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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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우한폐렴 네 번째 확진자 발생, 입국 중국인 관광객 송환 조치해야"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국가의 가장 큰 책임과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자유한국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관련 3차 긴급성명서를 내고 “27일 오전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국민들의 우려가 극에 달해 있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미흡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국의 연구팀은 9일 뒤인 2월 4일 쯤에는 우한시에서만 19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며 “바이러스사태 이후 우리나라에 입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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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네 번째 확진자 한국남성…또 검역 실패
국내에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27일 질병관리본부는 55세 한국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했고, 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25일 38도의 고열과 근육통이 발생해 또다시 의료기관에 방문했고,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이튿날 근육통이 악화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고, 분당 서울대병원(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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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세번째 확진자, 입국시 증상없었다
입국 당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없어 검역에서 분류되지 않은 한국인 남성이 세번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판명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염내과 전문가들은 우선 방역당국이 세번째 환자와의 접촉자 범위를 최대한 넓게 보고 적극적인 능동감시에 나서는 한편, 중국 후베이성과 우한시 등에서 거주하다가 설 연휴를 맞아 귀국한 국민들의 신고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질병관리본부는 26일 오전 54세 한국인 남성을 국내 세번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환자가 앞선 두명의 환자와 다른 점은 입국 당시엔 관련 증상이 없어 별다른 격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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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우한폐렴에 대국민 메시지…"과도한 불안 마시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자 "정부가 지자체들과 함께 모든 단위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필요한 조치에 대해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국민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입장문을 내고 "저도 질병관리본부장과 국립중앙의료원장에게 전화해 격려와 당부 말씀을 드렸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정우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중국 여행객이나 방문 귀국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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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인 입국 금지' 靑 청원 20만 돌파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자, 중국인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 23일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은 사흘 만인 26일 20만명을 넘어섰다. 청와대나 정부 관계자는 한 달 내 20만명의 동의를 얻은 게시글에 한에서 답변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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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한 교민 전세기로 수송 검토…영사관 수요 파악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정부가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을 전세기로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주우한총영사관은 26일 전세기를 통해 교민을 수송하는 방안을 놓고 외교부, 중국 정부 등과 협의 중이다.총영사관은 전세기를 통한 수송을 제1방안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불가능할 경우 전세버스 대절 등 차안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우한시 밖으로 이동을 원하는 교민 수요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중국 당국은 이날 0시를 기점으로 우한시 중심 지역에서 허가받지 않은 모든 차량의 운행을 전면 금지했다. 다만 영사관을 통해 일정 등을 고지한 외국인에 한해 이동을 허가했다.한편 중국 의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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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중국 우한 폐렴 발병 지역에 대한 출입국을 전면 금지하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기세가 심상치 않다.발병지인 중국에서만 500명 이상이 감염됐고 이중 17명이나 숨질 정도로 치사율이 높다. 게다가 일주일만에 감염자 수가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전염성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중국과 인접한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 국가들과 한국, 일본, 태국 등에서도 감염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는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환자가 발생했고,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오고 있을 정도다. 2003년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SARS)사태 때와 같이, 감염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아주 위중한 상황이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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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한 폐렴 2번째 확진에 관계장관·지자체장 긴급 소집
국내 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 부처 장관들이 모여 24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관련 긴급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외교부·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다. 또 국무조정실장, 경찰청장, 소방청장, 국무2차장,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자치단체장이 나온다. 회의 안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과 대응조치 현황이다.회의에 앞서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1호 환자와 오늘 아침에 확진된 환자의 사례를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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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정권, '검찰 무력화' 특검으로 막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문재인 정권이 정권 실세의 비리와 부패에 대한 수사를 무력화하기 위해 검찰 조직 자체를 파괴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특검을 통해서이 난폭한 정권의 권력 사유화를 막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검찰 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차원에서특검 논의를 자제해왔지만이 정권의 검찰 무력화, 사법방해가 극에 달하면서 더 이상 특검을 배제할 수 없다. 오죽하면 검찰에서마저 특검 이야기가 나오겠냐"며 이같이 말했다.