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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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전설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아쉬움은 영상으로 달래자
지난 2013년 시작된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늦가을에 개최되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전거 대회로 동호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회다. 워낙 짧은 시간 안에 접수가 마감되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대회 최대 난코스인 저수령을 넘기 전에 먼저 접수령(참가 접수에 성공하는 것)을 넘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되어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아쉽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많은 동호인들의 요구에 답하기 위해 그동안 라이딩을 하며 볼 수 없었던 백두대간 그란폰도 코스의 수려한 풍경을 영상으로 제작해 보여주기로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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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제도 발전을 위한 제43회 지적세미나 성료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5일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우수과제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LX는 지난 5일 오전 10시 국토정보교육원 대강당에서 지적․공간정보 분야 우수 정책과제와 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제43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08년부터 스마트국토엑스포와 함께 개최됐던 지적세미나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엑스포가 취소되면서 단독으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지적제도 개선 ▲지적측량 발전방향 ▲지적정보 활용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사전 제출된 논문 29편중에서 사전심사를 통과한 8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했다. 공무원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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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0개월만에 재개장 남은 후반기 체크 포인트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월 24일 4회차를 마치고 멈춰있었던 경정이 11월 4일(42회차) 드디어 재개장을 했다. 10개월간의 길었던 휴장 기간 동안 경주 운영과 모터, 날씨 등 모든 것이 달라진 만큼 남은 후반기 꼼꼼한 체크가 필요한 시점이다. 먼저 경정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입장 인원과 방법부터 달라졌다. 입장 인원은 본장 20% 지점은 10%의 일부 좌석만 운영하며 사전에 스마트 입장시스템을 활용한 휴대폰 인증 후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륜경정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전체적인 경주 운영 또한 달라졌다. 하루 8경주 모두 온라인 스타트로 진행하고 당분간 승식은 단승식, 쌍승식, 삼복승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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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베팅, 요령으로 극복하라!
8개월 이상 공백기를 가졌던 벨로드롬이 드디어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최장기 휴장으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떨어진 것과 동시에 경륜 팬들의 베팅 감각도 떨어졌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승식을 잘 이용하면서 다시 예전의 베팅 감각을 회복할 수 있을 지 알아본다.◆ 재개장 후 시행되고 있는 승식은 모두 3가지 휴장 이전 경륜 승식은 모두 단승, 연승, 복승, 쌍승, 삼복, 쌍복, 삼쌍승식 총 7가지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승식은 3가지로 축소 시행되고 있다. 단승, 쌍승, 삼복승식인데 단승식은 1/7 확률로 1위 선수만 맞추면 되는 방식이라 수월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축 선수들의 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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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두번째 단체 헌혈행사 가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임성빈)은 9일 본관 청사 1층 야외에 마련된 이동헌혈 차량을 통해 올해 들어 두 번째 단체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상반기 헌혈 행사(2020.4.29.)에 60여명이 동참한 데 이어 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성빈 청장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부산국세청은 지난 9월 봉사동호회를 결성하여 사회 복지시설 성우원 외 9곳에 가전제품, 생필품 등 21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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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1월의 부산세관인에 박기현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9일 박기현 관세행정관을 2020년 ‘1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박기현 관세행정관은 부두직통관 컨테이너화물 수입검사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개장 검사와 컨테이너검색기 기반의 과학장비 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검사강화와 사각지대 위험의 선제적 차단 뿐만 아니라 전량 개장 검사로 인한 검사비용 및 검사 소요시간을 절감해 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김하영 관세행정관은 용당세관 청사와 지정장치장 신축공사를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진행하면서 토지소유자와의 보상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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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비대면 온라인 소방의 날 기념 행사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1월 9일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여규모를 축소해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상 수상자 및 진행요원 등 40여명만 참석했으며, 그 외 직원 모두는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별로 참여하여 각 사무실에서 유공자표창, 기념 축사 등 행사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였다.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기념사에서 “비록 비대면 방식이지만 소방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모두 위기를 뛰어넘어 더 안전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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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기장군의회 임시회 운영 중단으로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연내 지급에 차질
11월 9일 재개된 제253회 기장군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지난 6일에 이어 이번에도 의결정족수 미달로 임시회 운영이 중단됐다.이번 임시회는 174억원을 투입해 17만 3천여명 전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현금을 지급하는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조례 개정안과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었다.하지만 연이은 기장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의 계속적인 운영 중단으로 군정 전반에 큰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기장군의회는 10일 다시 본회의를 개회할 예정이다.기장군은 무엇보다 제2차 재난기본소득이 군민들에게 조속히 지급되어야 하는 시급하고 절박한 사안인 만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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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과 함께하는 공감 토론회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6일 LH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청년들과 함께 창의적인 사업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하는 ‘LH 청년위원회 제안토론회’를 개최했다. ‘LH 청년위원회’는 청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공공기관 최초의 전국 단위 청년 대상 위원회로, 지난 7월 모집 결과 약 6: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현재 총 79명의 청년위원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자립할 수 있는 도시 △차별 없는 도시 △관계 맺을 수 있는 도시 등 4개 분과에서 워크숍, 분과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분과에서 제안한 총 10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가능성을 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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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4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천호 입주자 모집
