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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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 美 공식 방문한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2일부터 18일까지 4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12일 육군이 밝혔다. 서 총장은 미국 육군참모총장 등 고위급 인사와 양자 대담을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상호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미 육군의 미래사령부 등을 방문해 '미 육군의 현대화 비전 및 추진 전략' 등을 확인하고, '첨단과학기술군으로의 도약을 통한 미래 육군 건설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한편 서 총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12일(현지시간) 미 한국전참전비 참배 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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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난방영업' 20일부터 집중 단속
정부가 겨울철 문을 열어 놓고 '난방영업'을 하는 사업주에게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오는 20일부터 4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산업부 측은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1월 넷째 주에는 보다 적극적인 에너지 수요 관리를 위해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산업부는 지자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게 된다. 최초 위반 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위반 횟수에 따라 150만원에서 300만원(4회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사업주는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이후 10일 이상 기간을 두고 서면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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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소셜벤처 지원사업 ‘낭그늘 2기’ 본 궤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낭그늘’*이 지난해에 이어 2기를 맞으며 본 궤도에 올랐다. JDC는 지난 9, 10일 이틀간 JDC 낭그늘 2기 팀별 대표 및 낭그늘 운영진 등 25명이 참여하는 인큐베이팅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낭그늘은 JDC의 제주지역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다. 창업·경영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제주형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다. 순자 ‘권학’ 편의 “나무가 그늘을 이루면 모든 새가 쉰다”는 글에서 나무를 뜻하는 제주어 ‘낭’을 따 제주의 소셜벤처 스타트업의 나무그늘이 된다는 의미다. 이번 부트캠프 참가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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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르무즈 파병하면 '단교' 발언 이란 대사에 항의
외교부 는 11일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이란 국민의 분노를 살 것이라며, 단교 가능성까지도 시사하는 언론 인터뷰를 한 주한 이란대사에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 청사로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를 불러 언론 인터뷰 내용을 확인했다.샤베스타리 대사는 우리 측에 한국이 국제해양안보구상(IMSC·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 참여시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해명했다.주한 이란대사관 측은 인터뷰를 낸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정정 요청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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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인문학글판 설치… 인문학 감성 도시로
부산 기장군은 군민들과의 인문학적 감성소통을 위해 창작시와 따뜻한 희망문구를 담은 ‘인문학 글판’을 공영주차장(2곳), 5개 읍·면 버스정류장(40곳)과 공원(34곳), 도서관(1곳) 등 77곳에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고리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사업의 공모에 선정돼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기장군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 꿈과 희망의 내용 등을 이미지와 함께 글판으로 제작한 ‘인문학 글판’ 조성 사업을 시행, 기장을 인문학 중심도시로 조성했다. 특히,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은 지난해 기장문인협회에 소속된 지역 시인의 창작 재능기부 작품 10점과 부산시지원 평생교육사업으로 실시한 ‘어르신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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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아시아 최초 LNG 벙커링 선박으로 친환경 연료시장 선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0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국적 LNG 29호선 ‘SM JEJU LNG 2호’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적 29호선 ‘SM JEJU LNG 2호’는 지난 2017년 가스공사가 20년간 제주지역에 연간 최대 55만 톤의 LNG를 공급하기 위해 발주한 LNG 수송선 2척 중 1척으로, 삼성중공업이 건조하고 대한해운이 운영할 예정이다.지난해 9월부터 운항 중인 SM JEJU LNG 1호선과 이번 2호선은 통영기지와 제주기지를 오가는 7500㎥급 소형 LNG 수송선으로 가스공사와 조선 3사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한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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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 운영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4주 동안 광주·전남 혁신도시 지역대학 포함 10개 대학 총 5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직무능력중심의 오픈캠퍼스인“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본 과정은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공공기관과 대학, 정부가 공동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산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직무교육을 시행하는 취업 지원 과정이다. 위 과정은 동·하계 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학점이 부여되는 교육으로, 참여자들은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 고유 업무 뿐 아니라 송·변전 및 발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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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이갑수 울산세관장 취임
울산세관은 1월 10일 제45대 이갑수 세관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갑수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지역 수출기업 지원에 온 힘을 다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또한 “수입물품에 대한 과세를 적정화 하여 국가재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무역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신임세관장은 “출근하고 싶은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울산세관이 보람과 행복을 충전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 같이 힘쓰자”고 독려했다.이갑수 세관장은 세무대 출신으로 일선 세관, 관세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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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불공정 관행 규제개혁’으로 감사원장 표창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일 감사원의 ‘공공기관 불공정관행 및 규제 점검II’ 특정감사 결과 공동주택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감사원장의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HUG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하자와 관련하여 사업주체 등이 정당한 사유없이 하자보수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하자보수 공사비를 입주자대표회의에 지급하는 ‘하자보수보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HUG는 ‘하자보수보증’ 제도를 통해 세대 내 누수가 발생하는 등 긴급한 하자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보증이행을 할 수 있도록 이행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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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업무, 한국감정원에 이관’…주택법 개정안 국회 통과