검사장급 인사와 검찰 직제 개편안 국무회의 통과,차장급 인사와 관련해선 "모든 것이 '식물 검찰' 만들기에 맞춰져 있다"며 "게다가 범죄 혐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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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해엔 정의·공정 뿌리내려야"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24일 "무엇보다도 새해에는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게 하고 건강한 공동체 가치와 규범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그래야 우리 아들딸들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고, 갈라진 우리 사회를 하나로 모을 수 있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안전의원은 "힘들고 고단한 시기"라며 "취직, 결혼, 출산, 일자리 지키기, 노후준비 등 어느 것 하나 녹록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그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용기를 잃지 않고 묵묵히 헤쳐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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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노·사 합동 기념식 가져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3일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노사 합동 기념식을 가졌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경영 전반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 및 최적의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기존 KOSHA-18001 인증규격에 국제표준규격인 ISO 45001 체계를 반영해 지난해 7월부터 새롭게 시행한 인증규격이다.SR에 따르면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공기업 수준에 맞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하나 돼 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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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덤프트럭, 올 상반기 중 안전장치 의무 설치해야
앞으로 타워크레인, 덤프트럭 등 트럭식 건설기계에 속도제한장치, 비상자동제동장치 등의 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사고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및 설치기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23일 입법 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타워크레인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및 주요 구조부·장치에 대한 설치기준이 신설된다.이에 따라 과도한 인양 및 무리한 작업을 예방하기 위해 타워크레인에 속도제한장치 및 정격하중 경고·확인장치, 풍속계, 이상경고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원격조종방식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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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지역 수급사업자 하도급거래 보증료 할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의 보증료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은 주택건설사업의 시공자가 하도급거래를 하는 경우에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하도급대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HUG는 연간 약 1조8000억원의 보증을 통해 경제적 약자인 수급사업자가 안심하고 하도급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앞서 HUG는 13일부터 시공자가 보증대상 사업장이 소재하는 행정구역(서울특별시·광역시·도 단위) 내 주소지를 둔 수급사업자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3% 인하했다.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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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28일부터 1호선 광운대~신창 운행시간 조정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2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 지연 등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 번째 조치다. 우선 이용객의 열차 탑승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퇴근시간대 광운대~신창역 운행하는 일부 열차의 운행시간을 변경한다. 또 출근시간대 병점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급행열차 2회를 천안역 출발로 변경해 구간을 연장한다. 퇴근시간대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 운행하는 급행열차도 신설한다.급행열차 미정차역의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해 천안~청량리역 급행열차 6회를 일반열차로 전환한다.이와 함께 경기 북부에서 출근하는 이용객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요산~광운대역 일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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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수서·동찬·지제역, 설 맞이 고객 감사행사 열어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서, 동탄, 지제역에서 다채로운 설 명절 맞이 고객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전날인 23일에는 귀성객 환송 인사를 하고 떡·도넛·커피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또 신년 운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타로카드 체험존을 운영하고, 윷놀이·제기차기·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강남구, 화성시 등 지자체와 함께 사회적 경제 나눔 장터를 개최하여 역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이번 설 명절에도 고객들이 SRT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방문하시기를 기원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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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바른미래당 리모델링부터 시작하겠지만 총선 큰 영향력 없을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대안신당은 통합을 위해 창당을 했기 때문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른미래당 호남계, 민주평화당과 통합해 더욱 큰 당을 만들 계획”이라며 “통합 되는 당의 대표로 제3세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주장하는 김종인 전 대표와 접촉 중이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1월 23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 ‘그렇다면 과거 국민의당에서 마이너스 안철수 플러스 김종인으로 이해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여기에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합류하는 의원들도 있을 것이고, 현재 이러한 통합 노력을 하고 있고, 공감대도 확산되어 가고 있다”며 “이제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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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호종료아동에 매입임대 400호 우선 공급
LH(사장 변창흠)는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자 연중 수시모집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에게 매입임대주택 400호를 우선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또는 재건축한 뒤 주거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최소한의 주거비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모집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기간은 최소 6년이 보장되고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때 자격요건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5% 이하, 영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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