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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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산시, 해상풍력용 에너지개발구역 미지정…어업인 안도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29일 고시한 부산 및 부산 인근 EEZ 해역 해양공간관리계획에서 해상풍력발전을 위한 에너지개발구역이 지정되지 않아 어업인들이 안도하게 됐다. 2018년 4월 17일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해양공간계획법’)이 제정된 이래 처음으로 수립된 이번 해양공간관리계획을 두고 수산업계는 “에너지개발구역 지정 시 황금어장을 훼손할 수밖에 없다”라며 우려를 표시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부산해양공간계획 공청회에서 기장지역 어업인들은 해수부와 부산시가 해양공간관리계획으로 에너지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해상풍력을 추진하려 한다며 집단 반발한 바 있다. 이들은 기장 대변항에서 해상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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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다양한 채널 통해 정규직 전환 협의에 노력할 것"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9일 비정규직 노조와의 지속적인 대화 재개 노력을 통해 지난 28일 시작된 전면 파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그동안 당사자 간 협의 과정에서 전환방식 등에 대한 이견으로 비정규직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으나, 29일 채희봉 사장이 비정규직 노조와 직접 만나 각 대표단별 위원이 참여하는 ‘집중 협의’를 다음달 7일 열기로 최종 합의함에 따라 이번 파업은 마무리됐다.가스공사는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2017.07.20.)’에 따라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무엇보다 고용 불안에 노출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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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00인, 외부인 전략공천 반대 및 김상진후보 지지선언
2020년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을) 당원 및 지지자 500인은 외부인 전략공천을 반대하고 30년 광진구 토박이인 김상진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 추천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전략공천위원장 등 중앙당에 보낸 건의서에서 “광진구는 지역발전이 낙후된 지역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한 지역인데, 이번 국회의원 후보를 광진구에서 살지 않은 외부인을 전략공천한다면 다가오는 총선은 민주당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며, “광진구에서 30여년 이상을 살아온 토박이이며 2016년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추미애 의원과 경선을 하여 근소한 차이로 석패한 후, 4년간 지역민과 동고동락하며 생활정치를 해온 김상진 후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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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접수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1월 30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함께 지원해 근로자가 적립된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근로자도 참여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규모는 8만 명이다. 3월까지 모집 및 적립금 조성 등을 완료하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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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5기, 막내 16기 투입에 자극받을까?
지난 시즌 말 영종도 훈련원을 졸업한 16기 신인들이 올 시즌 1회차부터 실전 경주에 투입되고 있다. 16경주 중 단 한 경주에서만 신인들만의 레이스가 펼쳐지지만 신인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6기들의 실전 투입으로 인해 가장 자극을 받는 선수들은 누구일까? 아무래도 지난 시즌까지 막내였던 15기 신인들이겠다. 2018년 여름에 데뷔해 햇수로는 3년 차 실질적으로는 약 2년간의 실전 경험을 가졌는데 아직까지 눈에 띄게 활약을 보이는 선수가 없다. 총인원 16명의 선수들로 다른 기수에 비해 결코 적지 않은 수의 15기이지만 역대 최약체급 신인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아쉬움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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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추입형 강급자 주의보 속 2진급 자력형 선수에 주목
2020년 경륜 시즌이 시작된 이후 벨로드롬은 혼전의 연속이다. 2019년도 하반기 경륜 등급 조정 이후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됐던 강급자들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며 이변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승부거리가 짧은 추입형 강급자들이 이변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주들이 많고 자력형 강급자들도 신인들에게 밀리면서 이변을 촉발하고 있다. ● 선발·우수급 추입형 강자 베팅 주의보1∼3회차까지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가장 주목할 점은 바로 추입형 강급자들의 부진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위치를 확보해 놓고도 맥을 못추고 있어 베팅 시 주의가 요구된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로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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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지역관광거점도시에 목포시 선정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1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서 목포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돼 ‘목포 1천만관광시대’를 여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갖추고 한국관광의 새로운 목적지가 될 수 있는 거점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부는 ‘국제관광도시’ 1곳(광역)과 ‘지역관광거점도시’ 4곳(기초)을 선정해 향후 5년간(2020~2024년) 관광브랜드전략 수립, 지역특화 관광자원 및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 개선,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에서는 관광거점도시 지정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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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께 드리는 부산·울산·경남 800만 시도민 입장문’ 발표
"김해신공항 검증, 총선 前 조속히 결론 나야 합니다."(사)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상임공동위원장 허용도)는 1월 28일 ‘정세균 국무총리께 드리는 부산·울산·경남 800만 시도민 입장문’을 발표하고, 총선 전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 적정성 검증 결과 발표를 촉구했다.위원회는 입장문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앞당길 범국가적 과제이자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사업이라고 밝혔다.추진위원회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수도권 집중화의 중심에는 수도권의 이분법적 지역논리와 정부의 일방적인 인천공항 밀어주기가 있다”며 부울경이 요구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은 인천공항과 경쟁의 관계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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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한폐렴 접촉자 3명 일대일 관리…감염상황보고 SNS 등 공개