오는 2월부터 주택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해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업무수행기관으로 한국감정원이 지정됐고, 국토부장관(청약업무수행기관)이 청약자격 및 청약저축 가입여부 확인 등 청약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입주자저축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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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시민단체 출신 공무원의 외압, 부산시장 사과하라"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윤지영 대변인은 1월 10일자 성명을 내고 “시민단체 출신 공무원의 외압에 대해 오거돈 부산시장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시민단체에서 영입한 부산시의 공무원이 시민단체 인사의 ‘정보공개청구’를 막으려고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2월 부산경실련 의정·예산감시팀장이었던 안일규씨가 부산시의 최수영 사회통합과장과 이훈전 시민사회비서관으로부터 부산 오페라하우스와 관련해 기획재정부와 부산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한 것에 대해 취하해달라는 내용의 요구를 받았다는 것이다. 성명은 “오거돈 시장이 이끄는 부산시정이 시민단체에서 영입한 인사를 통해 시민사회단체와 협력이 아닌, 통제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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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해양민생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의원이 대표발의한 선박 음주운항 처벌 기준을 강화한 ‘광안대교법’을 포함한 총 15건의 민생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안대교법’은 지난해 2월 28일 발생한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의 광안대교 충돌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광안대교법’은 음주운항에 따른 면허 정지·취소 기준을 강화한 선박직원법 개정안과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단계별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해사안전법 개정안을 포함하고 있다.본회의를 통과한 선박직원법 개정안은 시행규칙에 있던 해당 규정을 법률로 끌어올리고, 처벌 기준도 강화됐다. 구체적으로 혈중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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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기재부차관 만나 송정역(가칭) 광역전철 연장운행 사업 추진 박차
국회 예결위 소속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은 1월 9일 오전 국회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송정역(가칭) 광역전철 연장운행’ 사업 진행방안(사업비 조정)을 제시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송정역(가칭) 광역전철 연장운행’은 이상헌 의원이 울산의 유일한 여당 의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연속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울산시, 기획재정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이상헌 의원은 지자체에서 광역전철 운영비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정부로부터 ‘건설비 일부수용’이 부대의견으로 가능하다는 간접 답변을 받아, 해당 사업이 ‘울산~포항 복선화 사업’의 총 사업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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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좌천성 승진 등 검찰 인사 충격, 차장 부장 인사는 조금 안정적이었으면”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검찰 인사와 관련해서 “법무부도 검찰도 문재인 정부의 기관이고 같은 식구, 같은 정부인데, 청와대와 집권 여당, 그리고 법무장관, 검찰총장이 갈등과 알력을 보이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장관과 총장이 만나서 이러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10일 아침 BBS-R <이상휘의 아침저널>,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 출연해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좌천성 승진, 좌천 인사는 매우 충격적”이라며 “사사건건 문재인 정부 발목을 잡는 한국당이 이슈화를 하고 있지만, 조만간 진정되어야 하고 총선까지는 이슈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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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오는 15일 개통
국세청은 근로자와 회사가 연말정산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개통하며,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추가·수정해 제출하는 자료를 반영한 최종 자료는 오는 20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다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된 자료가 실제와 다르거나, 조회가 되지 않을 경우 근로자는 영수증 발급 기관에서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히고 올해부터 신용카드 사용액 중 30% 소득공제율이 적용되는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구분 표시하여 제공하고,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된 산후조리원 비용 자료도 새로이 제공한다. 또한,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 제공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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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란 사태 관련 천연가스 수급 위기대응 돌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최근 미국·이란 간 관계 악화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이라크 등 중동 사업장에 대한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 전방위적인 조치를 발 빠르게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먼저 가스공사는 자체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8일 오후 6시 중동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 Security 분야 위기경보를 발령(이라크 : 경계, 오만·카타르 : 관심)하고 본사 상황실을 가동했다.또한 9일 오전 9시 40분부터 채희봉 사장 주재로 이란 사태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장을 반장으로 수급 등 5개 분야 12개 부서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했다.채희봉 사장은 “중동지역은 국내로 도입되는 천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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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을 한국당 당협위원장, ‘소통과 울림’ 북콘서트 개최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협위원장이 10일 오후 4시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 대학생과의 진땀나는 열띤 토크!’ 등 이색행사 마련으로 관심을 모으는 이번 북콘서트는 공위원장의 자서전 ‘공재광의 소통과 울림! SNS에 남기다’(도서출판 바이칼)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자서전에는 평택 현덕면 덕목리에서 태어나 시장 통 김밥청년, 책 외판원에서 시작해 평택 9급공무원, 중앙정부, 청와대를 거쳐 평택시장 역임에 이르기까지 공위원장의 숨가쁜 인생역정과 성공신화가 담겨 있다. 또한 지난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정치적 격랑 속에서 치른 선거과정 등에서 겪은 인간적∙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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