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어 부산(5분35초), 대전(5분49초), 대구(5분50초) 등 순이었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느린 소방차 출동시간을 기록한 지역은 9분59초가 걸린 경북이다. 다음으로 느린 지역은 9분 18초를 기록한 강원도에 이어 경기(8분25초), 전남(8분14초) 순이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도의 평균 소방차 출동시간은 8분3초로, 6분42초를 기록한 특‧광역시보다 1분21초가 느렸다.
이채익 의원은 “화재 초기 약 3분이 골든타임이다”며 “많은 인구가 밀집하여 거주하는 서울시의 소방차 출동시간이 무려 약 3분이나 지연된 것은 매우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방청은 소방차 출동시간의 지역별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출동시간 단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동일한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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