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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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성과공유포럼 통해 ESG경영 실천방안 모색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소진공(New SEMAS), 성과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포럼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담 지원기관인 소진공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현장의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들을 종합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과 관련해 공단이 지금까지 실천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비전을 제시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 의지를 확고히 한 자리라는 설명이다.약 3시간으로 구성된 성과포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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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파주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28일 파주시청에서 파주시와 수소 연료전지 및 충전소 복합모델사업을 위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료전지와 연계한 수소충전소 융복합사업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사업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 스마트 에너지타운 조성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파주시는 국내 최초로 도시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발전을 기반으로 On-Site에서 수소를 추출·생산해 수소충전소에 직접 활용하는 융복합사업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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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임시주총서 정승일 사장 선임
한국전력은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승일 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제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사장으로 선임된 정승일 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또한 한국전력은 박헌규 前 상생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으며, 박효성 前 외교부 뉴욕 총영사를 비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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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코로나19 극복 지원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장 수상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KTL 의료용품평가센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할 K-주사기 조기 인허가와 해외수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구체적으로 정부 부처 및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 인허가 FAST TRACK을 마련하고 기술역량과 자원을 집중 투입해 K-주사기의 국내 식약처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했으며, 인허가 초기부터 국제규격(ISO 80369-7) 시험을 통해 미국 FDA 승인 획득을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KTL 관계자는 “국내 유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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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약품 액상직분사 방식 저온 탈질설비 신규 도입
한국남부발전이 새로운 탈질설비 도입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가동 초기에 나오는 질소산화물 저감에 나선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대안 연료로 주목받지만, 가동 초기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개선이 필요했던 LNG 발전시장에 긍정적 변화가 전망된다.남부발전은 발전 5사 최초로 LNG 발전설비에 ‘약품 액상직분사 방식의 저온 탈질설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석탄발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8 수준인 LNG 발전은 친환경 발전원으로 주목받으며 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가동․정지가 잦은 운전 특성상 가동 초기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한 저감은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남부발전은 LNG발전 가동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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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직원, 내부정보 활용해 HMM 투자 적발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 직원 일부가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에 투자했다가 적발됐다. 한 직원은 1억원 이상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해진공 전체 임직원 154명을 대상으로 한 감사 결과 직원 A씨가 비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HMM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보유한 주식의 평가 금액은 2억원 정도로, 이 중 일부는 이미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2018년 해진공 출범 당시 HMM 관련 업무를 맡아 왔으며 간부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는 A씨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 수사를 의뢰하며 해진공에 해임을 요청했다.이와 별도로 해수부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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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블라인드 면접서 이름 밝힌 지원자 합격 논란에 "부정채용 없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을 밝힌 지원자를 합격시키자 블라인드 면접 규정을 어기고 부정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심평원 측은 부정채용은 결코 없었다는 입장이나, 감점 기준에 대한 의문에 명확한 답변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논란은 증폭될 전망이다.2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공공기관 채용비리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되어 있다.청원인에 따르면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된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운영직 상담원 채용 과정에서 본인 이름을 3번 언급한 응시생이 합격했다. 청원인은 합격자 발표 이후 채용업체에 문의하니 이름을 얘기하면 안된다는 당부를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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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세계 최초 LNG냉열 활용 액화수소 메가스테이션 구축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초로 LNG냉열을 활용한 액화 수소 생산·공급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수소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칼텍스(사장 허세홍)와 ‘액화수소생산 및 공급 사업의 성공적 런칭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수소 추출기지, △액화수소 플랜트, △액화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탄소 포집·활용) 기술 상용화 등수소사업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먼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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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주)LX홀딩스 상생협력 협약 체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와 LX홀딩스(사장 송치호)가 ‘LX’상호 및 상표 사용과 관련한 상생협력안에 최종 합의했다. LX공사는 ㈜LX홀딩스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의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에는 LX공사 김정렬 사장과 ㈜LX홀딩스 송치호 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성실 이행을 약속했다.LX공사 김정렬 사장은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양사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대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상생협력 방안의 가치에 힘을 실었다.LX홀딩스 송치호 사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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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코로나 극복 지원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8일 나주지역 농가를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나주시 왕곡면에서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원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출발 전·후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 적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매실따기 작업을 했다.전남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내, 외국인 근로자 등 농촌 내 인력 확보 곤란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활동을 주관한 사회적가치추진팀 박원규 팀장은 “전직원의 약 30%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관의 반디봉사단 단원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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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현대커머셜, ‘DTG’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개발 협업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7일 현대커머셜과 ‘DTG 기반 금융상품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TG(Digital Tachograph)는 자동차의 속도·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 자동차 운행에 관련된 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하는 디지털 운행기록계로, 공단과 현대커머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DTG 위험운전행동 및 운전습관과 연계한 금융상품을 올해 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위험운전행동 분석 자료를 통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보유 중인 교통빅데이터를 현대커머셜과 공동 연구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또 DTG를 장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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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항공대 컨소시엄 진행
국토교통부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국토부와 용역진, 부산, 울산, 경남 등 해당 지역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과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항공대학교 컨소시엄이 맡아 앞으로 10개월간 연구를 진행한다. 계약금액은 17억9000만원이다. 앞서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사타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두 차례 입찰 공고를 냈으나 한국항공대 컨소시엄만이 단독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자 국토부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타를 통해 항공 수요 예측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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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실시
더불어민주당 노원갑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고용진 의원)가 월계·공릉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주당’을 운영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삶의 현장을 찾아 생생한 국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기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4.7재보선 이후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철저한 반성을 통해 당을 혁신하겠다며 25일 국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일주일간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노원갑지역위원회는 지난 26일에는 우이천과 경춘선숲길공원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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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유주거 원룸 규제완화 추진... 침실 3개까지 설치 가능
정부가 청년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원룸)에서 세대 내 침실을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신산업 규제혁신 4차로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유주거는 독립된 개인공간, 여러 명이 공유하는 주방·욕실·거실 등 공용공간, 카페·헬스장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해 제3자(회사)에 의해 관리되는 주거 형태다. 개인 생활공간은 최소화하고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주거공간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점에서 도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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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참모진 인사 단행... 국민소통수석에 박수현 전 대변인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수석급 참조진과 보좌관·비서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발표했다. 우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교체하고 후임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내정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 방정균 상지대 사회협력 부총장, 경제보좌관에 남영숙 주노르웨이 대사를 각각 발탁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안정적 국정운영과 함께 새 동력을 마련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계기로 삼고자 단행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박수현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2017년 대선 때 안희정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다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확정 후 문재인 캠프 대변인에 이어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다. 대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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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보건진료소 진료비 감면 ‘농어촌의료법’ 개정안 발의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28일 보건진료소 진료비 감면을 골자로 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보건진료소’는 ‘농어촌의료법’에 따라 의사 배치가 어려운 의료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가 설치하는 의료시설이다. 이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군·구에 설치되는 ‘보건소’와는 다른 의료시설이다. 보건진료소에 상주하는 보건의료전담공무원은 간단한 진찰과 검사,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 예방접종 등을 수행하며, 병원이 없는 ‘무의촌’지역의 핵심 의료시설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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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년 거주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 제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기전세주택'에 대한 국고보조 지원 추진 등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국민의힘 부동산시장정상화특별위원회와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 정책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해 거주 안정성이 높은 장기전세주택의 지속적 공급을 위해 국고보조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간 장기전세주택은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이나 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른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부 지원이 없어 지속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 오 시장의 설명이다. 오 시장은 아울러 '상생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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