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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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우한폐렴, 이달내 수출지원대책 마련 하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수출기업에 대해 경영 애로해소와 시장다변화 등을 중심으로 2월중 수출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관련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과거 감염병 사태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 경로를 보면 방한 관광객 감소, 외부활동 자제에 따른 내수위축, 감염증 발병국의 내수·생산 위축으로 인한 수출감소 등 크게 3가지"라며 "이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 음식·숙박업, 관광, 운수·물류,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업종·분야에 대해 이미 소관부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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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중국발 여행객 입국 금지해야"
조경태 국회의원은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중국발 여행객 입국을 금지를 왜 선포했는지를 문재인 정부에 묻고 "전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원인 제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고 2일 밝혔다. 조의원은 현재 중국 국내상황은 그야말로 패닉상태 그 자체일 것이다. 어제 하루에만 중국에는 2천명이상의 확진환자발생과 5천명이상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국 천만도시 우한시에서 확인되고 있듯이 대도시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다면 통제 불능상태에 놓일 수 있다는 판단하에 미국, 일본, 유럽, 러시아, 대만, 홍콩,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 북한 등 많은 국가들이 중국인과 중국방문 외국인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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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대표, "자의로 탈당해 무소속 출마 하지 않을 것"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내가 자의로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특정 세력이 나를 제거하고 내가 무소속 출마를 강요당하면 그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후죽순 창당 바람이 불지만 나는 흔들림 없이 25년 지켜온 이 당에서 정하는 절차대로 평 당원과 똑 같이 그대로 따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오는 4·15 총선에서 자신의 고향인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어제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에 공천 신청 절차를 마쳤다"며 "정당하게 심사해 PK(부산·경남) 지역 수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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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관리지역 총 36곳 선정…대구 서구·충북 증평군 추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및 지방 30개, 총 36개 지역을 선정, 31일 발표했다. 이번 제41차에서는 전월(제40차 36곳) 대비 경기 이천시와 전북 군산시가 제외되고, 대구 서구와 충북 증평군이 추가됨에 따라 36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지난해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1964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4만7797호의 약 67%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미분양관리지역 내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려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또 이미 토지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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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월부터 동해역까지 KTX 연장 운행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3월 2일부터 강릉선 KTX를 동해역까지 연장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KTX 연장 개통으로 서울에서 동해역까지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환승 없이 한 번에 도착한다.그동안 승용차나 버스로는 3시간 이상, 강릉행 KTX를 타면 다시 무궁화호 열차나 버스로 환승해야 했던 동해가는 길이 더 쉽고 빨라진 셈이다.동해역으로 가는 KTX는 서울에서 진부역까지 기존 강릉선 KTX 구간을 운행하다가 진부역 이후에는 영동선을 따라 정동진역, 묵호역을 지나 동해역까지 운행한다. 하루 운행횟수는 주중 8회(상행 4회, 하행 4회), 주말 14회(상행 7회, 하행 7회)이다. 서울∼동해 운임은 일반실 3만1300원, 특실은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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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컨테이너화물 이동 실시간 감시 가능해져"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부산항을 통해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이 반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컨테이너화물 이동 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2019년 3월 부산항 북항 및 신항의 9개 컨테이너터미널社(부두내 보세구역운영인)와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하는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부두 출입 차량 정보를 제공받아 왔다. 이들 정보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에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개발에 착수해 2019년 12월 완료했다. 최종적으로 감시대상 화물을 적재하기 위한 차량이 부두 게이트를 들어올 때와 컨테이너 적재 후 출문하는 시점에 세관 담당 공무원에게 알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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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368명 귀국…1명은 고열로 전세기 못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 체류하는 유학생과 재외국민 368명이 31일 귀국했다. 다만 우한 현지 검역 과정에서 교민 1명은 발열 증상이 확인돼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31일 외교부는 오전 8시께 임시 항공편으로 도착한 우한 체류 재외국민은 36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교민 1명이 검역 과정에서 37.3도 이상의 발열이 확인됐다"며 "다만 단순 발열이라서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한편 경찰 관계자는 전세기에 탑승한 교민 14명이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2명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향후 정부는 현지에 체류 중인 유학생과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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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간부급 공무원 8명, 나눔리더 단체 가입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는 1월 30일 경남도청 도지사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간부급 공무원 8명이 나눔리더에 단체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날 가입식은 경남의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종료 이틀을 앞두고 나눔목표 달성이 저조한 가운데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보고자 발벗고 나선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나눔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경남도정을 이끌어가는 동료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되었다”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에 도와드릴 부분이 있는지 챙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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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임대등록 활성화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내달 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민간임대주택 등록 활성화와 주택시장의 변화’에 대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간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관련 