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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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 육아휴직중 부동산 강의 논란
서울교통공사는 소속 직원이 육아휴직 상태에서 부동산 강의를 한 사실이 드러나 감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직원 A씨는 2016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교통망 개통 정보를 바탕으로 부동산 유망 지역을 분석하는 강의를 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육아휴직 상태로 이를 계속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지방공기업법과 공사 사규 등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그 직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는 겸직 제한 의무를 진다.사전 신고를 하면 외부 강의 등 대외 활동이 가능하지만, 해당 업무에 종사함으로써 직무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거나 직무능률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는 업무 등은 할 수 없다. A씨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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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1회용품 zero화 앞장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6일 발령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국무총리 훈령, 이하 실천지침) 이행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1회용품 사용 증가 추세 경감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부 추진안에는 ▲개인컵(머그컵·텀블러) 살균세척기 설치를 통한 1회용 컵 사용 감축,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활용 시 할인, ▲재활용제품 우선 구매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에 장려 수준에 그쳤던 실천지침 일부 조항이 의무화 및 법제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지침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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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선관위 출범... 정홍원 위원장 활동 본격화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을 관리할 당 선관위가 26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홍원 선관위 위원장과 당 사무총장인 한기호 부위원장 등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다짐했다. 정 위원장은 수여식에서 "나라가 벼랑을 향해 달리는 마차처럼 느껴지는데, 법치고, 공정이고 한 부분도 제대로 된 데가 없는 이 나라를 저는 '경우 없는 나라'라고 표현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런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상국가를 만드는 데는 정권교체밖에는 길이 없다"며 "선거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만이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처음도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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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광역지자체 대상‘기반시설 관리’집중연수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올 연말까지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전국 15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기반시설 관리 집중연수(이하 집중연수)를 26일과 30일 이틀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5년 단위로 수립하도록 규정돼 있는 기반시설관리계획은 광역지자체 소관의 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및 성능개선을 계획하는 것으로, 광역지자체들은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올 연말까지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집중연수는 광역지자체의 업무 담당자들이 관리계획과 기술기준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한 서울시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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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교육 시민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난 25일 청소년안전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4시간 동안 줌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육은 경남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시민강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기법, 건설안전 및 시설안전 기본이론 등으로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018년도부터 경남 안실련 회원들을 도내 초․중․고교 재학생 대상 안전교육의 강사로 양성해왔다. 이날 교육은 기존 강사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의 안전 관련 전문지식 함양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강사들이 참여하는 역량교육을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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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지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 선언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와 범국민적 유치지지 열기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17개 시·도지사가 뜻을 모았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부산광역시장 박형준,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인천광역시장 박남춘,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울산광역시장 송철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경기도지사 이재명, 강원도지사 최문순, 충적북도지사 이시종, 충천남도지사 양승조,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부산시(시장 박형준)는 8월 26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한 제48차 대한민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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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연제구 시·구의원, 농지법위반 등 의혹 이주환 국회의원직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연제구지역위원회시의원 박승환, 김태훈, 구의원 정홍숙·김현심·권성하·이의찬은 8월 26일 성명을 내고 농지법위반·부동산투기의혹 국민의힘 이주한 국회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12명에 대해 본인 혹은 가족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법령 위반 의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2명 가운데 5명에 대해 탈당 권유, 비례대표 1명 제명, 나머지 6명에 대해 본인 소명을 받아들이는 솜방망이 처분에 그쳤다.이번 국민권익위 부동산 조사에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드러난 부산 연제구 이주환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해운대 일대 본인과 가족 소유의 3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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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왕숙·하남교산’, 지구계획 수립…10만1000호 공급
총 10만1000호로 분당신도시급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인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3기 신도시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3기 신도시 중 수도권 동부에 위치한 남양주왕숙(왕숙 5만4000호·865만㎡, 왕숙2 1만4000호·239만㎡), 하남교산(3만3000호·631만㎡) 신도시의 지구계획을 승인한다고 26일 밝혔다.국토부는 “남양주왕숙·하남교산 신도시의 지구계획은 도시·교통·환경 등 관련 전문가·지자체 등이 참여해 수립했다”며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들 신도시에서는 총 10만1000호(인구 약 23만7000명)의 주택이 공급된다. 서민 주거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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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LH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는 26일 서울 동작구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김현준 사장과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건설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방안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전문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협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LH가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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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대책’ 하반기 첫 점검회의 개최
