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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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반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거제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력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중에는 면·동 직원 합동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을 운영하며, 희망근로지원사업과 연계한 지방세 체납자 추적 기동팀은 연말까지 운영한다. 시는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 영치로 인해 곤란을 겪지 않도록 영치예고문을 발송했다.주요 도로와 원룸, 주택가, 주차 밀집 지역, 아파트 단지 등에서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스마트 영치단말기를 이용,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영치대상 차량은 자동차세 2회 또는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은 확인 즉시 영치하고, 1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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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회장 김기재)는 지난 9월 25일 라발스호텔에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 출범식 및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김철훈 구청장이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자문위원님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될 때 통일에 대한염원이 주민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남북통일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는 출범식을 통해 통일의지 역량을 결집하고, 평화통일 실천과제를 구민과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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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청탁금지법 운영사례 ‘우수상’ 수상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탁금지법 운영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청탁금지법 관련 제안공모를 통한 제도개선 및 청렴연극 제작·공연’사례를 제출해 다른 기관의 제도, 문화, 관행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운영 우수사례로 수상한 기관은 공단을 포함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최우수상), 행정복합도시건설청(우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장려상), 한국석유공사(장려상) 등 모두 5곳이다. 우수상을 받은 공단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시행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청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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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출동시간 가장 빠른 지역 서울… 가장늦은지역 경북
국회행정안전위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최근 3년간(2017~2019.6) 시도별 소방차 출동시간(신고접수~현장도착) 평균시간 현황’ 국정감사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빠른 출동시간을 나타냈다. 이어 부산(5분35초), 대전(5분49초), 대구(5분50초) 등 순이었다.올해 전국에서 가장 느린 소방차 출동시간을 기록한 지역은 9분59초가 걸린 경북이다. 다음으로 느린 지역은 9분 18초를 기록한 강원도에 이어 경기(8분25초), 전남(8분14초) 순이었다. 한편 도의 평균 소방차 출동시간은 8분3초로, 6분42초를 기록한 특‧광역시보다 1분21초가 느렸다.이채익 의원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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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피해자 최다 발생 발전사는 '남부발전'...협력사 직원 155명 '사상자' 위험의 외주화 논란 증폭
최근 6년간 국내 5개 발전사 중 산업안전사고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남부발전으로 드러났다. 이는 5개 발전사 중 최저 사상자가 발생한 동서발전의 3배 이상이 되는 수치이다. 게다가 발전사 직원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은데 비해 협력사 직원에 그 수가 몰려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8월 19일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진상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다시 제기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과 5개 발전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의 산업안전사고 사상자 중 94.5%가 협력사 직원(6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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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 감안 사실상 0% 퇴직연금수익…수수료 챙기는데만 혈안 은행들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퇴직연금 상품 수익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연간수익률 평균이 DB형 1.48%, DC형 1.76%, IRP형 1.35%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승률과 수수료를 감안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라는 것이 전 의원 지적이다.퇴직연금의 유형으로는 퇴직금 운용결과와 관계없이 정해진 금액의 퇴직급여를 수령하는 확정급여형(DB)과 근로자의 책임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고 그 성과에 따른 퇴직급여를 지급받는 확정기여형(DC)이 있고, 근로자가 다녔던 모든 회사의 퇴직금을 하나의 계좌에 적립해 관리하는 개인형퇴직연금(IRP)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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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5년째 '삽질' 독도 영유권 주장...국방-외교 '강력 항의'
국방부와 외교부는 일본 방위백서를 통해 15년 째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강력하게 항의했다.27일 국방부 이원익 국제정책관은 일본 방위백서에 기술된 일측의 일방적 주장(독도 관련 내용, 레이더 조사, GSOMIA 종료 등)에 대해 주한 일본 국방무관(해자대 대령 와타나베 타츠야)을 국방부로 초치하여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으로 시정할 것과 함께 향후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먼저 국방부는 일본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함과 동시에,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리고 우리 함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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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조국 수사는 수사대로 검찰개혁은 개혁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이 해야 할 일은 검찰에 맡기고 국정은 국정대로 정상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27일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전달했다.이날 고 대변인에 따르면 “조국 장관과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사실관계 규명이나 조국 장관이 책임져야 할 일이 있는지 여부도 검찰의 수사 등 사법 절차에 의해 가려질 것”이라고 했다.이어 “검찰이 해야 할 일은 검찰에 맡기고 국정은 국정대로 정상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문 대통령은 전했다고 고 대변인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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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등 2019년 ‘모범 화물운전자’ 150명 포상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톤 이상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 포상제도’는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화물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했다.올해는 화물차 운전자 662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교통사고·법규위반 기록과 디지털운행기록계(DTG)에 저장된 운전 지표를 토대로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했다.이들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주유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모범운전자 8명에게는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인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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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룡리슈빌 아파트, 부산시 공동주택 최우수 모범관리 단지 선정
