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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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與 정원오 후보 확정에 견제구... "어떻게 서울 미래 준비할지 로드맵 안 보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정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선출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은 미래 설계자가 돼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서울시장의 위치는 단순한 민원봉사실이 아니다. 다가올 10년, 20년의 서울을 준비하는 미래 설계자"라며 이같이 썼다.특히 정 후보가 '오세훈 시정 심판'을 내세우자 "적어도 천만 서울시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라면 본인의 비전과 미래 구상이 앞서야 한다. '오세훈 심판'이 서울의 비전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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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6.2조' 수준 추경안 합의… '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여야가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 증감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전했다.합의문에서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했다.당초 각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30조원대로 증액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하며 총액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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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영종구 기자단과 간담회 개최
김정헌 중구청장이 9일 중구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가진 영종구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영종구청사 부지 문제부터 원도심 활성화, 영종의 미래 산업 전략, 통행료 문제까지 폭넓은 현안을 설명하며 영종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종구 지역 언론사 등 20개사 출입기자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간담회로 김 구청장은 가장 먼저 영종구 분구 이후 신설될 구청사 문제를 언급했다. 김 구청장은 “구청 건물을 지으려면 건축비를 포함해 약 1,500억 원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연 100억 원씩 3년 지원 방식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배준영 국회의원이 신규 분구 지역에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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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피지컬AI 일자리 위협" 우려에 李대통령 "피할 수 없지만 너무 공포 가질 필요없어... 공동 대응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민주노총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양 위원장은 AI 노동력 확대와 관련해 "자동화가 곧 일자리 상실이라는 역사적 경험 속에서 (노동자 입장에서는)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너무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양 위원장은 "피지컬 AI의 도입은 일자리의 변화가 아닌 소멸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대책과 달라야 한다"면서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하듯이 노동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노동영향평가'를 전면 도입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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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재수 불기소에 반발 특검 주장... "후보 확정되자 면죄부 꽃길"
국민의힘이 1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범죄자가 갈 곳은 시장실이 아니라 구치소"라며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자마자 정권에서 꽃길을 깔아줬다"고 비판했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이제 남은 길은 하나다.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된 통일교 특검뿐"이라며 "국민적 의혹이 더욱 커지기 전에 국민의힘이 발의한 전재수 통일교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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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출마 공식선언… "싸움꾼 아닌 일꾼 필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는 최대 인구, 최대 경쟁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확정지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서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고 말했다.한편 양 최고위원은 함진규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군 탐색을 위해 12일까지 후보를 추가 접수하자 "엽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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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수석, 선거 차출론 선긋기... "'일하라' 대통령 지침…고향기여 나중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필요성이 여권에서 거론되는 가운데 10일 차출론에 선을 그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JTBC 유튜브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어제 대통령께서 딱 '일하라'고 지침을 주셨다.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자신 역시 "현시점에서 국가 전략을 청와대에서 당분간 좀 더 (설계)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일부 언론에 보도된 '2028년 출마설'과 관련해서도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나면 다른 선택지, 막연하게 고향(부산)을 위해 기여할 기회도 있지 않겠느냐(는 의미였다)"며 "2028년에 악센트(강조점)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다만 "제가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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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원오 "서울 승리로 李정부 뒷받침" 청사진 제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정원오 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에 대한 각오와 함께 서울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오세훈 시정의 무능, 무책임, 무감각으로 인해 삶의 기본은 흔들리고 기회는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옅어졌다"며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서울의 변화는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과도 발맞출 때 더 힘 있게 가능하다"며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급의 병목은 풀고 시민이 주거의 안정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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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한동훈 재보선’ 출마 전망에 "수성갑에 韓이 최적"... 무소속 연대 시사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이후 독자 노선까지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해 양측의 연대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주·한(주호영·한동훈) 무소속 연대'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 치르기 가장 좋은 지역은 제가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나가면 대구 수성갑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대구 수성갑에) 제 지지자들이 있는 상황이고, 무소속 시장 후보와 연대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일 좋다"고 거듭 언급했다.자신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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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 개정 여야협의체 제안… "산업현장 혼란 심각"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이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중앙당 사무처에 신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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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13일 회담… 중동 대응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2∼13일 이틀간 방한할 예정이다.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중동 사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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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출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지난 9일 본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서포터즈가 참석해 사업 안내와 위촉장 수여, 활동 가이드 공유 등을 진행했다.‘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이 참여한다. 지역 대학생과 재단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서포터즈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SNS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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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일대 민·관 합동 환경정비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촌정수장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공촌천 발원지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과 바람 영향으로 쓰레기 유입이 잦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은 유충 발생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이에 따라 봄철 등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보행로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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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청년여성 재직자 멘토링 기업 모집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유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으로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참여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이다.멘토링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과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문화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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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 도로망 대전환…검단·강화·옹진 연결
인천광역시가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북부와 강화·옹진을 연결하는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권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단 지역에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규모로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되며, 간선도로 연결을 통해 상습 정체 해소와 이동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강화·옹진 지역도 대규모 변화가 예고됐다.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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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딧불 지원단’ 가동…진로교육 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교육청은 지난 9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학년도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딧불 지원단’은 초·중·고 교사 31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직으로,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 중·고등, 컨설팅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다.초등팀은 진로연계교육 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를 맡고, 중·고등팀은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와 신규 교사 지원을 담당한다. 컨설팅팀은 진로교육 중심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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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특성화고 협력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9일 송도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바이오와 피지컬 AI 제조 등 인천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와 연수구, 동구를 비롯해 산업계와 대학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는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를 비롯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강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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