LH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에 대한 하반기 첫 번째 점검회의를 가졌다. LH는 26일 LH서울지역본부에서 상반기 동안의 정책실적 및 하반기 주요 중점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CEO주재로 한 ‘2.4대책 하반기 추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LH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2.4대책의 사업별 추진목표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연말 정책성과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2.4대책 발표 이후 상반기에는 총 6차례에 걸쳐 116곳, 13만1000호 규모의 도심사업 선도후보지가 발표됐으며, 지속적인 사업후보지 발굴을 위해 LH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4개 주요 도심사업에 대해 수도권 및 5대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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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인사 1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부산민주인사 100인은 8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이재명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노동자와 서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일, 자본권력의 전횡과 독주를 억제하고 혁신적 분배구조를 이루는 일, 가짜 언론을 가려내는 일, 계층영속화의 도구가 된 현행 교육제도를 혁파하는 일, 지역·성별·인종·종교를 포괄하는 모든 구조적 차별을 철폐하는 일, 그리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화해를 이루어내는 일, 수도권 일극주의를 넘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어내는 일. 이것이 바로 촛불혁명이 성취한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요구이다.이들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위와 같은 역사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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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재명 후보,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 위한 정책협약식 가져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와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는 8월 26일 오전 11시 40분 여의도 극동VIP빌딩 8층(후보 사무실)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정책협약에는 지난 6월 23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후보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통해 논의했던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들이 담겨 있다.정책협약의 주된 내용은 ▲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선포 ▲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 실시 ▲ 발달장애인지원공단 설치 ▲ 발달장애인 하루 최대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 발달장애인 소득보장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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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무원 부동산투기조사 결과 “내부정보 이용 투기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공직자의 내부정보를 활용한 부동산 투기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기장군은 기획청렴실을 중심으로 자체조사단을 구성하여 최근 5년간 기장군에 근무한 전・현직 공무원 1,298명으로부터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받아 최근 5년간의 기장군 관내 토지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는 대상자의 취득세 납부내역 및 부동산거래신고 내역을 조회하여 투기 연관성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총 78건의 토지거래내역을 확인했다. 이들 토지에 대해 토지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입안사항, 지적도 등 관련서류를 바탕으로 개발사업계획의 대외 공표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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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 물금취수장 유입 조류독소 마이크로시스틴 정수과정 거치면서 모두 제거
부산시가 최근 낙동강에서 고독성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다량으로 검출된 사안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부산시는 낙동강 물금 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는 정수 과정인 염소 및 오존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먹는 물에는 이상이 없으나, 낚시, 수상스키 등 친수 활동이나 어패류 어획·식용 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26일 밝혔다.마이크로시스틴은 고온의 수온, 풍부한 영양염류, 일사량, 체류시간 증가 등에 의해 고농도의 녹조 발생 시 생기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취수원인 낙동강 물금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는 2018년 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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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청년 격차해소' 특별 대책 회의 개최...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청년 내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 대책을 논의한다. 당에서는 윤호중 원내대표, 이동학 청년최고위원,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박성민 청년비서관이 참석한다. 당정청은 이 자리에서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이날 오후 예정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직후 종합대책 형태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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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 개최... 언론중재법·국감·정기국회 방향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다가올 국정감사 전략, 정기국회 입법과제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토론 세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방침을 두고 의견이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응천 의원 등 일부는 개정안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도까지 위축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해 당내에서도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선 후보 6명의 인사말과 함께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의 발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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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택배 작업 체험 나서... 노동 환경 개선 간담회 후속 조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6일 택배 노동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택배 작업장 체험에 나선다. 이날 체험은 서울 금천구 소재 롯데택배 구로 터미널에서 이뤄지며 송 대표와 안호영 의원, 장경태 의원 등이 함께 방문해 택배 분류 및 상차 작업에 참여한다. 또 냉방시설·화장실 등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노동자들과 자유 대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 9일 택배 노동자 간의 간담회를 가졌다. 송 대표는 당시 "지도부가 현장에서 작업 환경을 체험해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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