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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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2차 추경 편성 신호... 백신 접종 맞춰 경기 회복 목표
정부 여당이 2차 추경 편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잇달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에서 "올해 2차 추경이 마련된다면 우리 경제에 특급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가 그동안 선방해 온 것은 재정의 역할이 컸다. 내년도뿐만 아니라 하반기 경제 운용에 있어서 정부의 포용적 확장 재정 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일상과 경제 활동이 서서히 회복하는 흐름에 맞춰 본격적으로 경기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2021 국가재정전략회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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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종부세 현행 제도 유지할 듯... 집값 상승 시그널 우려
정부 여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종합부동산세 세제 개편과 관련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8일 당내 찬반 의견이 분분한 종합부동산세 완화 문제와 관련해 "의견이 안 모이면 현행대로, 정부안대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행대로 가되 몇 가지 (경감) 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안은 종부세 과세기준을 '9억원 초과'로 설정한 현행 제도를 유지하되 ▲ 납부유예제도 도입 ▲ 공정가액비율 90% 동결 ▲ 10년 이상 장기거주공제 신설 등 일부 보완책을 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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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세종 특공 논란 개선안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8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이날 당정청은 한미정상회담을 통한 백신·경제·안보 등 분야별 성과를 뒷받침할 세부 정책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세종시 특별공급 아파트 부당 혜택 논란과 관련, 세종시 특별공급 제도 개선방안도 논의한다. 당에서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외교·국방·산업·복지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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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최종 5인 확정...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국민의힘의 차기 당대표 선거 최종 5인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 나경원 전 의원, 주호영·홍문표·조경태 의원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당대표 후보 8명 중 5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본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당원 2000명과 일반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이 진행한 여론조사를 1:1의 비율로 합산 반영했다. 역선택 방지를 위해 일반국민의 조사 대상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돌풍이 실제 당원 투표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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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내일채움공제 만기자 최다 배출
한국서부발전이 공공기관 중 역대 가장 많은 내일채움공제 만기자를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서부발전에 따르면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으로의 우수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핵심인력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과 재직 근로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5년간 공동으로 적립하고 만기 재직 시 적립금 전액을 성과보상금 형태로 근로자에게 지급한다.서부발전은 지난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 올해 5월말까지 총 186명의 근로자에게 기업부담금 일부를 지원해왔다.이중 18개사 64명이 올해 내일채움공제 사업기간인 5년을 다 채워 만기공제금을 수령했다. 전체 만기공제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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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W2H 사업 기술개발로 수소경제 활성화 박차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폐기물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W2H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W2H사업은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여 나오는 청정오일로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1단계 청정유생산(W2O)과 2단계 수소생산(O2H)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40대 중점 과제에 선정된 모델이다.한난은 지난 1월 동 사업의 1단계 W2O 사업 추진을 위해 에코크레이션과 함께 지난 ’19년 환경부가 공모하고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저급 폐비닐을 이용한 저염소 청정오일 생산기술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후 지난 19일 동 과제를 통해 개선한 '왁스성 물질 제어공정' 기술의 환경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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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공공 인프라 활용 친환경 유통 실현 ESG경영 선포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27일 영등포 본사에서 ESG경영을 선포했다.코레일유통은 '국민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친환경 상생 동반자'를 ESG경영 비전으로 정하고 지자체 및 협력사와 함께 공동으로 ESG경영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선포식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 소비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동반경영 ▲청렴하고 투명한 공공신뢰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와 협력사가 함께 유통 선순환체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코레일유통은 이번 ESG경영 선포를 통해 철도역 등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가치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지자체와 협력사 모두가 친환경, 사회기여, 투명경영의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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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루마니아원전 기자재공급 사업 연이어 수주
한국수력원자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가 발주한 ‘체르나보다원전 무정전전원계통(UPS) 전압안정기 공급’ 사업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약 30만 USD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국내 원전에서 성능 및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을 발굴, 중소기업(국제전기)과 협력해 해외 진출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기자재 설계 및 제작을 담당하고 한수원이 사업관리 및 품질관리를 맡을 예정이다.체르나보다원전은 루마니아 동부 지역에서 운영중인 발전소로, 우리나라 월성원전과 동일한 중수로형 원전이다. 이번에 수주에 성공한 품목은 원전의 핵심시스템인 무정전전원계통의 주요 설비로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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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식품안전관리인증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은 27일 서울 aT센터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H QKFRGUtEK.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HACCP인증원은 농수산식품업계 전반의 위생·안전관리의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농수산식품 수출·유통 정보 및 학교급식 공급업체의 HACCP인증 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공유하고, 컨설팅·교육 지원 등 식품위생·안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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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수자원공사, 맞춤형 홍수대응 기술협력 강화