등록임대주택의 변화와 매매가격 간의 연관관계, 임대차시장의 안정화 효과 여부 및 주택 전월세시장 구조변화와 관련된 임차인의 주거안정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또 부동산 조세와 주택임대차 시장과 관련해 학계 및 업계를 대표하는 패널 토론자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참석자 간의 열띤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임대주택 등록제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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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천연가스 제5기지 건설 막 올렸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30일 충남 당진에서 ‘천연가스 제5기지 건설사무소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현판식에는 채희봉 사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날 행사로 원활한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수행, 동·하절기 천연가스 수요 불균형에 따른 LNG 수급 안정성 제고, 벙커링 등 LNG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 다섯 번째 LNG 생산기지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렸다.가스공사는 2018년 3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제5기지 입지로 확정하고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다.이에 따라 약 89만m2(26.8만 평) 부지에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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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국당 TK 물갈이 반발 무소속 출마는 결국 친박당 출마하겠다는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비교적 잘 대처하고 있다”면서 “정부 방침이 흔들려서도 안 되고 국민도 협력하는 것이 바이러스를 최대한 빨리 퇴치하는 길이고, 최선의 백신”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30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서 정부의 우한 교민 귀국 및 아산 진천 격리 수용 방침에 대해서 “철저한 방역 및 대책 등을 마련하고 합동 격리를 통해서 감염 환자 진위 여부를 가린다고 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반발도 이해하지만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정부 결정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안철수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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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운용기준 제시
중앙선관위는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학교 내에서의 정치관계법 운용기준을 마련하고 발생 가능한 주요 사례의 허용 여부 등을 발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권 연령 하향으로 학습권·수업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혼란을 우려해 지난 1월 10일 국회에 관련 조항에 대한 입법 보완 논의를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제21대 국회의원선거(4월 15일)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현행법 하에서 교육 현장의 선거운동 허용 범위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운용기준을 마련했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마련한 주요 운용기준은 다음과 같다.◇18세 학생의 선거운동 등 선거일 현재 만 18세가 되는 학생은 선거권을 갖지만, 선거운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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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거제시국회의원예비후보 후원회장에 이해찬 당 대표실장 김성환 의원
이기우 거제시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월 29일 후원회를 결성하고 후원회장에 이해찬 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성환 국회의원을 추대했다고 30일 밝혔다.김성환 비서실장은 노원구의원과 서울시의원, 청와대 비서관을 거쳐 노원구청장(2010년~2018년)을 연임하고, 2018년 서울 노원구병 국회의원에 당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 비서실장은 선명한 친문성향을 지닌 국회의원으로서 과거 학생운동을 하며 이해찬 대표와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007년 이 대표의 대선후보 경선을 지원한 바 있다.김 비서실장은 이기우 예비후보처럼 밑에서부터 정상까지 올라온 실력이 검증된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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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카카오모빌리티와 철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앞으로는 ‘카카오 T’에서 바로 열차 승차권을 살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29일 오후 경기도 판교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 앱 ‘카카오 T’에서 승차권 판매, 역 주차장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카카오 T’는 교통과 IT기술을 결합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이동수단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으로 자전거, 대리운전, 주차, 내비게이션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카카오 T’ 앱에서 △열차 승차권 판매 △철도역 주차장 정보 제공 △연계교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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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챔피언 정종진, 마음 씀씀이도 챔피언
지난해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운 경륜 챔피언 정종진(20기·33세·SS·김포) 선수가 성적만큼이나 통 큰 기부를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정종진 선수가 지난 16일과 21일 광명시장실과 (사) 엄복동 기념사업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각각 1천만 원과 2천만 원 총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종진 선수의 기부금은 광명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 지원과 자전거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연초부터 뜻깊은 기부를 한 정종진 선수는 “새해를 맞아 이웃과 자전거를 타는 어린 후배들에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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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과 업무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3시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정병찬 총괄본부장과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정현택 스포츠과학대학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 상호 협력 체재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마라톤 사이클 등 7개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과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스포츠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전략적 업무 제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양 기관의 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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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세행정 전 분야의 혁신성과 창출을 통해 국민신뢰 제고
국세청은 29일 2020년도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발표하고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자발적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납세서비스 혁신 추진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모바일 홈택스 전면 확대 등으로 자발적 성실신고를 지원하고,챗봇을 통한 상담기능 제고, 간편결제 서비스 추가 도입 등 편리한 납세서비스 확대하고 주택임대소득 전면신고, 소득세・지방소득세 분리신고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모범납세자를 위한 전용 공항 비즈니스센터, '조사시기 사전협의제도' 운영 등 혜택을 강화한다. 아울러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뒷받침하는 세정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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