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강서구, 지하철 5호선 어르신 일자리 상점 오픈
서울 강서구가 지하철 5호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전용 일자리 공간을 마련하고 6일부터 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철 역사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 공간이 마련된 곳은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과 우장산역 2곳이다. 김포공항역에 문을 연 ‘호호실실 공방’은 초콜릿, 떡, 과자 등 제주 특산품과 함께 수세미, 파우치, 가방 등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손뜨개 공예품들을 판매한다. 우장산역 ‘카페 이막’에서는 어르신들이 커피, 컵과일, 샌드위치, 쿠키 등을 판매한다. 카페 내에 위치한 지하철 택배 사무실인 ‘한걸
-
강남구, AI 로봇 ‘리쿠’로 어린이 구연동화 교육 지원
강남구가 6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구연동화 교육을 오는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에게 AI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리쿠’는 총 40대로 어린이집 1개소당 2대씩, 3~4주간 배치한다. ‘콩쥐팥쥐’ 등 아이들에 친숙한 전래동화를 귀여운 표정과 몸짓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리쿠’는 얼굴인식 기능으로 간단한 대화도 주고받을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
식약처, 백신 수입 절차 간소화
백신 등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 수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 신속한 허가와 공급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아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을 개정·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를 수입할 때 수출국 정부가 발행한 증명서 제출을 면제하고 해외 규제당국의 허가 여부와 별도로 평가할 예정이다. 동등생물의약품 대조약은 공고된 의약품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식약처는 앞으로 제약사가 신약 및 신약에 준하는 의약품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했다. 또 대체의약품이 없거나 임상시험 대상 환자 수가 극히 적은 경우 임상
-
부산 금정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개소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일 금정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 금정구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임경모 부구청장, 최봉환 금정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거점센터로 금정문화회관 생활문화관 1층(약 806㎡)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임시 전환했다. 센터는 대기실, 예진·접종실,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살피는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금정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예방접종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관내 6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접종대상자별로 개별 안내백신 예방접종 장소와 종류, 방
-
박영선-오세훈, 5일 선거 전 마지막 TV 토론
4·7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5일 투표 전 마지막 TV토론을 갖는다.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참석해 현안 문제에 대한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토론은 야권 단일 후보가 결정된 뒤 펼치는 세 번째이자 4·7 보궐선거 이전 실시되는 마지막 토론이다.두 후보는 그동안 계속돼왔던 부동산 문제 등을 놓고 격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여야 지도부 등의 장외 유세 지원 경쟁도 계속된다.박영선 후보 캠프는 민주당 텃밭인 서남권 집중 유세를 펼친다.강서구부터 금천, 관악, 동작, 영등포를 거치며 지지를 호소한다.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
-
[재보선 D-3] 박영선, 청년층 표심 호소…오세훈, 25개구 돌며 표몰이
대선 전초전겪인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막바지 고삐를 당길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청년층·강북권 유권자를 대상으로 힘을 쏟는 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25개 자치구를 모두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박 후보는 이번주 세부 동선을 미리 정해놓지 않았지만 최종 사전투표율 결과와 자체 분석 등을 토대로 남은 사흘간 부족했다고 판단한 지점을 분석한 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당이 전반적으로 청년층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는 점을 인지하고 20·30대의 막판 표심을 확보하기 위해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강조해 온 ‘서울 선언’ 등의 정책
-
내일부터 수도권전철 내 마스크 미착용 적발시 처벌
내일(5일)부터 수도권전철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퇴거조치는 물론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수도권전철 내 마스크 착용과 질서유지를 위한 특별합동단속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합동단속반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전철 내 마스크 미착용과 음식물 섭취 등 방역 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활동을 벌인다. 또 상품 판매, 광고물 부착, 구걸행위 등 질서 저해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한다.단속은 민원이 많은 경부선, 경인선, 경의중앙선, 경원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일산선, 과천선 등 수도권전철 8개 노선에서 혼잡시간대를 피해 평
-
SR, ‘대국민 뉴딜 과제 공모전’ 개최
SR(대표이사 권태명)이 국민과 함께 SR형 뉴딜 과제 발굴을 통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대국민 뉴딜 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4일 SR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등 SR과 철도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뉴딜과제를 주제로, 오는 5월 7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작은 정책부합성, 실현가능성, 혁신성 등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총 3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SRT 운임할인권도 제공한다. 수상작은 SR 중점 뉴딜과제로써 주요사업 혁신을 위한 사업정책에 반
-