기상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27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기상과 물관리 분야의 상호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상청·K-water 수문기상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상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홍수기 대응을 위해 사전에 준비 중인 협업 사항들을 양 기관장이 직접 점검하고, 물 관련 재해의 예방 및 저감을 위한 기상·수문모델링 기술을 연계한 기술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수문-기상 협력강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한 강부식 교수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기상청의 맞춤형 기상예보 지원계획과 이를 활용한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계획을 발표하고, 두 기관의 기술교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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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주말 PK에 머물며 “부울경 민주당은 원팀”강조
김두관(경남 양산을)의원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머무르며, 민주당 인사와 당원을 만나 노고를 위로하고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전략을 논의한다. 김 의원은 28일 울산 동구청장 면담, 울산시 지역위원장 간담회, 울산시 기초?광역의원 간담회를 차례로 갖고, 29일에는 부산광역시 진구을 지역위원회, 사하구 기초의원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다음날 30일에는 해운대구의원들과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부울경의 민주당 정치인들은 운명공동체로, 대선과 지선에서 원팀으로 움직여야 모두의 활로가 열린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한편 29일 오후 2시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리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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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5기 청렴 옴부즈만 위촉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제5기 청렴 옴부즈만’ 7인을 위촉했다.SH공사는 27일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을 열고 제5기 7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SH공사는 2012년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부패 사전 예방과 청렴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SH공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반부패·청렴정책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제5기 청렴 옴부즈만을 기존 3인에서 7인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전문성과 외부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제5기 청렴 옴부즈만은 감사원 부이사관 출신 위원을 비롯하여 기술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회계사 등 SH공사 업무 유관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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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참가
한국마사회는 27일부터 3일간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을 영상으로 선보인다.과천경마공원에서 실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은 3만 이상의 청소년들이 꾸준히 참여해온 오프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및 5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말산업 진로체험'이 이번 박람회에는 비대면 영상콘텐츠로 청소년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의 유튜버와 베테랑 말산업 진로 강사가 함께 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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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나서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가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인천연수 장외발매소와 인천중구 장외발매소가 인근 거리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한 이후 전국 곳곳에서 방역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중랑 장외발매소는 지난 14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중랑푸드마켓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푸드마켓은 지역사회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 생활용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하는 곳이다. 중랑 장외발매소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안심하고 푸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를 소독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방역마스크 200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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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LG에너지솔루션과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 앞장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LG에너지솔루션(LGES)과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기차용 이차전지분야 시험·인증 및 평가 지원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R&D 역량강화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 △글로벌 시장 확대 및 개척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2050 탄소중립 글로벌 패러다임의 부상으로 친환경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에 사용되는 이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에 발맞춰 KTL은 신속·정확한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을 LGES에게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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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서울과기대 글로벌철도연수과정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해외시장 진출 대상 국가와 교류 강화를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등 연수를 시행하겠다고 27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이란 국토교통부 주관 해외철도시장 진출 지원정책 사업으로, 매년 20여명의 해외 발주처 공무원을 초청해 해당국가 철도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최근 신흥 철도시장으로 부각하고 있는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코스타리카 등 10개국에서 선발된 연수생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현장견학 등 2박 3일 일정으로 연수를 진행한다.세부적으로, 4세대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 등 우리나라 선진 철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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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ESG채권 1500억원 발행 통해 ESG경영 적극 실천
한국중부발전은 27일 15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 채권은 2019년 외화 3억불, 2020년 원화 1100억원에 이은 세번째 발행으로 중부발전은 탄소 중립 실현과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해 ESG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중부발전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와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한 비전 2030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국민신뢰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그린뉴딜 사업 개발, 국민주주 프로젝트 확대, 환경설비 개선 등 세부실행과제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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