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신종코로나 1명 추가 24명 확진…아산 우한교민 28세 남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던 교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한 교민 중에서는 13번째(28세 남성, 한국인) 환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확진자다. 이로써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9시 현재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24번째 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이다.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중 지난 6일 오후 1시께 인후통 등 증상을 호소해 검사를 실시, 그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국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광역·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광역·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 절차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 5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차상호) 회의를 열고 남구 광역의원과 사하구 기초의원을 뽑는 4.15 보궐선거 공천 일정을 확정했다.부산 4·15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다.20대 청년과 중증 장애인에 대해서는 공천 심사비를 전액 면제하고, 39세 이하 청년에 대해서는 심사비를 50% 감면해 준다.더불어민주당 후보로 4·15 보궐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당규에 따라 부산시당에서 실시하는 예비후보자 검증 절차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21대총선 공천신청자 간담회 가져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2월 6일 오후 4시 시당 강당에서 제21대 총선 울산지역 공천신청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선당후사, 시민우선’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지역 공천신청자 20명 전원이 참석했고, 대통합 팀으로 명명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갑윤 시당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야 하는 선거”라고 규정한 뒤 “4월 15일 우리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하나 된 모습을 보여 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목소리인 만큼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해야한다”며 “당내 경쟁자 간의 네거티브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참석자 만
-
부산시, 오시리아관광단지 및 엘시티 일원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
부산시는(시장 오거돈)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에 따라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엘시티 일원에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기장군·해운대구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시리아관광단지는 주말·공휴일 방문차량 증가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2월 13일)으로 이러한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운대 엘시티 입주에 따른 주변도로 교통정체도 더해지는 상황에서 원활한 교통흐름과 시민의 보행안전권 확보가 시급한 문제로 대두된 것이 이번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의 실시 배경이다.주요 단속지역은 이케아 동부산점,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기장해안로
-
부산서구 동대신권역 보장협의체, 공유복지플랫폼 민관협력 업무협약
부산 서구 동대신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대신1,2,3동)는 2월 6일 부산형 공유복지플랫폼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원공유로 자원 연계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참여한 나눔실천 업체는 △BBQ 치킨 대신점(대표 임병율) △네네치킨 대신점(대표 이형근) △본스치킨 대신점(대표 이종명) △쌀통닭 대신점(대표 박기한) △배달의 신 광고책(대표 방정운) △(주)신성ENG 건축사사무소(대표 태웅수) △모젤제과점(대표 황태효) △열쇠마트(대표 김정진) △비엔비전자(대표 이종성) △원투쓰리 이삿짐센타(대표 강윤석) 등 10개소.
-
천정배 "마스크 일괄 수매후 싸게 공급하면, 국민 불안감 덜어질 것"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 대안신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마스크 매점매석과 가격폭등에 대응해 "정부가 신고센터 설치 등 소극적 대응만 하지말고 물가안정법에 따라 공급과 유통에 직접 개입해야 한다"며 "마스크를 정부가 직접 수매해 낮은 가격에 공급하면 가격 안정은 물론 국민의 과도한 불안감을 덜 수 있다. 그래야 경제에 대한 타격도 최소화 될 것"이라고 했다.천정배 의원은 "우리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대만은 이미 1월 하순부터 정부가 일일 400만개의 마스크를 수매해 시중 유통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천 의원은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일일 천만개 가량인데, 정작 필요할 때는 국민
-
[인사]국세청
◇고위 공무원 전보기사 전송▲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민주원◇고위 공무원 승진▲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진호 ▲국세청(국립외교원) 이경열 ▲국세청(국방대학교) 박해영◇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박종희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원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윤종건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광수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구상호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성환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응봉 ◇과장급 전보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김기완 ▲국세청 (세종연구소) 이요원
-
박지원 "황교안 종로 나가야 한국당 선거 전략 및 공천 원활해 질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보수대통합은 이미 물 건너갔지만 그래도 통합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최소한 ‘황교안 플러스 유승민 소통합’이라도 돼야 하는데 이것도 이 두 분의 선거구가 결정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6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출연해서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소통합이라도 하려면 황교안, 유승민 두 분이 출마선언을 하던지, 황 대표는 종로에, 유 전 대표는 대구를 떠나 출마해야 성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 문제로 당 내외부는 물론 한국당 공천심사위원회 내에서도 갈등이 있다고 하지만 결국 황 대표는 등 떠밀려서라도
