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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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위성망을 활용한 급전전화시스템 구축한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재난, 재해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위성망을 활용한 급전전화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급전전화는 발·변전소에 발전기의 기동·정지나 차단기 조작 등과 같은 급전지시가 이루어지는 중요설비로 재난, 재해 등 위급한 상황에서도 급전지시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위성급전전화 구축을 통해 급전전화망을 기존 유선급전전화와 다중 운영함으로써 전력계통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위성망 활용 급전전화시스템에서 전력거래소는 전용 주파수 임대를 통해 위성중심국으로, 발전사는 위성단말국으로 운영되며, 위성중심국은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이 완료된다. 전력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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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드론 띄워 ‘SOC 디지털화’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드론을 활용한‘SOC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한다.LX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기술에 관한 실증행사에 참여, 드론배송·택시의 실증 확대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25년 드론택시 최초 상용화 목표를 포함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발표한 뒤에 이은 후속 조치로, 인천·영월에 이은 최초 도심 내 종합 실증행사였다. 또한, LX는 드론맵을 통해 전 국토를 대상으로 해상도 5cm 이내의 고정밀 드론 영상(정사영상)을 구축·분석하여 국토의 정확한 현황파악과 국토 변화의 모니터링을 할 방침이다. 위성·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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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개소식 개최
오는 12월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 출발하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사회·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신설하고 12일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기존의 국가시설종합상황실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건설·지하·시설물 관련 사고 대응, 작업장 안전 확인, 자연재난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공단은 상황실을 통해 인지된 건설사고 등은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서고, 사고조사 결과는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건설·지하·시설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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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안전보건 국제표준 인증(ISO45001) 획득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지난 11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 2018년 3월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최고경영자가 기업경영 방침에 반영한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발생가능한 위험과 산업재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평가해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이다.한국감정원은 안전보건메뉴얼과 프로세스·절차서·지침서에 경영자 및 근로자의 안전경영 활동 참여를 국제표준에 맞도록 제정하는 등 관리체계를 정비했으며, 안전보건경영방침에 안전 최우선 정책을 선언하고, 안전관리 조직 역량 제고, 협력사의 안전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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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시와 그린뉴딜 협력체계 구축 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일자리 창출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LH와 서울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린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관내 LH 공공임대주택을 기반으로 △그린에너지 △그린건축물 △에너지신산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협력하기로 했다.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노후 임대주택에 옥상형‧베란다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입주민 에너지복지를 향상하고, 에너지 저감 주거모델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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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수익심사 관리시스템 고도화…현장 업무 개선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수익심사 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을 마무리하고 12일부터 수익심사 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SR에 따르면 이번 수익심사 관리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종합적이며 직관적인 SRT 승차권 발권내역 정보 제공을 통해 승차권 오취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심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현업 직원들의 업무가 대폭 개선된다.SR은 하루 약 15만건의 SRT 승차권을 취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고도화를 통해 반기마다 열리는 수익심사 소요기간이 15~20일에서 5일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최덕율 SR 영업본부장은 “수입심사 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심사관리를 강화하고 심사시간도 단축해 업무효율성과 현장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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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에 지역·소상공인 상품 전용 ‘착한 자판기’ 등장
KTX역에 지역특산품이나 소상공인 상품을 간편하게 살 수 있는 ‘착한자판기’가 등장했다. 한국철도(코레일)가 경부선 천안아산역에 지역특산품과 소상공인 상품만을 전용으로 판매하는 ‘착한자판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착한자판기’는 코로나 여파로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기차역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는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착한자판기는 천안아산역을 시작으로 서울역을 비롯한 전국 50여개 역에 순차적으로 150여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지역특산품 △소상공인 상품 △청년창업가 상품 전용 착한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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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국 첫 365일 연중무휴 '기장형 초등 돌봄교실'센터운영 추진
부산기장군은 맞벌이 부부, 휴일에 근무하는 부모 등을 위해 평일, 토·일·공휴일 구분없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기장형 초등 돌봄교실’ 센터를 내년 3월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기장군은 부산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의 영역을 구분 짓지 않고 ‘교육은 학교가, 돌봄은 지자체가’ 분담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교실 운영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이를 위해 기장군은 12일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돌봄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 운영 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이보다 한 차원 높은 기장군의 여건에 맞는 기장형 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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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한속도 낮췄더니 사고·소음 줄어”