LH(사장 변창흠)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2020년 4차 매입임대주택 4041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모집물량은 청년 691호, 신혼부부 3350호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184호, 수도권 외 지역에 1857호가 공급된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하며, 보증금 100만~200만원,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626호)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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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 10명 중 3명 안전띠 미착용
[로이슈 최영록 기자] 국내 화물차 운전자 10명 중 3명이 안전띠를 메지 않은 채 운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화물자동차 대상 안전띠 착용률 조사 결과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66.6%에 불과하다고 9일 밝혔다.조사지점별로 살펴보면 고속도로에서의 안전띠 착용률은 71.5%, 국가산업단지에서는 53.7%으로 국가산업단지에서의 안전띠 착용률이 고속도로보다 17.8%p 낮았다.또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다른 차종보다도 낮게 나타났다.고속도로에서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71.5%에 불과했으나 차종의 구분 없이 조사(5842대)한 차량의 안전띠 착용률은 96.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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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고속도로 휴게소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생활방역 온라인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청은 11월 9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조리종사자 등 48여명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식중독 예방 및 생활방역’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사례별 식중독 예방 방법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관리 방안 ▲식품접객업소 생활방역 수칙 등이다. 한편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통도사휴게소)에 이동식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식중독 및 코로나19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생활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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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성추행 사건으로 내년 보궐선거 치르게 된 데 대해 사죄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9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보궐선거 관련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들은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내년 4월 7일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 데 대해 부산 시민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먼저 큰 상처를 입고 현재까지도 고통받고 있을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했다.당 소속의 광역단체장이 성 관련 문제로 사퇴함으로써 부산 시민들께 큰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이들은 “선출직 공직자의 성 관련 비리에 대해서는 불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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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산시는 해운대 그랜드호텔의 생활형 숙박시설 전환을 불허해야"
국민의힘 부산시당 박승기 부대변인은 8일자 논평을 내고 “관광특구인 해운대가 또 한 번의 난개발로 몸살을 앓지 않도록 부산시는 해운대 그랜드호텔의 생활형 숙박시설 전환을 불허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해운대 그랜드호텔은 1996년 설립되어 지상 22층, 지하 6층의 객실 수 320개 규모의 5성급 호텔로서 2007년 러시아인이 1,020억원에 매수해 운영하다 지난해 말 위장폐업 논란이 있었다. 이후 올해 2월 부동산개발업체 MDM플러스가 매수가의 2배가 넘는 2,480억원에 호텔을 인수했다. 이 자금에 대해선 러시아 마피아의 불법자금의혹이 제기됐다. MDM플러스 측은 용도변경을 통해 호텔 건물을 철거하고 생활형 숙박시설로 규정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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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의원, 변리사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특허에 관한 민사소송 시에 변리사들의 공동소송 대리권을 인정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경기 안성시)은 이와 같은 내용의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현행법은 변리사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한 사항의 소송대리인이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법원 실무상 대리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2017년 IP노믹스가 3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지식재산권 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변리사의 특허침해소송 공동대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한 기업은 68%에 이르렀다. 특허전담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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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지난 6일, 수도권 내 불균형한 발전을 바로잡기 위해 수도권 과밀억제라는 내용을 유지하면서도 규제의 틀을 시대에 맞도록 재정비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현행법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지역을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존권역으로 구분하여 수도권 내 과도하게 집중된 인구와 산업의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은 제정된 지 약 4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본래 입법취지와는 달리 수도권 내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 실제로, 성장관리권역인 수도권 북부와 자연보전권역인 수도권 동부는 군사시설,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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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89명...나흘만 두자리수 기록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날인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명 후반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2만 7284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8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지난 3일 이후 나흘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으나 요양시설·요양병원을 비롯, 가족모임이나 직장 등 일상적 공간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4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1명이다. 수도권 외에는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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