치하고 51대를 공매해 1억5000여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했다. 또 대포차 36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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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원주∼강릉 철도 시험운행 돌입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원주∼강릉 복선철도 구간(120.7km)에 31일부터 시운전열차를 투입하여 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종합시험운행은 11월 말까지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으로 나누어 실시한다.31일부터 속도단계(60, 100, 150, 170, 200, 230, 250km/h) 별로 KTX 속도를 점차 높여가면서, 시운전열차가 250km/h 속도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지 확인한 후, 8월 8일부터 영업최고속도인 250km/h로 본격 시험운행에 돌입한다.공단은 시설물검증시험 단계에서 신호·전차선·차량 인터페이스 등 99개 항목을 검증하며, 이 가운데 차량진동특성 등 핵심적인 14개 항목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시험결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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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2바퀴’70번째 100만km무사고 고용준 기관사
“100만km 무사고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철도직원 모두의 자존심과 투철한 안전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27일 오전 11시20분 제1201 무궁화열차로 부산역을 도착하며 100만km 안전 무사고를 달성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기관차승무사업소 고용준 기관사의 소감이다.그는 1986년 6월 철도에 첫 발을 디딘 후 28년 10개월만에 70번째 대기록을 달성했다.100만km 무사고는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지구를 22바퀴 도는 거리이고 서울-부산간을 1250번 왕복해야하는 기록이다.현장에는 장영철 부산경남본부장, 동료, 가족등이 참석해 기차에서 내리는 그를 반갑게 맞이하고 부산역 승강장에서 축하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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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형 노인 복지일자리 2900개로 추가”
경기도는 공공형 노인일자리 2900개를 추가로 늘린다고 27일 밝혔다.도는 올해 공공형 노인일자리를 4만8119개 마련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일자리 추경예산 집행으로 141억원의 예산을 확보,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도는 소프트웨어 코딩 강사 양성, 지역 내 소공원 조성·관리, 1~3세대 노인일자리 활동 등 시·군 실정에 맞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기존의 노(老)-노(老)케어, 환경지킴이 등도 확대한다.공공형 복지일자리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인 기초연금수급자이다. 거주 시·군의 노인일자리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또 도는 공공형 복지일자리를 담당할 전문인력 19명도 추가로 선발한다.도는 국비 지원과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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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깨비 쓰레기통’ 배치..무단투기 막는다
서울시는 한강 여름축제인 '한강몽땅축제' 기간 먹깨비 캐릭터로 디자인된 쓰레기통을 여의도 한강공원 곳곳에 배치,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를 막는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와 관련 다음달 3일과 5일, 12일 오후 4~8시까지 '몽땅깨끗한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몽땅깨끗한강 캠페인은 쓰레기 버리는 행위를 재밌고 즐거운 경험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위해 먹깨비 캐릭터로 시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쓰레기를 먹깨비에게 버리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캔만 먹는 먹깨비, 전단지만 먹는 먹깨비, 페트병만 먹는 먹깨비 등으로 나눠 재미를 더해준다.다양한 먹깨비 쓰레기통과 함께 농구 골대 모양의 먹깨비 쓰레기통도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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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협업체에 최대 5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3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업체에 제과제빵 발효기, 냉동창고 등 공동이용설비 구축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자영업 협업화 지원사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자영업 협업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 현재까지 총 59개 협업체(226개 사업자)를 지원해왔다.시는 지난 5월 1차 모집을 통해 총 11개 협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4개 이상의 협업체를 추가로 모집키로 했다.이와 관련 시는 27일과 다음달 10일 2회에 걸쳐 마포구 자영업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자영업 협업화 사업을 신청할 소상공인은 설명회 2회 중 1회를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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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다함께 일자리 추진단”노사공동 운영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27일, 나주 본사에서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 과제를 전담할 ‘다함께 일자리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일자리 추진단’은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노조위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해서 노사가 공동 참여하는 근로자 참여형 일자리 창출 기구 역할을 할 예정이며, 일자리 창출관련 국정과제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종합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은 “공공부문에서 사람중심의 혁신 패러다임과 고용안정이 국가의 복지증진과 경제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강조하였고, “노사공동의 추진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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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취약계층 장애아동 및 개도국 환아 의료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2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2017년 의료지원 사회공헌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가스공사 김점수 기획본부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온누리 R-Bank*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중증 장애아동의 수술 및 재활을 돕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2명의 개발도상국(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사업 진출지역) 심장병 환아에 대한 수술지원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가스공사 김점수 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환아에 대한 의료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국내외에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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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초·중등교원 민주시민교육연수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 부산지법원장)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부산시선관위 4층 대회의실 및 부산 북구 솔로몬로파크에서 부산 관내 초·중등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초·중등교원 민주시민교육연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미래유권자인 초·중등학생의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원의 교수 능력 향상과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5일간 총 13과목 30시간(오전 10시~오후 5시)의 다양한 교육과목으로 구성돼있다. △학교민주주의 실천사례 및 민주시민교육 방법론((선거연수원외래강사 김영옥) △토론수업방법론(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이종희) △꽃과 나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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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광역치매센터와 ‘치매극복’ 맞손
한국동서발전(주)는 27일 울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최승호)와 ‘울산광역시 제1호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홍보활동을 통해 치매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동서발전은 협약에 따라 △전 직원 대상 치매교육 시행 △지역사회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공동홍보 등에 상호노력하기로 합의했다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치매예방과 극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치매의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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