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업실명제는 공공기관 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부가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국토안전관리원은 △주요 국정현안 관련 사업 △재무적 영향이 큰 대규모 사업 △국민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 등을 기준으로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선정된 26개 사업의 목적, 근거, 담당자, 추진실적 등을 홈페이지 ‘사업실명제’ 코너에 게시하고, 주요 변동사항은 수시로 업데이트하여 사업추진 과정을 국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실명제 대상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지난해 연말부터 1, 2종 공공시설물 3만여 개에 대한 안전등급표도 공개하고 있다.
박영수 원장은 “사업실명제를 통해 사업추진과 관련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설물 안전등급도 공개하여 국민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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