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당대표 후보 8명 중 5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본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당원 2000명과 일반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이 진행한 여론조사를 1:1의 비율로 합산 반영했다.
역선택 방지를 위해 일반국민의 조사 대상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돌풍이 실제 당원 투표가 포함된 예비경선에서도 증명됐다는 해석이다.
다만 최종경선은 당원 투표 비율이 70%로 높아지는 만큼 남은 선거 과정에서 당내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남은 과제라는 평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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