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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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원안위의 원전소재도시 이전 촉구 건의문 중앙정부 및 국회 전달키로
부산 기장군은 23일 오전 9시30분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기획청렴실장, 원전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의 기장군 이전을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기장군이 지난 20일 원안위가 기장군으로 이전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강조한 건의문을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원안위에 제출한데 따른 후속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현재 정부는 “원안위의 지방이전과 관련하여 내부적으로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며 원안위의 지방이전을 일축했다.이에 기장군은 원안위가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현장으로 꼭 이전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강조한 촉구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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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메이커라이브러리 금정 개소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1일 금정도서관에서 부산지역 첫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인 ‘메이커라이브러리 금정’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메이커라이브러리 금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 조성됐다. 전국 첫 메이커 전문 민간 기업과 도서관이 협력한 ‘메이커라이브러리 금정’은 금정도서관이 참여기관으로, 메이커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코나(대표 손진석, 총괄책임 정운기)가 주관기관으로 역할을 분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패브릭프린터, UV프린터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장비 및 수공구를 갖추고 있는 ‘메이커라이브러리 금정’은 지역 주민들과 신중년(중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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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구 야산 폐슬레이트 발견 관련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
부산시가 동래구 야산에서 발견된 폐슬레이트와 관련해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동래구 명장동 508-75번지 일원(구 개구리 마을) 야산에서 건축물 철거 후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폐슬레이트가 발견되자 부산시가 인근 동래구 명장1·2동, 금정구 서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여부 확인에 나섰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 분석에서는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인근 주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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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25일 부산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설명회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용달 부산지법원장)는 내년 4월 7일에 실시하는 부산광역시장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설명회를 11월 25일 오후 2시 부산선관위 대회의실(4층)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설명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절차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규정 ▲정치자금 회계처리 등을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부산광역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선거일전 120일인 오는 12월 8일부터 시작된다. 본 후보자 등록은 내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경우 선거사무소 현수막 게시, 표지물 착용, 선거운동용 명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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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본격화하며 ‘2020 JPD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에 입각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명문화 한 첫 번째 보고서다.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의 재무적·비재무적 성과와 지속 가능경영 활동에 대한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2020 JPD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가치 창출(Discover the Value)’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환경 △상생 △구성원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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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첫 지정
서울과 충북, 세종, 광주, 대구, 제주 등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앞으로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이들 6곳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최초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위원회는 국토부 장관 및 5개 정부 부처(국토부·기재부·과기부·중기부·경찰청) 차관급으로 이뤄진 6명의 정부위원, 그리고 자동차·교통·통신·도시 분야 전문가인 12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시범운행지구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특례지구다.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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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86명...나흘연속 3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3만 403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386명은 8월 27일(441명) 이후 8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38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2명이다. 전날(218명)보다 44명 늘었다. 수도권 확진자가 연이틀 200명대를 기록한 것도 8월 29∼30일(244명→203명) 이후 처음이다.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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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11월 30일까지 추가 연장…구비서류 완화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정부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기한이 오는 30일까지 추가 연장되고 구비서류가 대폭완화된다고 20일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다른 코로나19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은 신청대상을 확대하고, 소득감소 여부만 확인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구비서류도 완화했다. 신청 자격은 ▲소득감소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가구로서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은 전용 콜센터(051-709-8621~4)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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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 현장 점검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20일, 코로나19를 대비해 국가기반시설인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는 2005년 12월에 준공된 석탄연료하역부두로서 접안능력 17만톤의 계류시설이다. 박영수 이사장은 현장안전점검을 수행한 후 공단직원들의 위생용품, 현장근무 시 체온측정 및 일일 건강상태 점검표 작성 등을 통해 코로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박영수 이사장은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시 안전장비 확인을 꼼꼼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을 통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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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원안위 기장군이전 당위성 건의문 전달