2019년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모범관리 단지 선정 결과, 기장군 정관읍 계룡리슈빌 아파트가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모범관리단지의 선정은 구·군으로부터 추천받은 단지를 대상으로 5개의 분야(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에 대해 1차 평가(각 구·군)와 부산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정관계룡리슈빌 아파트는 2018년 기장군 그린아파트 인증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을 바탕으로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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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가운데 2명이 스마트폰 중독…7년 새 두 배 이상 증가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실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18년)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유자의 19.1%가 스마트폰 중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보유자의 2.7%는 과위험군에 속했다.스마트폰 보유자 가운데 중독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는 중독자 비율이 8.4%였는데, 이것이 2018년에는 19.1%로 7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정부가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심각성을 증가시킨다.스마트폰 중독자 비율을 연령대별로 보면 유아동과 60대는 급증세였고 성인은 소폭 증가세였으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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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에어부산, 이용자만족도 1위"
에어부산이 이용자 만족도에서도 안전분야와 마찬가지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적 항공사의 경우 일본 항공사의 만족도가 높았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제출한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어부산은 ‘예약 및 발권의 용이성’과 ‘탑승 수속의 용이성’, ‘정보제공의 적절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 이용자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대형 국적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2, 3위를 차지했고, 이스타항공, 진에어 순이었다.47개의 외국적 항공사 만족도 평가에서는 일본노선에 취항중인 ‘일본항공(JAL)’과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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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존속대상 범죄로 일주일에 50명 이상 검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705명이 존속대상 범죄로 검거됐다. 날마다 7명 이상이 검거되는 셈이다.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존속대상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1만 1,391명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해에 가장 많은 인원(2,705명)이 검거되었으며, 이는 지난 2014년(1,420명)에 비해 무려 90.5% 증가한 수치다.범죄유형별로는 지난해 존속폭행이 1,845명(68.2%)으로 가장 많았고, 존속상해가 403명(14.9%)으로 뒤를 이었다. 2014년 이후 5년간 검거인원도 존속폭행이 7,486명(65.7%), 존속상해 2,044건(17.9%) 순으로 많았다. 2017년 대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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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관외출장여비 감사 실시
기장군은 최근 부산시 종합감사 대비 진행과정에서 일부 드러난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근무자들의 관외출장 여비 부정 수령 전반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감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기장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관외출장의 적절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근무자 전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관외출장과 관련하여 법령상 문제점이 발견되면 여비 환수와 함께 징계 등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임을 밝혔다.한편, 대외협력단은 사무관급 단장을 포함한 직원 2명이 상주하면서 수도권 우수지자체 선진 시책사업을 발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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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검증으로 수십억 손실 낸 남부발전…이훈 의원 "기본도 못지킨 황당한 사례" 질타
발전공기업의 발전설비 도입검증의 부실로 인한 발전중단 및 손실초래 사태가 적발돼 공기업의 매너리즘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남부발전은 지난 2017년, 삼척그린파워 발전소에서 석탄진동선별기를 도입하는 과정 중 허술한 검증으로 인해 82억원에 달하는 불필요한 손해를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남부발전은 지난 2011년 6월, 현대건설을 포함한 2개 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삼척그린파워 발전소 1, 2호기 보일러에 대한 설치조건부 구매계약을 맺었다. 해당 계약은 그 금액이 1조 712억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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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위협하는 주거침입성범죄, 해마다 300건 넘게 발생
지난 7월 한 남성이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을 하려던 사건 등 주거침입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다. 주거침입성범죄는 해마다 300건 넘게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금태섭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총 1,611건의 주거침입성범죄가 발생했다. 주로 강제추행(671건)과 강간(459건)이었다. 2018년 ‘지역 인구수 대비 주거침입성범죄’는 제주가 가장 많았고 전남, 강원, 충남, 전북, 인천, 부산, 서울 순이었다. 한편,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화장실, 목욕탕, 탈의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장소에 침입한 사람은 2018년 762명으로, 2013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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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메신저, 게임까지...청소년 주위 만연한 디지털 성폭력
‘단톡방(단체채팅방) 성희롱’, ‘불법 촬영’ 등 갈수록 일상화되고 만연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 역시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 위험에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운영위원회)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부 정책연구 보고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학생 성폭력 실태조사 및 정책개선방안 연구(중앙대 김경희 교수)>에 나타난 청소년들의 각종 디지털 성폭력 실태를 지적하며 교육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 중학생 20,224명과 고등학생 23,320명 총 43,544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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