-
전국 유일 탁구전용 훈련장 ‘부산탁구체육관’ 개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월 11일 오후 4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내 위치한 ‘부산탁구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탁구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신밟기 등 식전공연과 공식행사 순으로 진행된다.이날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D-4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부산시민과 탁구관계자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탁구체육관 건립’은 2015년 부산시와 유남규 탁구파운데이션, 부산시탁구협회 간 맺어진 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80년대 대한민국 탁구의 전성기를 이끈 부
-
공노총 "주민 불편 초래하는 우체국 폐국 계획 즉각 철회하라"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우편 수지 적자를 이유로 2023년까지 전국의 우체국 절반가량을 폐국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장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1352국의 직영우체국 가운데 10%가 넘는 171곳의 폐국을 추진한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월 6일자 성명서를 내고 보편적 서비스를 후퇴시키고 공공성을 저해하는 우본의 이번 계획에 대해 강력히 반대의 뜻을 표했다.우체국은 우편 업무뿐만 아니라 예·적금, 보험 등의 금융상품과 공과금 수납까지 취급하는 정부 공공기관이다. 이 때문에 정부 예산에서 일반회계와 별도 분리해 특별회계대상이 된다. 바로 이러한 근원적 문제로 인해 보편적 공공서
-
LH, 전직원 온라인 투표로 ‘노사화합 우수 경영진 6명’ 선정
LH(사장 변창흠)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이 노사 간 상생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후배직원과의 소통에 힘쓴 경영진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8년 12월 노사합의를 통해 노동조합 조합원이 선정하는 ’우수 경영진 표창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전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우수 경영진 6명을 선정했다.수상 대상자는 강동렬 공공주택기획처장, 박광식 화성사업본부장, 박성용 스마트도시계획처장, 백인철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우윤식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장종우 인천지역본부장이다. 이들은 평소 후배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노사간 유대감을 형성
-
신종코로나 4명 추가…확진자 23명으로 늘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6번째 환자의 접촉자, 15번째와 16번째 환자 가족, 중국인 관광객 등이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는 우한시에서 입국 당시 4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15번째 확진자(43세 남성, 한국인)의 가족이다.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지난 5일 양성으로 확인,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됐다.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3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로부터 감염된 6번째 확진자(55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다.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
[속보]신종코로나 추가확진 발생..19명→23명
-
[인사]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역본부장 전보 및 신규임용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건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홍서"
-
부산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현안업무 성공수행 다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동신)은 2월 5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관내 18개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갖고 국세행정 운영방안 공유 및 중점추진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2020년 부산청 국세행정 운영방안으로 소관별 지시사항 전달,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준비 등 지방청 및 세무서 중점 추진과제 발표, 청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이동신 청장은 참석한 관서장 및 관리자들에게 “국민과 납세자를 위한 세정으로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모아야 한다”면서 “납세자 상황에 맞는 적절하고 선제적인 세정지원, 탈세와 체납
-
시군구연맹, 제4대 출범식 전격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에 마음 전달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모이는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 공무원노동조합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행보에 동참했다. 시군구연맹은 제4대 출범을 기념하는 출범 행사를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국민에게 참봉사를 행동으로 실천’(시군구연맹 강령 中)했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2월 5일 당초 예정된 제4대 출범식을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우한 교민의 격리 수용을 받아준 아산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시군구연맹은 당초 출범식이 예정되었던 2월 5일 당일 천안시청 봉서홀 대신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
-
'신종 코로나' 환자로부터 바이러스 분리 성공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분리한 이 바이러스의 한국 분리주 이름은 'BetaCoV/Korea/KCDC03/2020'이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 호흡기 검체를 세포에 접종해 배양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확인했다. 이후 이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리를 입증했다.분리에 성공한 바이러스의 유전정보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중국(우한, 광동)과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등 국외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와 염기서열이 일치해 의미있는 유전자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국내에서 분리된 이 바이러스의 정보는 세계보건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