부산 기장군은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기장군으로 이전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강조한 건의문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 행정안전부, 원안위에 공문으로 전달했다. 당초 기장군수를 비롯한 기장군 관계자는 관계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기장군의 의지를 직접 전달하고자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본격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우선 공문 전달 방식을 선택했다고 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기장군이 인근지역을 포함해 건설·가동·해체에 이르는 원자력발전소 10기가 모여 있는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이자 영구 정지된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의 해체 절차가 진행 중인 지역이고, 특히 고리원전 주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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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1년 본예산 6,334억원 편성… 첫 6,000억 규모 넘어서
부산 기장군은 6,334억원 규모의 2021년 본예산을 편성, 20일 기장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5,586억원, 특별회계 748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5,759억원 대비 575억원(9.98%)이 늘어나 본예산 규모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섰다.2021년도 예산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기장군 핵심사업인 ‘일자리・쉴자리・제자리 프로젝트’와 연관된 사업에 중점 편성했다.‘일자리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하는 사업으로 △읍・면별 환경정비 공공일자리 신설 △해안가, 등산로, 지방하천 정비 일자리 확대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강화 △노인・장애인・청년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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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닥밭골 한지체험관’ 준공식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11월 19일 동대신2동 한지체험관 현장에서 공한수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닥밭골 한지체험관’ 준공식을 가졌다.한지체험관은 준공식과 함께 닥밭골현장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한지공예작가의 작품과 주민 동아리의 민화작품 등을 전시하고, 한지를 활용한 마을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 3월경 민간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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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에너지쉼표(국민DR) 공동주택 인증제도’시행
한국전력거래소(조영탁 이사장)는 에너지쉼표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쉼표(국민DR) 공동주택 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에너지쉼표란 소규모 전기소비자(가정・소형점포 등)가 전력거래소가 요청한 시간에 전기사용량을 줄이면 금전, 마일리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받는 제도이다. 전력거래소가 이번에 시행하는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제도는 에너지쉼표 참여조건을 만족하는 공동주택에 에너지쉼표 아파트 인증서 발급 및 명판 부착을 통하여 입주민들의 에너지절감 자긍심 증진 및 홍보 효과를 기대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인증제도는 지난 6월 25일 전력거래소와 LH 간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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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 마무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지역사회의 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금년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16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 무안군 관내의 28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에 따라 공단이 올 해 점검한 하수처리시설은 경남 지역 89개소(밀양 31개소, 함안 21개소, 창녕 37소)를 포함해 모두 117개소를 기록했다. 공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1, 2종 시설물에 해당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자체 등과 함께 실시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지자체 등과 함께 진행한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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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역사 안내문·응급장비 사용법 수어 안내 제공
SR(대표이사 권태명)이 19일부터 SRT 역사를 이용하는 청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돕는 ‘수어렌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어렌즈 서비스’는 청각장애인 공용앱 ‘수어통’을 통해 SRT 수서·동탄·지제역 내 고객 안내문, 응급장비 사용법 등을 수어로 설명해주는 서비스다. ‘수어통’ 앱에서 안내받을 역사를 선택하고, 수어렌즈 메뉴를 클릭해 안내받으려는 대상의 대상을 카메라로 인식하면 수어안내가 표출된다.SRT 역사 내 아기쉼터 이용, 스크린도어 고객준수사항, 열차 타는 곳, 마스크 착용 등 안내문과 자동제세동기, 소화기 등 응급장비에 부착돼있는 수어렌즈 마크를 스캔하면 수어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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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민간과 손잡고 부동산서비스산업 활성화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직방(대표이사 안성우)과 19일 부동산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부동산서비스산업의 다양성 확대와 신규 부동산지표 개발·연구 활용 등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상생·협력체계 구축방안과 부동산 관련 데이터 및 정보의 교류 등 업무 협약의 전반적인 사항을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과 직방은 공공과 민간의 부동산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부동산서비스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한국감정원 김태훈 공시통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부동산서비스산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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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책] 향후 2년간 공공임대 11만4천가구 공급…‘전세난’ 타개
정부는 향후 2년간 다세대주택, 상가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 11만4100가구를 공급한다. 또 내년부터 중산층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중형 공공임대의 본격 조성과 2025년까지 6만3000가구를 확충하고 이후 매년 2만가구씩 공급한다.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난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서울시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을 통해 정부는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 유동성 공급 등 수요 관리형 전세 대책은 가급적 배제하고, 주택 재고 총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임대주택 공급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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