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20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을 찾았다.조 이사장은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기 상황을 청취하고, 이후 전통시장을 돌며 명절 물가 점검과 함께 표고버섯, 돼지고기, 떡국 떡 등을 구매했다.이후 장보기 행사물품은 대전 용운복지관에 기부, 지역 소외계층의 명절맞이에 활용될 예정이다.조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가격비교조사에서도 전통시장이 25%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 품질도 좋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 고객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도 고객 신뢰 회복에 지속 힘써주시길 바라며, 공단 역시 새해
-
부산시 첫 협동조합 택시 출범
부산 첫 협동조합 택시가 출범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월 17일 신영택시(주)와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간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를 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은 2019년 8월 6일 남구에 설립됐고 이사장은 초대 민선 부산시장을 역임한 문정수 전 시장이다. 박계동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외 2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를 선임했고, 2019년 하반기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열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부산시는 타 시도에서 드러난 협동조합택시의 문제점 및 일반적인 영업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의 택시업체를 인수한다는 점을 우려하여 이번 양도·양수 신고 수리에 신중을 기했다.그동
-
강릉선 KTX, 저탄소 친환경인증 ‘탄소발자국’ 획득
한국철도(코레일)가 서울과 강릉을 잇는 ‘강릉선 KTX’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탄소발자국은 환경부가 저탄소 친환경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한다.서울∼강릉 구간을 KTX로 이용할 때 1인당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16.0kgCO2로, 같은 거리를 승용차로 이용할 때(1인당 29.91kgCO2)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인증으로 한국철도는 경부축, 호남축에 이어 강원축까지 주요 고속철도 노선 전체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정정래 한국철도 안전경영본부장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
-
부산 기장군 "80만원 전액 지원되는 암 또는 뇌혈관검진 신청하세요"
부산기장군은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 7일 간(주말·공휴일 제외) 2020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간 동안 기장군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은 암 종합검진 또는 뇌혈관검진 중 하나를 선택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검진을 받게 된다. 대상자선정 결과는 2월 말 대상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총 1550명을 선발하는 이번 대상자 모집을 통해 만 65세 이상 노인과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700명)에게 검진비용 전액인 80만원을 지원한다. 이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만 40세
-
박지원 "국민 앞에서 검찰 간부 공개 언쟁, 대단히 잘못된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대검 간부 간의 상가집 언쟁에 대해 “내부에서는 얼마든지 찬성 반대 토론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모습을 외부에 나와 국민 앞에서 보인 것은 대단히 잘못한 것”이라며 “‘네가 검사냐, 조국 변호인이냐’ 하는 말까지 나왔기 때문에 반부패강력부장이 아니라 친부패강력부장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20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고정 출연해 “그러한 모습에 국민의 불안과 불만이 대단히 크다”며 “현재 분위기, 추미매 장관의 성격을 고려할 때 윤석열 총장이 ‘대검 중간 간부 인사에서 수사 라인은 남겨달라’고 의견을 제시했지만 그대로
-
부산연제구 거제1동, 이웃사랑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부산연제구 거제1동(동장 신성민)은 이웃사랑봉사회(회장 김화숙) 주관으로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급 단체장, 이웃사랑봉사회 회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이임회장 박연호, 취임회장 김화숙)과 설 명절 행복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행복나눔 전달식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300만 원의 성금과 90만 원 상당의 성품(고급어묵세트, 천연비누)을 지원했다.이웃사랑봉사회는 2007년부터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명절맞이 성금품 지원 △한부모가정 1:1 결연 △홀로 어르신 안부확인 건강음료 지원 △경로당 격려방문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
조합원피해 최소화 '주택조합 설립요건 까다로워 진다'
앞으로 주택조합의 설립 요건이 까다로워지고 조합 설립 인가 이후 3년간 사업 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는 등 사업이 지체되면 조합이 총회를 거쳐 해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울산시는 선의의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조합 설립 이전 단계에서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을 제고하는 내용의 주택조합 관련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개정 주택법에 따르면, 우선 주택조합의 토지 확보 요건이 강화됐다.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할 때 해당 기존 대지의 80% 이상 ‘사용권원’ 확보에 더해 토지 소유권을 15%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주택조합
-
고용노동부울산지청, 설 연휴 대비 산재예방 활동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은 설 연휴 전·후 기간 사업장 시설의 가동정지 및 재가동 등으로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설 연휴 대비 산업재해 예방 및 비상대응 계획을 수립·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57개소, 화학·조선 등 69개소 총 126개소에 대해 설 연휴 전·후 기간에 노·사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중점 점검내용은 △비상연락체제 정비 등 △화재예방 계획 및 방화설비 유지 상태 △기계 가동중지·정비·보수·재가동 관련 안전작업계획 △운전정지된 기계 등의 이상유무 및 차단 △위험물 보관상태 △추락·붕괴 위험요인 관련 점검 △공
-
한국당 “이낙연, 살지 않는 집 보유로 어마한 이익”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서초구에 한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채 종로구에 전세 아파트를 구한 것을 두고 정치계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에 복귀해 이번 총선에 민주당의 간판스타로 나설 예정인 이 전 총리의 ‘똘똘한 한 채’ 보유가 화제다”며 “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성 원내대변인은 “이 전 총리는 20년 전부터 서초구 잠원동에 실거래가 19억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8억5000만원에 전세를 주고, 자신은 9억원짜리 종로구 경희궁 자이 아파트에 전셋집을 구했다”며 “잠원동 아파트는 지난 2년 6개월
