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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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시범교육지원청 시작으로 지역교육협력 본격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공유학교 시범교육지원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과 시스템을 통합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올해 광주하남, 동두천양주, 시흥, 여주, 연천, 용인 총 6개 시범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4년 16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고, 25년에는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게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력 향상 ▲글로컬 언어문화 ▲예술 ▲체육 ▲진로 ▲IT교육 분야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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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사용량 대폭 줄어... 이달 난방비 부담 완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도시가스 동절기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시 판매물량에 대한 3월 주택용 총 청구금액이 전월 대비 약 1,635억원, 가구당 약 37,100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난방비 부담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소비절감 등으로 인해 `23. 2월 서울시 주택용 판매물량이 전월(‘23. 1월) 대비 약 27%(15만톤)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는 것이 공사측의 설명.과거 ‘92~’21년 평년 기온으로 가정해 판매실적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시 `23. 1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유사하였으나(△0.2%) 난방비 증가가 사회적 이슈가 된 이후인 `23. 2월 판매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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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의회,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변경협약안 최종 승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월 28일 제274회 기장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에 관한 실시협약서 변경동의안(이하 변경동의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이번 변경동의안은 지난해 정종복 기장군수 취임과 제9대 기장군의회 출범 이후 명예의 전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부 내용을 재조정하면서 진행됐다.주요 변경 내용은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 주체가 KBO에서 기장군으로 변경되는 것으로 기장군이 소유권과 관리권을 취득하여 공립박물관으로서 운영의 독립성과 군비 사용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달 변경동의안의 부산시의회 승인에 이어, 이번 기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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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부경대와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과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28일 오후 3시 30분 부경대학교에서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장군에 방사선에 특화된 의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기 위해 부경대학교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장군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진행 중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동위원소 활용 연구센터,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과 연계해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에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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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시흥신도시 광역교통대책 현안 간담회 개최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국회에서 국토부, LH, 광명시와 함께 광명시흥신도시 광역교통대책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국토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과 차상헌 공공택지기획과장, 박대순 LH 선교통계획처장, 광명시 신도시조성과장 등을 비롯한 각 부서공무원들이 참석해 3기 신도시 광명시흥선, 구도심의 서울방면 연결도로 등의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임오경 의원은 광명시흥신도시 남북철도인 광명시흥선에 ‘스피돔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광명사거리를 지나 신도림까지 이어지는 구도심 통과 노선에 추가역 신설도 제안했다. 또한 서울방면 상습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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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무료 진료서비스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인천 연수을)은 취약계층이 양육하는 반려동물 대상 무료 필수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 반려동물에게도 무료 필수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광역지자체장이 공익 동물병원을 개설하거나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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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내달 5일 후보등록-7일 의총 선출
국민의힘은 차기 원내대표 선거일정이 결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8일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등록을 4월 5일 하루 동안 받고 4월 7일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 4선)과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3선)으로 양강 구도에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 4선)이 출마를 고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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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 정부·여당 협력 촉구... '특별조사위 최장 1년 9개월 활동' 자체 법안 마련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가 28일 전체회의를 통해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책본부장인 남인순 의원은 "정의당·기본소득당과 특별법안 공동 발의를 협의하고 있다"며 "국회 법제실에 의뢰해 체계 및 자구 정리를 거친 법안을 이미 제출받은 상태"라고 진행상황을 전했다. 이어 "피해자의 조사 참여권, 사생활 보호권, 기억·추모·애도를 받을 수 있는 권리 등도 명시하고 있다"면서 "정부·여당은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남 의원은 "특별조사위 활동 기한은 일단 1년으로 하되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조사보고서 작성 기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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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외공관장회의 2일차... '지속가능한 평화' 집중 토론
정부가 28일 재외공관장회의 2일차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각국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평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주재한 토론은 1, 2부로 나눠 각각 담대한 구상에 기반한 대북 국제 공조, 북한인권외교 및 통일비전외교 추진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외교부는 "이번 토론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을 발전시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구현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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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청년층 스킨십... 경희대 ‘천원 아침밥’ 함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8일 청년층 지지 확대를 위해 민생 행보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경희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1천원 아침밥'을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1천원 조식은 정부와 대학본부, 생활협동조합이 식사 비용을 나눠 부담해 운영된다. 고물가 속 대학생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이다. 당에서는 김병민 최고위원과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양수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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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달 경남·경북 재·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달 5일 치러지는 상반기 재·보궐선거 후보자들 현장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8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에서 경남 창녕군수·경남도의원 보궐선거에 각각 출마한 성기욱·우서영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오후에는 경북 구미로 이동,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채한성 후보와 지역 학부모 간담회를 연다. 이날 이 대표는 합동 지원 유세와 함께 창녕군 마늘생산자협회와 정책 협약식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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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형두·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간 진행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8일 김형두(58·사법연수원 19기)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효력 유지 결정을 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비롯해 정부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배상안 등의 현안 질의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6일 퇴임을 앞둔 이선애·이석태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각각 김 후보자와 정정미(54·사법연수원 25기) 후보자를 지명했다.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29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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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쌍특검 중재안' 대표발의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국회의원은 3월 28일 대장동 특검법(‘50억 클럽’ 등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불법자금 및 특혜제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김건희 특검법(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 및 그 가족의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동시에 발의했다고 밝혔다.기본소득당의 ‘쌍특검 중재안’은 특검의 수사대상을 대장동 특검은 폭넓게, 김건희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초점을 맞췄다. 용혜인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모두 대장동 특검의 수사대상 확대에 동의했기에 기본소득당의 쌍특검 중재안에 두 정당 모두 동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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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재외공관장 만찬 참석... 한중일 3자 정상회의 재가동 예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일관계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중단된 한중일 3자 정상회의 재가동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진행된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08년 12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차례 열렸으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둘러싼 한일 갈등과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019년이 마지막이었다. 현재 한국이 3국 정상회의 순회 의장국인 만큼 이르면 연내 회의 재개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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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 원 받으세요.”
울산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선착순으로 1,100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란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발생을 줄일 경우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실적에 따라 2~10만 원까지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LPG) 차량이다. 전기,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7일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전 참여자는 회원들어가기(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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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 이용 불법공유숙박업소 집중 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에서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를 이용해 영업하는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펼쳐지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축제·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그리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영업으로 인한 지역 내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기도 하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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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한화손해보험과 집수리 봉사 발대식 가져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와 함께 지난 25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금정구 집수리 봉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소속 대학생 봉사단(52명)과 한화손해보험 부산지역 재난봉사단(14명)이 금정구에서 추천한 주거 취약 7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집수리에 참여한 총 66명의 봉사단은 주거 취약계층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도배와 바닥재 등을 교체했고, 오래된 형광등 교체와 화재예방경보기 설치까지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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