현재 부산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접촉자 3명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이 지정돼 일대일 관리하고 있다. 12건의 의심신고 중 3명은 음성 판정됐으며, 9명은 능동감시로 상황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 대책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산시가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28일 오전 개최했다. 시는 오늘부터 감염 상황보고 시 SNS, 홈페이지, 언론 등에도 적극 공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6개 보건소와 응급의료센터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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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전 직원 ‘우한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보건당국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권태명 대표이사를 대책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한다. SR은 지난 27일 수서역에 마련된 비상대책본부에서 대표이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주 1회 실시하는 전용역사(수서·동탄·지제역) 및 열차에 대한 방역을, 역사는 1일 1회, 열차는 시종착역 출·도착 모든 열차에 대해 매일 시행하는 것으로 강화한다. 또 비상 대책으로 △고객접점 근무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교육 및 보건마스크 착용 △역·열차 이용고객 개인위생관리를 위해 역사내 손소독제 설치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고객에게 지급할 보건용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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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손학규 퇴진 후 바른미래당 접수해 리모델링 전략"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나서 비대위원장을 맡겠다고 손 대표의 퇴진을 요구한 것을 봐서는 제가 말한 것처럼 바른미래당에 일단 둥지를 틀고 당명 변경 등 리모델링에 나설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28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서 “손학규 안철수 두 분이 만나서 손 대표의 손은 안 전 대표의 손을 잡았지만 안은 손의 손을 잡지 않고 앞만 보았다”며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낙연-황교안 종로 빅 매치에 대해 “제가 이낙연 전 총리가 종로 출마를 선언하면 황 대표는 배짱이 없어 안 나올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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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 철저히 역학조사 주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와 밀착관리를 주문했다.정 총리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가용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의료기관과 협력해 검역과 방역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 역학조사와 밀착관리도 철저히 해달라"며 "외교부는 중국 정부와 협의해 아직 우한에 계신 국민들의 조속한 귀국을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된 데이터 3법 공포안에 대해 "정부는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관계부처는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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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우한폐렴 의심환자 모두 '음성 판정'
경기도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해 관내에서 우한 방문 후 폐렴증상을 보이는 사람(의사환자) 3명이 모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또 감염병 매뉴얼상 검사대상은 아니었으나 관리대상으로 지정돼 능동 감시하던 9명(중국인 3명)은 감염병 관리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날 검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시는 단순 우한 방문자에 대해서도 정부 방침에 따라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고 선별 진료소도 확대한다. 현재 부천시 보건소와 부천 순천향병원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에 있다.부천성모병원에도 선별진료소 운영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다. 운영에 필요한 장비도 확보돼 지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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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우한폐렴’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한국철도(코레일)가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가 3단계인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철도는 지난 27일 대전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철도는 주의 단계로 격상된 20일부터 ‘바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다.우선 확산 방지를 위한 역사 소독을 매일 시행하고 열차는 운행 전·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역 맞이방과 매표 창구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출입구에는 방역매트를 설치했고, 역사 전광판과 게시판, 열차 내 안내방송을 통해 ‘감염병 예방행동 수칙’ 홍보에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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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학생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올 한 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SNS를 통해 국내 여행지를 홍보할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1월 28일부터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여행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기자단에 주어지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미션 수행이 가능한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으며, 올해 선발 규모는 총 40명이다. 지원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를 통해 28일 오전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트래블리더로 선발되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촬영과 기사 작성 교육,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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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부산국세청장, 부가세 확정 신고 창구 방문
부산지방국세청은 이동신 청장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2일간(1.22.∼1.23.) 경제상황이 어려운 지역의 세무서(통영, 울산·동울산) 신고창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신부산지방국세청장은 기존 개인납세과가 부가가치세과․소득세과로 개편된 이후 첫 신고인 2019년 2기 부가가치세 신고창구 상황을 확인하고,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고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한편, 부산지방국세청은 중소기업 등 세정지원 대상자가 1월 20일까지 조기환급을 신청한 경우, 부당환급 혐의가 없으면 1월 말까지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키로 했다. 고용위기지역․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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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막바지 귀경길로 전국 고속도로 혼잡…오후 3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전국 고속도로 상황이 막바지 귀경차량들로 인해 여전히 혼잡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3시 절정을 이루다가 밤 10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대전~서울 2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50분 ▲울산~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도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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