문 대통령, 4·3사건 추념식 참석...“특별법 개정으로 보상 최선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주 4·3평화공원 내 제주 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4·3 사건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가폭력에 희생된 피해자들의 배상과 명예회복,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4·3사건의 추가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명예회복, 국가폭력에 의한 희생자 지원 방안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2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이로써 당시 군법회의로 수형인이 됐던 2530명의 일괄 재심이 가능해졌다. 문 대통령은 "2162분의 특별재심이 아직 남아있다"며 "정부는 한 분 한 분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상·보상을 통
-
[재보선 D-4] 청년층 공략 나선 박영선, 강남 유세 나선 오세훈
4·7 재보궐선거를 4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주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박영선 후보가 신촌 등 대학가의 청년층 유세에 힘쓰는 반면 오세훈 후보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알려진 강남 일대 유세에 나섰다. 3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대학가 등을 돌며 청년 민심 확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성북구 안암로를 방문, 청년 주택을 들른 뒤 사회적경제 청년 기업가들과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어 지하철을 타고 강동구로 이동한 뒤 집중 유세를 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잠실 지하상가 유세를 진행한 후 신촌을 방문해 거리 유세에 나선다. 이후 저녁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오전부터
-
백종헌 국회의원, 부산 금정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개소식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국회의원은 4월 2일 오후 3시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금정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 업무 추진을 위해 백종헌 국회의원, 정미영 금정구청장, 최봉환 금정구의회 의장, 박재구 금정경찰서장, 김우영 금정소방서장, 김희령 53사단 5대대장 등 금정구 예방접종추진협의체 관계자가 참여했다다.금정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는 4월 8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백종헌 국회의원은 개소식에서 금정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예방접종
-
캠코, 7일까지 96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0건을 포함한 967억원 규모, 70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40건이나 포함되어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7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된다.
-
부산 기장군,‘380프로젝트’로 대한민국 교육1번지 조성
부산 기장군은 “생활 속의 실천 교육도시”, “대한민국 교육1번지 기장” 조성을 목표로 세 살부터 여든까지 모든 군민을 아우르는 생애 전 단계 맞춤형 보육·교육사업인 ‘380 프로젝트’를 2010년 기장군수가 직접 사업을 발굴해 운영 중이다. 380프로젝트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처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육·교육지원 프로젝트로, 임신과 출산을 시작으로 0세부터 미취학 아동의 안정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안심보육 프로젝트인 신사임당 프로젝트, 초·중·고 지역 학생들을 우수한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이퇴계 프로젝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율곡 프로젝트로 이뤄져 있다.
-
캠코 ‘공공서비스 리딩플랫폼 전환’ 국민 아이디어 공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6일까지 3주간 ‘공공서비스 리딩플랫폼 전환’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뉴노멀 선도를 위해 “국민에 안정을, 기업에 활력을,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 플랫폼”을 뉴비전으로 선포한 캠코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시각에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모아 중점 혁신과제로 추진함으로써 국민 맞춤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여 고객만족 경영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가계‧기업‧공공 등 캠코 사업에 관한 △업무․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구현 △한국판 뉴딜 실현 △경제활력 제고 △안전문화 확산 등 방안으
-
국토안전관리원, 2021년도 실명제 대상사업 26개 선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올해 사업실명제 대상사업 26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지난해 선정한 계속사업 24건과 올해 새로 선정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및 ‘건설공사 현장점검’등 2건이다. 사업실명제는 공공기관 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부가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국토안전관리원은 △주요 국정현안 관련 사업 △재무적 영향이 큰 대규모 사업 △국민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 등을 기준으로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선정된 26개 사업의 목적, 근거, 담당자, 추진실적 등을 홈페이지 ‘사업실명제’ 코너에 게시하고, 주요 변동사항은 수시로
-
부산 기장군, 부산촬영소 건립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은 ‘영화·영상도시 기장’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촬영소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산촬영소는 장안읍 기룡리 산108번지 일원의 24만9490㎡(약 7만6천평) 부지에 건물 연면적 2만229㎡(약 6천평) 규모로 영화촬영 스튜디오 3개동, 영상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야외촬영지원시설 등을 조성한다. 기장군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영진위는 사업비 660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한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3년 1단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단계는 1단계 준공 후 추진될 예정이다.기장군은 부산촬영소가 기장군에 조성되면 기장군 전역을 촬영 로케이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 중이다. 기장군을 하나의 도시 브랜드
-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영수 원장이 찾은 현장은 오는 8월 말 완공 예정으로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의 아파트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박 원장의 현장 점검은 공사 관련 상황 보고, 근로자들과의 간담회,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수 원장은 “3, 4월은 건설공사가 급속히 늘어나고, 해빙기 사고발생이 잦은 시기”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