차량의 속도제한을 하향조정한 결과 사고는 물론 소음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차량속도에 따른 소음발생 변화 분석결과 제한속도의 하향이 도로교통소음의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차량의 주행속도가 높을수록 소음이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속 60km로 주행할 때 평균 소음은 76.2dB로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소음 환경기준’인 75dB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시속 50km 이하로 주행한 경우에는 평균 소음이 73.6dB 이하로 ‘소음 환경기준’을 만족했다.환경부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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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2020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실시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지난 10일 진주시 문산스포츠파크 운동장에서 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력검정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6개 항목으로 이뤄진 이번 체력검정은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왕복오래달리기로 각종 사고현장에서의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고 소방관의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 매 년 실시하고 있다. 김홍찬 진주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끝까지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체력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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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유치 본격 시동
울산시가 방사능재해로부터 원전안전의 컨트롤 역할을 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11월 2일), 국민의 힘 황보승희(부산 중·영도구)의원 등 국회의원 14명이 공동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소를 원전에서 30㎞ 이내의 지역으로 한정한다’는 내용을 신설해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지방이전을 명시한「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울산시는 전국에 가동 중인 원전 총 24기 중, 12기가 울산 및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남쪽으로 새울‧고리원전과 북쪽으로는 월성원전이 위치해 있는 등 원전 밀집도가 높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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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4.7%로 대권주자 1위...이낙연·이재명 제쳤다
대선을 1년 6개월 가량 앞둔 가운데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총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4.7%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은 이낙연 대표는 22.2%, 이재명 지사는 18.4%로 파악됐다. 정당지지층 기준으로 윤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2.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선 31.9%, 무당층은 23.7%로 나타났으며 정의당과 민주당은 각각 13.9%과 4.8%로 파악됐다.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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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지원 '힐링하리' 프로그램 운영
부산기장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부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인 ‘힐링하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힐링하리’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인지재활프로그램과 가족교육 중단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장군 치매안심센터는 ‘부산 치유의 숲’과 협력해 치매어르신과 가족 8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숲길산책과 낙엽 사진 찍기, 숲에 누워서 스트레칭,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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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민과 함께 2050년 미래상 만든다
LH(사장 변창흠)는 11일 서울 중구 소재 소셜커뮤니티 공간 ‘페이지 명동’에서 제2차 LH 국민공감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LH 국민공감위원회는 LH 사업 전반에서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자문기구로, 지난 7월 공동주택 입주민, 사회혁신가, 마을활동가 등 각계 국민들로 구성된 2기 위원회가 출범했다.이번 전체회의는 30년 후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LH가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2050 LH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됐다.최근 LH는 미래 메가트렌드 및 국내외 환경변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연계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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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불법 폐기물 처리, 토지주에 무한 책임 지우는 현행법 바뀌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 11일 부적정폐기물(불법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토지주에 무한 책임을 부여하고 있는 현행법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으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건 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5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동두천의 한 조폭조직원들을 검거하면서 이들이 사업장 폐기물을 파주시 일대에 무단투기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폐의류 재활용 사업이라고 토지주를 속여 잡종지 등 18곳을 단기계약하고 5m 정도의 가림막을 설치한 후 집중적으로 폐기물을 불법투기한 것이다. 당시 4만5000t을 버린 일당은 66억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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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장군 이전을 위한 군수주재 대책회의 가져
부산 기장군은 정부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를 세종시나 대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뒤 원안위의 기장군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에 나섰다.11일 오전 9시 30분 군수 주재 하에 부군수, 국장, 기획청렴실장, 원전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원안위 이전을 위한 기장군의 역할과 대응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원안위의 기장군 이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원안위가 기장군으로 이전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강조한 건의문을 작성해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원안위 등 관계부처에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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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의원, 12일 제주 카지노 노동자 실태조사 발표 및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제주관광서비스노조, 민주노총서비스연맹과 함께 12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제주 카지노 노동자 실태조사 발표 및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성종 서비스연맹 대협실장, 정효진 신화월드LEK지부 쟁대위원장, 김강석 신화월드LEK지부 사무국장, 김은정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사무국장도 참석한다.기자회견은 김은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양이원영 의원의 모두발언, 현장발언(고객갑질 실태조사 결과 발표), 강규혁 위원장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신화월드 LEK지부는 제주 최대 복합리조트인 신화월드 내에 위치한 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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