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과학교육원은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환경을 제공해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수원 개방실험실에서 운영되며, 도내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이 참여한다. 반일제와 전일제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반일제 과정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실험을 진행하며, 빛의 경로 분석, 카페인 정량 분석, DNA 바코딩, 기후 변화 탐구, 데이터 분석 웹앱 설계 등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일제 과정은 기후 데이터 분석과 장치 제작을 결합한 ‘환경×메이킹’ 등 융합형 탐구 프로그램 5종으로 운영된다.
현계명 원장은 “고난도 실험이 어려운 학교 환경을 보완해 학생들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탐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과학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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