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고 말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중앙당 사무처에 신설한 노동국에서 노란봉투법 관련 민원 센터를 설치해 노사 현장이 겪는 부작용 사례를 수집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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