-
문 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자 구조 최선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 수색과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며 “설을 일주일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탄다”고 말했다.이어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11명은
-
정 총리, 재래시장 찾아 설 물가 점검…첫 민생경제 행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재래시장을 찾아 그동안 강조했던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나타냈다. 정 총리는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을 찾아 설 명절 물가를 점검했다. 이날 정 총리는 시장을 돌면서 과일, 견과류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체감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정 총리는 “경제를 살려달라”는 한 청과류 가게 상인의 당부에 대해 “제가 할 일은 많지만 그 중에 경제 활성화를 첫 번째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작정이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족의 명절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 대목에 그야말로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며 “앞으
-
"설 연휴에 꼭 필요한 정보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시민과 귀성객 등의 편의를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꼭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부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긴급 상황에 필요한 정보 외에도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체험프로그램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메인배너에 링크로 제공하며, 교통·문화·의료·환경 등의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주요 서비스 내용으로 ▲귀성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고속버스·시외버스(동‧서부), 철도‧항공 등 증편 안내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전기·수도·가스 긴급전화 안내 ▲연휴기
-
경남소방본부, 지난해 119신고 50초에 한번 꼴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작년 한 해 경남지역 119 신고건수가 63만1476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하루 평균 1730건 꼴로 약 50초에 1건씩 접수된 셈이며, 2018년도 119 신고건수(60만3813건)와 비교하면 약 4.6%(2만7663건) 증가했다.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관련 출동신고는 전체의 47.1%(29만7225건)로 구급 11만2128건, 구조 4만2599건, 화재 2만3219건 등으로 구급은 5분, 구조는 12분, 화재는 23분에 한 번꼴로 119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2018년과 비교하면 화재와 구급 신고건수는 각각 5%(1234건), 2.7%(3135건) 감소했으나 구조 신고건수는 7.7%(3038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조 신고건수가 증가한 원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
-
김종훈,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군용선박발주 독점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실이 방위사업청에서 제출받은 군용선박 공공발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방위사업청에서 현대중공업은 2조8998억 원, 대우조선해양은 2조5339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중공업이 4년 동안 방사청에서 수주한 금액은 모두 5조4337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규모이다. 더욱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방사청의 군용선박 발주를 독점하다시피 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4년 동안 6조9890억 원의 군용선박 발주를 했다. 이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총 금액은 전체의 77.7%를 차지했다. 두 회사가 방위사업청 군용선박 수주를 거의 독차지한 셈이다. 김
-
노동당 "북한의 '조선로동당'표기 정확히 해 달라"
노동당은 오는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선거관련 정확한 당명 사용을 각 언론사에 요청했다.노동당은 북한의 '조선 로동당'과는 다른 정당이다. 그럼에도 조선로동당을 '노동당'으로 표기함에 따라 우리 노동당은 정당활동과 언론노출에 장기간 애로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했다.노동당은 2000년 민주노동당과 2008년 진보신당의 역사를 이어 2013년 노동당으로 당명으로 개정했고, 평등.생태.평화를 기치로 비정규직 철폐.자본주의종식.민주주의 강화를 넘어선 사회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정당이다.노동당은 각 언론사에서는 고유명사 표기의 원칙과 북한의 두음법칙 비인정에 따라 우리 노동당과 북한의 '조선 로동당' 표기를 정확히
-
한국시설안전공단, 내실있는 업무 수행 위한 ‘구조물 점검 심화교육’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 시설안전평가실은 지난 16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시설사업소를 방문해 구조물 점검 업무와 관련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철도시설물을 주제로 한 이번 심화교육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시설물 안전관리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교육내용은 ▲시설물안전법 소개 ▲시설물의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평가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영수 이사장의 신년사를 통해 “안전한 삶의 터전 조성을 위
-
부산기장군, 영진위와 부산종합촬영소 특성화 전략 공동 모색
부산기장군은 1월 17일 기장군청 군수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종합촬영소의 차질 없는 추진과 경쟁력 있는 특성화 전략을 공동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종합촬영소는 기장군이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내 부지 24만9490㎡를 제공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건물 연면적 2만229㎡ 규모로 대형스튜디오 3개동, 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디지털후반작업시설, 야외촬영장 등을 조성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 영화진흥위원회와「부산촬영소(글로벌 영상인프라) 건립사업」실시협약을 변경 체결하며, 사업부지 사용료 감면, 사용기간 연장 의무화, 영진위 매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