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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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사교육비 줄인다…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교육청은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매일 15분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해 논술과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학교 내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방과후와 돌봄 지원도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저학년 무상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강화하고, 3학년에는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이용권을 지원한다.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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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종 종자 582kg 보급…농업유전자원 보존 확대
경기도종자관리소가 토종 종자 보급을 통해 농업 유전자원 보존과 활용 확대에 나섰다.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벼·콩·팥 종자 총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앞서 재배 희망 신청 접수 결과 총 797.8kg의 수요가 접수됐으며, 벼는 전량 공급하고 콩과 팥은 더 많은 참여를 위해 물량을 조정해 배분했다.최종적으로 도민 45명과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이 공급됐다.일부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용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남은 벼 종자는 추가 신청을 통해 공급되며,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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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인산 폭우 피해 ‘항구복구’…6월 전 완료
경기도가 폭우로 훼손된 연인산도립공원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인산 일대 산림과 탐방로, 임도 등에 대한 복구 공사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복구는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향후 유사한 기상 이변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항구복구’ 방식으로 추진된다.앞서 지난해 7월 기습 폭우로 토사 유출과 도로 유실이 발생해 주민과 관리 인력이 고립되는 등 안전 위협이 컸던 만큼, 근본적인 원인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해 배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산사태 발생 구간의 사면 경사를 완만하게 조정하는 등 재해 예방 중심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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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클러스터 6곳 연결…혁신 생태계 구축
경기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거점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구성과 역할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특히 판교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시스코와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 등 앵커기관이 참여해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도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앵커기관과 매칭하고,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해 기술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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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감소 대응 해법 찾는다…영월 벤치마킹
경기도가 인구감소 대응 정책 고도화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9일 가평군, 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등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과 함께 영월군을 방문해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기금 투자계획 수립과 집행 과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특히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조성 예정지와 청년창업 상상허브,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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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나무재선충 확산 차단 총력…가평·포천 집중 방제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9일 도청에서 산림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가평군과 포천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제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나무 내부 수분 이동을 차단해 고사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병해로, 치료가 불가능해 ‘소나무 불치병’으로 불린다. 최근 기후 변화로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면서 감염 지역도 2022년 18개 시군에서 22개 시군으로 확대됐다.특히 올해 4월 기준 가평 5,246본, 포천 3,237본 등 두 지역에 전체 피해 고사목의 약 2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거와 집중 방제 전략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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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고교생 ‘심화탐구 오픈랩’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고등학생의 심화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래과학교육원은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환경을 제공해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수원 개방실험실에서 운영되며, 도내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이 참여한다. 반일제와 전일제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반일제 과정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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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다문화 교육 리더십 강화 나선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운영했다.국제교육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이끄는 교장 2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세계시민교육과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모든 과정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영어 토론과 분임 활동에 참여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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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 전력 인재’ 양성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전력산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권역별로 나뉘어 북부는 한국모빌리티고, 남부는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실습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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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 맑음센터’ 개소…안계일 경기도의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이 주취자 보호를 위한 신규 시설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안 의원은 지난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소방, 지자체,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현장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안 의원은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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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스포츠복지 패러다임 전환”…연구결과 발표
경기도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약자의 체육 활동 참여 격차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앙집중형 정책의 한계를 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자치분권 스포츠복지 모델’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연구를 수행한 서희정 박사는 “낮은 스포츠 참여율은 시설과 전문 인력 부족, 지속적인 참여 구조 부재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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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광역의원후보 경선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하귀남)는 4월 10일 오전 10시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창원 제1선거구 김석규 ▲창원 제4선거구 김경영 ▲창원 제15선거구 조광호 ▲김해 제4선거구 김호대 후보가 각각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과 국민경선인단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경선을 관리·운영했다고 밝혔다.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당원과 도민의 뜻을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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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열어 30조원 추경안 처리 시도… 예결소위 거쳐 통과 전망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나선다.정부는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를 통해 30조원 수준으로 증액됐다.여야는 전날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에서 세부 심사를 진행 중이다.이날 예결위를 거쳐 이르면 오후 늦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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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호남 투어 2일차... 전남 담양서 현장 최고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0일 호남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전남 지역 의원들이 배석한다.정 대표 등 지도부는 최고위 회의에 앞서 담양 창평시장 인근 식당에서 식사 후 민심 청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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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 '노동권 보장' 정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로 양대 노총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 정책 및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와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날 행사는 총 90분 진행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양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측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발제 아래 토론이 이뤄진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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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영종의 미래, 첨단 산업 다변화와 교통 복지에 달렸다”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영종의 미래를 위해 ‘산업의 질적 변화’와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두 가지 핵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인터뷰를 통해 그가 그리는 영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들어봤다.Q. 영종국제도시의 미래 먹거리로 ‘산업 다변화’를 강조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부지 활용 방안은 무엇입니까? 김정헌 구청장: 현재 영종 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용지는 약 70만 평 규모입니다. 이 중 40만 평을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나면, 약 30만 평의 귀중한 가용할 부지가 남습니다.저는 이 남은 부지를 영종의 100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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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분석] ‘서해구’ 신설 속 막 오른 6·3 지선… 강범석의 ‘수성’ vs 민주당의 ‘탈환’
인천 서구의 분구와 함께 신설되는 ‘서해구’의 초대 구청장 자리를 놓고 여야 기 싸움이 치열하다. 최근 여론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현 서구청장이 인물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추격하는 양상이다.■ 강범석, ‘인물론’으로 정당 열세 돌파하나?인천지역 언론사인 ‘기자들의눈’이 여론조사기관 (주)비전코리아솔루션즈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범석 서구청장은 개별후보 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강 청장은 2선 구청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복지 중심의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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